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불의의 싸움 아닙니까?
-
지킬 힘과 무기가 없으면 국립묘지가 커지고,
선빵을 때려서라도 이길수 있으면,
보이지 않는 전리품이 있지. 그 전리품은
평화 유지에 따른 발전이라고 할까? 미국 처럼... -
젤렌스키가 전쟁초반에는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장기전이 되면서 선택을 잘못한듯...
-
그냥 전쟁을 한 순간부터 병신임
나토에 가입도 안되어있는데도 나토랑 미국이 지켜줄거랑 믿고
깐족깐족대다가 저리 된건데 -
근데 러시아의 승리로 끝난다고 할지라도 러시아 미래도 어둡게만 보인다.
-
역사적으로 러시아의 미래는 밝은 적이 없었다
러시아의 딜레마는 자급자족이 된다는 거고 군사 기술이 세계 넘버2라는 거야
자원만 퍼서 팔어먹어도 충분히 생존은 가능해
그래서 서방에 무릎을 안 꿇는 거다
러시아가 자급자족 안 되고 군사력 약한 나라였으면 진즉에 동유럽처럼 서방에 편입됐지
서구권은 러시아한테 그냥 브라질이나 중동처럼 자원만 대주는 후진국으로 살면서 꼬붕짓 잘 하라는 건데 러시아는 힘이 센 놈이거든
| 번호 | 제목 | 날짜 |
|---|---|---|
| 2930 | 베트남 아내의 가출 3 | 2024.04.11 |
| 2929 | 뉴진스님 하드캐리 불교 박람회 10 | 2024.04.11 |
| 2928 | 자전거 배송 중 파손을 막은 방법 7 | 2024.04.11 |
| 2927 | 수도 민영화의 결과 17 | 2024.04.11 |
| 2926 | 땅 소유권 날먹하려다 참교육 11 | 2024.04.11 |
| 2925 | 번데기와 김치 먹어보는 미국 대학생들 5 | 2024.04.10 |
| 2924 | 결혼 후 결벽증 증세를 보이는 아내 41 | 2024.04.10 |
| 2923 | 국가에서 적극 노예생산 권장 13 | 2024.04.10 |
| 2922 | 베프 결혼한다는데 냉장고 16 | 2024.04.10 |
| 2921 | K-산후조리 열풍 29 | 2024.04.10 |
| 2920 |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 15 | 2024.04.10 |
| 2919 |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 2024.04.10 |
| 2918 | 흙수저의 하루 일과 4 | 2024.04.10 |
| 2917 | 한국 부동산의 악습 17 | 2024.04.10 |
| 2916 | 독수리의 여우 사냥 20 | 2024.04.10 |
| 2915 | 납치 신고에도 출동 안 해 12 | 2024.04.10 |
| 2914 | 중국산 수입 전기차 클라스 11 | 2024.04.10 |
| 2913 | 양안전쟁 시 한국 개입 의심치 않는다 36 | 2024.04.10 |
| 2912 | 손이 큰 조던 9 | 2024.04.10 |
| 2911 | 17개월 아이 처방전 논란 13 | 2024.04.10 |
| 2910 | 과일값 올라도 돈 못 벌어 4 | 2024.04.10 |
| 2909 | 선관위에 빡친 공무원들 4 | 2024.04.10 |
| 2908 | 엄마랑 똑같이 생겼다는 최수종 딸 13 | 2024.04.10 |
| 2907 | 직접 폭행한 적 없다 18 | 2024.04.09 |
| 2906 | 그녀의 환상적인 프리스타일 16 | 2024.04.09 |
| 2905 | 넷플릭스가 한국 컨텐츠를 유난히 좋아하는 이유 31 | 2024.04.09 |
| 2904 | 버거킹 현재 상황 분석 14 | 2024.04.09 |
| 2903 | 같이 걷기 싫은 유형 6 | 2024.04.09 |
| 2902 | 알아서 하겠다며 올림픽대로에 내린 취객 12 | 2024.04.09 |
| 2901 | 81세인데 아직도 활동하신다는 원로 만화가 7 | 2024.04.09 |
순진하게 선악 구도로 생각한 미개한 놈들이 웃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