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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ㅅㅅ파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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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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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of the Sea라는 저거보다 조금 작은 크루즈 타봤는데 대부분 가족여행 아니면 노부부가 대부분임. 클럽에도 가봤는데 젋은이들 별로 없음. 즐길 거리야 많긴 한데 굳이....다시 갈것 같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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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며 그는 드럼통 모닥불 곁에서 깨어나 조용히 봉고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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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쿠르즈여행은 노인들이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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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크루즈는 나이들어서 한번 타보는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유튜브보니까 애들델고 가족단위로도 많이 이용하는 크루즈도 있더라고. 범퍼카 같은 놀이기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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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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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도 넘던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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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크면 별로지 않나 그냥 어디 고급 리조트 놀러온거 같은 느낌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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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크루즈가 만들기 힘들고 기술이다
대한민국 조선소 철공소 ㅋㅋ
크루즈 만든 순간 개적자 -
원자력발전인가...기름으로 저 배 유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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