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12.06 22:50 (*.179.29.225)
    여장남자임?
  • dfdf 2023.12.06 23:09 (*.150.180.248)
    왜냐면.. 그게 있잖아..
  • 12345 2023.12.07 00:36 (*.202.42.67)
    아따 그누나 바이킹의 후예답게 생기셨구만
    남성호르몬이 더 많이 흐를 거 같은 상이로구만 머리만 짧게 하면 진짜 남자로 보일듯
  • ㅂㅂ 2023.12.07 01:20 (*.242.18.83)
    여기는 사람들이 평가하길 좋아하는 나라라서 쉽게 남에게 마음을 못줌.
  • 진짜 2023.12.07 01:31 (*.51.42.17)
    상대를 파악한후 나보다 위인지 아래인지 파악해 갑질하려는 인간들이 대다수인 나라이다보니 서로 몸사리는거지 뭐 ㅋㅋ
  • -,.- 2023.12.07 02:09 (*.76.217.147)
    그러게 맞는 말인지도...
    가끔 번역할때 제일 당황스러운건
    영어 "유" 의 한국말이 없어. (왠 금칙어???)
    특히 가치 중립적인 "유"라는 한국 단어는 없지.

    외국인과 한국인(우리회사 사장님)이 섞여서 대화할때...
    내가 영어로 대화중에 사장님을 "유"라고 지칭하고선
    내가 스스로 깜짝놀라 소름끼친일도..

    그러고 보면... 우린 꼭 직급. 학위. 직업에서 자유롭지 않네.
  • 영어뻑큐 2023.12.07 06:27 (*.223.188.233)
    "유" 원래 존칭 아님?
  • ㅡㅡ 2023.12.07 09:43 (*.38.48.196)
    ㅇㅇ 애초에 반말이 아님
  • 2023.12.07 02:56 (*.101.66.147)
    난 사무실 바로 옆이 어학당이라 외국 여자들이 엘리베이터에 엄청 타는데, 괜히 눈길주거나 스몰토크 하거나, 웃었다가 성추행으로 몰릴까봐 절대 핸드폰만 보고 있음
  • ㅇㅇ 2023.12.07 02:58 (*.185.56.67)
    무례한건 외적인걸 함부로 말하는거 겪었나보네
    개인적인건 서울에서만 좀 더 느끼는데 거기에 이방인이니깐..
    근데 아시아인이 유럽가서 무례하다고 느끼는게 더 많을거같은데 ㅎㅎ
  • 저존나셉니다 2023.12.07 03:40 (*.47.129.186)
    남자야 여자야
  • 영어뻑큐 2023.12.07 06:28 (*.223.188.233)
    어느쪽이던 형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듯
  • 00 2023.12.07 09:09 (*.189.10.30)
    곶간에서 인심 난다고하지
    강남 사람들이 질서 지키고 배려하듯이 백인들은 남을 배려하고 어려운사람 도와주고 기부도 많이하지
    한국은 경제적으로 성장한지 별루 안되서 국민성까지 바라는건 욕심
  • ㅡㅡ 2023.12.07 09:46 (*.38.48.196)
    너네 곳간이나 신경써
    곶감도 아니고 곶이 뭐냐 곶이
  • 거대다람쥐 2023.12.07 10:25 (*.152.225.122)
    그냥 ㅈ나 못생겨서 그런거같은데... 억지로 웃어주거나 잘해줄수가없잖아....
    어느나라를 가나 ㅈ같이 생기면 ㅈ같은 취급받지않나?
  • 2023.12.07 12:36 (*.101.197.10)
    전형적인 북유럽 관상이네 우리나라사람들은 저런여자한테 쫄아서 절대 다가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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