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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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3 | 조폭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사업 11 | 2024.02.01 |
2852 | 조폭 저격 유튜버 보복 폭행했던 조폭 8 | 2024.03.04 |
2851 | 조커 탄생 비화 7 | 2024.04.13 |
2850 | 조카랑 안 친한 서장훈 9 | 2024.02.21 |
2849 | 조카가 돈 달래서 안 줬더니 10 | 2024.04.08 |
2848 | 조카 세뱃돈 때문에 완전 열 받았어요 8 | 2024.02.10 |
2847 | 조직적으로 빼간 반도체 인력 20 | 2024.01.16 |
2846 | 조조가 황제에게 제일 먼저 바친 것 6 | 2024.02.23 |
2845 | 조세호 인생이 바뀐 순간 8 | 2024.02.12 |
2844 | 조세호 결혼 소식을 들은 최민식 6 | 2024.02.18 |
2843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2842 | 조선의 근접전과는 다른 유럽의 근접전 14 | 2024.04.07 |
2841 | 조선시대의 목욕 6 | 2024.01.09 |
2840 | 조선시대 후궁 원탑 10 | 2024.02.04 |
2839 | 조선시대 영조한테 개겨도 무사했던 신하 4 | 2024.01.21 |
2838 |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 2024.04.12 |
2837 | 조선시대 국왕 스타팅 난이도 3 | 2024.01.26 |
2836 | 조선시대 과거 시험 난이도 15 | 2024.04.21 |
2835 | 조상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 8 | 2024.04.06 |
2834 | 조상 새끼들 때문에 2 | 2024.03.05 |
2833 | 조민아씨의 부동산 전망 13 | 2024.02.15 |
2832 | 조류학자가 말하는 참새 19 | 2024.04.16 |
2831 | 조던 피터슨의 고기 밥상 17 | 2024.02.19 |
2830 | 조규성이 슈팅을 안 때리는 이유 6 | 2024.02.07 |
2829 | 조규성이 마음에 안 드는 이탈리아 아재 16 | 2024.02.02 |
2828 | 조규성에게 냉철한 조언 17 | 2024.02.15 |
2827 | 조규성과 박지성의 차이 66 | 2024.02.07 |
2826 | 조국의 미래를 보려거든 관악을 보라 12 | 2024.03.23 |
2825 | 조국의 경고 100 | 2024.04.12 |
2824 | 조국에 버려진 병사들 2 | 2024.02.22 |
난 지금 미국 사는데 (이제 한 15년 됐음) 미국은 의사라는 직업이 물론 좋은 직업이긴 한데 모든 어린 고등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눈에 불을키고 원하는 직업은 아니거든?
그리고 알다시피 미국은 학부에는 의대가 없고 대학원으로 메디컬스쿨을 가잖아 (우리로 치면 이제는 거의 없어진 의전 같은) 그런데 거기에 가는 친구들을 봐도 의치 다 포함해서 (의치라고 쓰긴 했지만 솔직히 미국에서 치대는 ㄱ나ㅅ나 다 가는...) 똑똑한 애들도 미리 프리메드로 준비해서 가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고 아 저런 애들도 의대 준비하고 가는구나 하는 경우도 정말 많거든. 우리나라만 왜 유독 이렇게 다수의 엘리트가 의대를 못가서 안달일까? 다른 직업으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보상을 포함해서 시스템적인 문제일까? 그렇다면 어떤 부분을 가장 먼저 손을 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