• ㅇㅇ 2024.01.10 14:01 (*.179.29.225)
    용불용설
  • 121 2024.01.10 15:07 (*.226.95.46)
    요약하면 달리기가 무릎 부상을 야기하지만 관절염에는 연관성이 없다? 맞음?
  • 뉘집자식인지 2024.01.10 18:07 (*.123.142.10)
    3줄 요약
    관절염처럼 이미 무릎 손상이 있다면 런닝이 안 좋을 수 있다.
    멀쩡한 사람에게는 런닝이 관절염을 야기하지 않는다.
    (적당한 수준의)신체 활동은 연골을 소모하지 않을 뿐더러, 회복과 촉진을 돕는다.
  • 조각 2024.01.10 15:17 (*.161.175.95)
    똥무서워서 장못담그냐는 말이네
  • 1 2024.01.10 15:53 (*.181.38.74)
    반월상 연골 파열 →수술→몇년 뒤 재 파열→수술의미없다. 판정받았는데 무슨 운동을 해야됨? 수영밖에 답없음?
  • 1 2024.01.10 23:05 (*.126.152.231)
    자전거랑 수영
  • 2024.01.11 15:36 (*.120.152.175)
    자전거는 위험해. 자세가 중요해서 허벅지 힘으로 타야되는데 무릎 힘으로 밀면 무릎 아작남. 걷는게 젤 좋을듯
  • ㅇㅇ 2024.01.10 23:06 (*.144.224.195)
    약팔이하는 사이비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66 곰과 함께 낚시하는 사람들 9 2024.02.12
465 골반의 아이콘 13 2024.04.18
464 골든 리트리버에게 키워진 호랑이들 8 2024.05.07
463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5 2024.05.02
462 곧 군무원들에게 생길 변화 4 2024.02.26
461 곧 공급될 초고가 아파트 10 2024.02.22
460 곡소리 나는 자영업자들 8 2024.01.24
459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2024.03.19
458 고현정의 연예인 도마론 12 2024.01.22
457 고향 가서 조카들 용돈 주시는 분 5 2024.02.08
456 고통 받는 명화 2 2024.03.04
455 고출산 vs 저출산 교실 모습 11 2024.03.30
454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2024.04.11
453 고양이가 남편만 좋아하는 이유 6 2024.02.19
452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2024.03.29
451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8 2024.04.19
450 고속도로 휴게소에 등장한 로봇 셰프 6 2024.02.09
449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448 고소인 속여 사건 반려한 경찰 10 2024.01.15
447 고소득층까지 단단히 잠궜다 20 2024.02.05
446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4 2024.05.12
445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2024.04.09
444 고발된 EBS 이사장 9 2024.03.06
443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5 2024.05.03
442 고민 듣다가 답답해서 환장 10 2024.03.06
441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2024.04.17
440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45 2024.04.14
439 고문관 직원 때문에 돌아버리겠다는 분 19 2024.02.28
438 고무줄 잣대인 미국 병원비 5 2024.01.10
437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2024.04.24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8 Next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