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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같은 의사지만 쪽팔린다 도대체 어느 미친 X이 2024년에도 저러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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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게시글 중에 '그분들의 일상화된 리베이트' 편을 참고해봐..
이레귤러 존경스러운 분인가..? -
생각보다 알려져 있지 않구나. 로컬 의원 저정도는 새발의 피고, 여자 영업사원은 험한 꼴 당하기도 함.
종병에 약 하나 랜딩시키려면 제약애들 진짜 눈물겹다. -
여자는 얼굴 이쁜 애들 쓸텐데
진짜 존ㄴㅏ 따먹히겠네 -
의사넘 술집에서 만취해서 토하고 오줌 갈기고 테이블엎고 종업원 귀 싸대기 때리고 난동 피우는거 동석한 제약회사 직원이 의사 먼저 집에 보내고 싹다 수습함 제약회사 영맨은 바퀴벌레보다도 못한 취급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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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영업이 영업 끝판왕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ㄱ.만도 못한 천박한 적폐 ㅆ해기 ㅅ히들 -
조까튼 의샌님들 존나 패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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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주면 저정도 할수 있을거 같냐?? 보통 다 기브앤테이크가 있으니까 저렇게 하는거지 영업사원을이 대가리 빻아서 저짓하고 있겠냐?? 저런 재수 없는 경우도 있을수 있겠지만 내가 아는 CSO들은 원장 잘만나면 한달에 1-2번만 병원 방문하고 본인 몫으로 천만원은 땡기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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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원해서 뚫은 변기다 악으로 깡으로 뚫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