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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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 국내산 새우젓에서 나온 담배꽁초 4 | 2024.01.09 |
1064 |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의 식사 태도 12 | 2024.01.09 |
1063 | 동갑내기 친구라는 두 배우 6 | 2024.01.09 |
1062 | 조선시대의 목욕 6 | 2024.01.09 |
1061 | 응급실 근무를 꺼리는 이유 8 | 2024.01.09 |
1060 | 여자와 남자의 눈물 4 | 2024.01.09 |
1059 | 영화 촬영 후 흰 물질에 점령 당한 제주 오름 9 | 2024.01.09 |
1058 | 한국 라면 역대급 돌풍 20 | 2024.01.08 |
1057 | 아이들이 사라진 놀이터 8 | 2024.01.08 |
1056 | 아르바이트생 향해 동전 던진 손님 6 | 2024.01.08 |
1055 | 버핏과 멍거가 말하는 퀀트 투자 11 | 2024.01.08 |
1054 | 젊은 검사의 탈출 러시 19 | 2024.01.08 |
1053 | 일론 머스크에 대한 폭로 10 | 2024.01.08 |
1052 | 우리나라에 큰 영향력을 끼친 놀이공원 16 | 2024.01.08 |
1051 | 돈으로 감형 받는 기습 공탁 10 | 2024.01.08 |
1050 | 아파트 운영에 인생을 건 입주민 대표 8 | 2024.01.08 |
1049 | 한국 귀화한 후 불편한 점 6 | 2024.01.08 |
1048 | 공모전 열어서 아이디어 후루룩 8 | 2024.01.08 |
1047 | 폰팔이가 또 해냈다 4 | 2024.01.08 |
1046 | 청년이 떠나는 도시 11 | 2024.01.08 |
1045 | 구타 당하던 여성 구하다 현행범으로 체포 20 | 2024.01.08 |
1044 | 교통 범칙금 안 내고 버티는 이륜차주들 7 | 2024.01.08 |
1043 | 중으로 끝나는 유일한 질병 4 | 2024.01.08 |
1042 | 여전한 택시 골라 태우기 13 | 2024.01.08 |
1041 | 샤인 머스캣의 끝없는 추락 22 | 2024.01.08 |
1040 | 국가별 인구 분포 상황 15 | 2024.01.08 |
1039 | 서울대 의대생이 과외로 버는 돈 6 | 2024.01.08 |
1038 | 캐나다에서 당일 해고 통보 받은 부부 11 | 2024.01.08 |
1037 | 수집광이었던 황제 2 | 2024.01.08 |
1036 | 강경준 불륜 의혹 17 | 2024.01.08 |
법을 복수의 수단으로 여기는 것들도 많아지는거같다.
법대로해가 아니라 법으로 뭔가 더, 어떠게든 더라는 병신같은 마인드가 장착된듯.
예전에는 이게 소수의 진상이나 인간같지 않은 놈들의 악다구니정도의 수준떨어지는 것들이었는데 이젠 이게 표준값이 되가는것 같다.
동네방내 소문내서 개망신당하게 해주겠다라는, 내가 아는 사람이 법조계라며 지랄하던것들의... 딱 그것과 다르지 않은 수준.
오히려 그것보다 더 수준떨어지는 것들인데 요즘은 참 많이 호응하고 공감한단 말이지.
고소했으면 됐지 뭘 더하고 싶어서 여론에 일러바치면서 더할거 없냐면서 원기옥이라도 쓰고싶은지 "나에게 힘을~" 이러는거 병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