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29 14:21 (*.179.29.225)
    처음부터 서방의 고기방패였잖아
    순진하게 선악 구도로 생각한 미개한 놈들이 웃길 따름
  • 새도 2024.02.29 14:56 (*.172.12.86)
    의 와 불의의 싸움 아닙니까?
  • 1234 2024.02.29 15:04 (*.223.82.236)
    지킬 힘과 무기가 없으면 국립묘지가 커지고,

    선빵을 때려서라도 이길수 있으면,

    보이지 않는 전리품이 있지. 그 전리품은

    평화 유지에 따른 발전이라고 할까? 미국 처럼...
  • ㅇㅇ 2024.02.29 17:56 (*.235.3.213)
    젤렌스키가 전쟁초반에는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장기전이 되면서 선택을 잘못한듯...
  • ㅇㄹㅇ 2024.02.29 18:14 (*.102.11.155)
    그냥 전쟁을 한 순간부터 병신임
    나토에 가입도 안되어있는데도 나토랑 미국이 지켜줄거랑 믿고
    깐족깐족대다가 저리 된건데
  • 2024.02.29 18:48 (*.215.157.187)
    근데 러시아의 승리로 끝난다고 할지라도 러시아 미래도 어둡게만 보인다.
  • ㅇㅇ 2024.02.29 20:21 (*.179.29.225)
    역사적으로 러시아의 미래는 밝은 적이 없었다

    러시아의 딜레마는 자급자족이 된다는 거고 군사 기술이 세계 넘버2라는 거야

    자원만 퍼서 팔어먹어도 충분히 생존은 가능해

    그래서 서방에 무릎을 안 꿇는 거다

    러시아가 자급자족 안 되고 군사력 약한 나라였으면 진즉에 동유럽처럼 서방에 편입됐지

    서구권은 러시아한테 그냥 브라질이나 중동처럼 자원만 대주는 후진국으로 살면서 꼬붕짓 잘 하라는 건데 러시아는 힘이 센 놈이거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037 안면을 바꾸는데 능한 사람들 12 2024.03.12
3036 또 시끄러워진 신라면 18 2024.03.12
3035 사라진 호텔 어메니티 6 2024.03.12
3034 31살에 군대 갔던 주원이 욱했을 때 17 2024.03.12
3033 티빙의 실망스러운 운영은 예견된 사태 21 2024.03.12
3032 6억 받고 학원과 문제 거래 19 2024.03.12
3031 인서울 최초의 전원주택단지 15 2024.03.12
3030 빛으로 암세포 없앤다? 20 2024.03.12
3029 미국 경찰 오토바이 대회 9 2024.03.12
3028 헌금함 절취 수법 6 2024.03.12
3027 주간 연재의 고충 6 2024.03.12
3026 납치가 산업이 된 국가 6 2024.03.12
3025 음주측정 안 걸리는 방법 8 2024.03.12
3024 중국에 역전 당했다 34 2024.03.11
3023 티빙 유료 야구 중계 상황 19 2024.03.11
3022 북한 최전방 부대의 현실 7 2024.03.11
3021 미국 AI 기술에 화들짝 놀란 중국 8 2024.03.11
3020 초등학교에서 알림장 필기하게 하면 생기는 일 139 2024.03.11
3019 SNL 한동안 비대위원장 36 2024.03.11
3018 의외로 많은 음식 취향 12 2024.03.11
3017 오래된 목욕탕이 위험한 이유 15 2024.03.11
3016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17 2024.03.11
3015 계속해서 공부가 필요한 과목 38 2024.03.11
3014 어릴 때 도와줬던 친구를 돕고싶단 남편 13 2024.03.11
3013 영업 비밀을 빼돌린 직원 9 2024.03.11
3012 전세사기 당했다고 왜 자살해? 33 2024.03.11
3011 대구에 부자가 많은 이유 15 2024.03.11
3010 남성들이 우울할 때 먹어야 하는 음식 11 2024.03.11
3009 웍 없이 혼자서 월 1500만원 버는 중국집 29 2024.03.11
3008 106살 할아버지가 말하는 옛날이야기 9 2024.03.11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50 Next
/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