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29 15:23 (*.62.169.33)
    나만 느낀게 아니네
    요즘 길바닥 진짜 구멍 개많음
    요리조리 피하느라 바쁨
    골프장인줄
  • ㅇㅇ 2024.02.29 16:21 (*.215.148.151)
    떼법의 결과물 아닌가?
    아 해줘~~~~~~~ 눈 안쌓이게 해줘!!!!!!!!!!!!
  • 0101 2024.02.29 17:03 (*.222.72.132)
    염화칼슘 미리 뿌려놓아서 저런거구나
  • 부산갈매기 2024.02.29 17:03 (*.22.30.191)
    눈도안오는 부산에 사는데 왜 포트홀 많은거냐?
  • ㅎㅎ 2024.02.29 17:07 (*.70.0.235)
    예전 겨울철에는 차에 체인등을 비치했었지
    지금은 눈이와도 100킬로로 달리는게 당연한 분위기
    염화칼슘 범벅이 그값을 치르는게 어딘가에 있을 도로포트홀이다
  • 2 2024.03.01 15:28 (*.254.194.6)
    전라도 사는데 눈 오는거 좋아해서 영동지방 눈온다 하믄 가끔 가거든.

    이번 겨울도 두번이나 갔네.

    대관령으로 강릉, 진부령으로 속초.

    눈많이 올때 가면 정말 장관이거든.

    근데 이번에도 눈이 그렇게 많이 오는데도 고속도로나 길은 진짜 깨끗해.

    염화칼슘 엄청 뿌리거든.

    대관령 진부령 이쪽 산길 들어가도 도로 진짜 눈 1도 없다.

    갈때마다 느끼는데 이동네 제설작업 진짜 잘한다고 느껴.

    대신 워셔액을 많이 쓰지.

    앞차 타이어에서 날리는 물이 앞유리에 붙으면 닦아도 하얗게 염화칼슘 묻어서.

    난 사실 눈길을 달리는 로망같은게 좋은데 좀 아쉽긴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025 음주측정 안 걸리는 방법 8 2024.03.12
3024 중국에 역전 당했다 34 2024.03.11
3023 티빙 유료 야구 중계 상황 19 2024.03.11
3022 북한 최전방 부대의 현실 7 2024.03.11
3021 미국 AI 기술에 화들짝 놀란 중국 8 2024.03.11
3020 초등학교에서 알림장 필기하게 하면 생기는 일 139 2024.03.11
3019 SNL 한동안 비대위원장 36 2024.03.11
3018 의외로 많은 음식 취향 12 2024.03.11
3017 오래된 목욕탕이 위험한 이유 15 2024.03.11
3016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17 2024.03.11
3015 계속해서 공부가 필요한 과목 38 2024.03.11
3014 어릴 때 도와줬던 친구를 돕고싶단 남편 13 2024.03.11
3013 영업 비밀을 빼돌린 직원 9 2024.03.11
3012 전세사기 당했다고 왜 자살해? 33 2024.03.11
3011 대구에 부자가 많은 이유 15 2024.03.11
3010 남성들이 우울할 때 먹어야 하는 음식 11 2024.03.11
3009 웍 없이 혼자서 월 1500만원 버는 중국집 29 2024.03.11
3008 106살 할아버지가 말하는 옛날이야기 9 2024.03.11
3007 해외 vs 한국 미용 용품 설명 비교 8 2024.03.11
3006 수상한 토지보상금 15 2024.03.11
3005 법무부 근친혼 범위 축소 검토의 발단 4 2024.03.11
3004 30년 못잡은 수배자를 30분 만에 찾아낸 기자 4 2024.03.11
3003 축제 앞두고 사설 야시장 금지에 주민 반발 7 2024.03.11
3002 AI가 잡아낸 수상한 사고 3 2024.03.11
3001 그분의 비하 표현 12 2024.03.11
3000 진정한 나락의 삶 21 2024.03.11
2999 구호품 받으려다 숨진 사람들 2 2024.03.11
2998 외국인 전용 클럽 들이닥쳤더니 7 2024.03.11
2997 진국인 남자 다 놓치는 거 같아서 착잡해 6 2024.03.11
2996 러시아 전차가 여가수의 이름을 딴 이유 1 2024.03.11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49 Next
/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