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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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층간소음으로 위층에 보복하면 처벌 10 | 2024.01.10 |
1116 | 남편 기 살려주는 야구장 댄스 타임 12 | 2024.01.10 |
1115 | 알바생 태도가 불만이라는 분 9 | 2024.01.10 |
1114 | 1년에 6M 크는 나무 6 | 2024.01.10 |
1113 | 시청자들이 경악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4 | 2024.01.10 |
1112 | 킬마크의 세계 3 | 2024.01.10 |
1111 | 까르푸에서 판매 거부 당한 펩시 3 | 2024.01.10 |
1110 | 한국 도시 인구 현황 14 | 2024.01.10 |
1109 | 고무줄 잣대인 미국 병원비 5 | 2024.01.10 |
1108 | 개딸들이 환호하는 여사님의 행보 27 | 2024.01.10 |
1107 | 러시아 패전 직전이라고 보도하던 언론의 태세전환 7 | 2024.01.10 |
1106 | 8살 아들 수술 후 사망 CCTV 요구했지만 13 | 2024.01.10 |
1105 | 한국인 신체활동 적신호 5 | 2024.01.10 |
1104 | 사생활 침해 때문에 힘들다는 분 7 | 2024.01.10 |
1103 | 입주 앞둔 아파트 날벼락 7 | 2024.01.10 |
1102 | 갈 데까지 가버린 결정사 비용 5 | 2024.01.10 |
1101 | 친구가 반려견 장례식 오라는데 16 | 2024.01.10 |
1100 | 채용 2시간 만에 절도 2 | 2024.01.10 |
1099 | 12세 딸 성폭행 혐의 남성 무죄 5 | 2024.01.10 |
1098 | 백종원 피셜 실물 죽인다는 연예인 11 | 2024.01.10 |
1097 | 세계를 경악시킨 말레이시아 국회의원의 발상 3 | 2024.01.10 |
1096 | 홀인원 하면 200만원 준다는 보험사기 4 | 2024.01.10 |
1095 | 전쟁 피할 생각 없다는 정은이 21 | 2024.01.10 |
1094 | 태영건설 채권자들은 왜 격분하는가 7 | 2024.01.10 |
1093 | 여군만 예비역 선택권이 있는 이유 2 | 2024.01.10 |
1092 | 원숭이의 가치 판단 18 | 2024.01.10 |
1091 | 어깨빵으로 피해자 골절시키고 도주 1 | 2024.01.10 |
1090 | 가오가 몸을 지배한 남자아이돌 패션 11 | 2024.01.10 |
1089 | 미국으로 밀입국 하는 중국인 폭증 2 | 2024.01.10 |
1088 | 차량 뺑소니 발뺌해도 소용없다 2 | 2024.01.10 |
말이 대학 평준화지 여전히 버젓이 존재하고 있어 그랑제꼴
돈도 돈인데 한번 지원했다가 떨어지면 그냥 끝이라 프레빠 2년 날리고 후회하는 애들도 엄청 많음
그렇다가 애가 성적되고, 머리 되는데 부모나 가족 입장에서는 지원을 안할 수도 없고
전여친 아빠가 에꼴 폴리테크니끄(우리나라로 치면 카이스트 같은) 나왔는데 집 돈을 너무 많이 썼음
물론 지금 본인이 잘 벌기는 하지만 당시에 부모와 형제들이 본인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함
다른 형제들이 자기 하고 싶은걸 포기해야 하는거임
자기는 엘리트가 아니니까 엘리트 형제를 밀어줘야 하기에
이게 중산층 가정에서 똑똑한 애가 나오면 빈번하게 벌어지는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