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07 23:05 (*.39.181.200)
    나 저거보다 단백질 더 많이먹고 3대 560, 건강검진 결과 5년동안 계속 개선되는중. 의사가 이런 수치 처음본다고 놀라워함.
    저거 나도 겪었는데 내 추측으론 유당문제 or 유청문제였음. 보충제를 끊고 염증이건 피로감이건 확 줄어듦. 난 간수치는 계속 정상이었음. 참고들하시길

    잠, 단백질, 정체탄수 아예 끊기, 고기지방 많이 섭취, 카놀라유같은 오메가6식물기름 끊기. 운동 빈도는 주3회. 이정도 쭉 유지하는중.
  • ㅇㅈ 2024.01.08 00:31 (*.133.197.19)
    3대 560 부럽다.. 형 키랑 몸무게 어떻게 돼? 평소에도 고중량으로 많이 운동해?
  • 1 2024.01.07 23:06 (*.229.9.76)
    운동은 건강할려고 하는건데.....
  • 2024.01.08 15:39 (*.101.194.69)
    고지용 와이프 이쁘다
  • 디씨브 2024.01.07 23:44 (*.39.252.123)
    툭하면 탄수화물, 지방 나쁘다고 얘기하더니
    결국 단백질까지 건드리네.. 단백질은 많이 섭취해도 몸에 부담 안간다..

    내 경험 얘기해주자면.. 식단은 똑같이 유지하되
    끼니마다 닭가슴살 핫바 하나씩 추가하고,
    캘로그 프로틴바 하루 6개씩 꾸역꾸역 단백질 섭취하면서
    헬스장 1시간씩 3달 다녔는데..
    뱃살 꽤 빠지고 체중이 8키로 늘었다..

    근육량만 3달간 거의 8키로 늘었다는건데
    근력도 세지고 피부도 좋아졌다
    단백질 꾸준히 섭취하고 하루 1시간씩 운동해봐
    확실히 변화 온다
  • ㄱㅈ 2024.01.08 00:38 (*.243.67.232)
    근데 나 궁금한게 왜 이런 기묘한 컨셉을 잡은거야?
    사람들이 낚여서 욕하는 댓글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나?
    별로 재밌지도 않은데 진짜 세상에 희한한 사람 많아
  • 물논 2024.01.08 00:41 (*.235.41.198)
    난 나름 웃기더라 ㅋㅋㅋㅋ
  • ㅇㅇ 2024.01.08 06:54 (*.102.11.94)
    너같은 댓글 보려고 쓰는거야
    보기 싫으면 아예 댓글달지마
    그럼 알아서 없어짐
  • ㅁㅁ 2024.01.08 00:41 (*.7.230.164)
    단백질도 자연식인 단백질을 먹어야지 보충제 먹으니깐 신장이 맛탱이 가는 거임. 탄수화물도 정제 탄수화물을 피해야하는 거고 단백질도 보충제같은 단백질 피하면 됨.
  • 물논 2024.01.08 00:35 (*.235.41.198)
    단백질은 평상시 체중 kg당 0.6에서 0.8정도, 쇠질 제대로 빡시게 한 날도 체중 당 2g이면 충분하다. 그 이상은 흡수도 안되고, 쓰잘데기없이 신장 부하만 늘리는것. 신장은 간처럼 완전히 맛이 갔을때나 이상을 느끼는 기관이야. 간은 회복이라도 빠르지 신장은 회복도 안 된다.
    필요이상 단백질은 허기 덜 느끼는것 말곤 아무런 이점이 없다. 차라리 샐러드를 더 먹어서 식이섬유를 늘려.
  • ㅇㅇ 2024.01.08 00:42 (*.185.56.67)
    보충제만 운동후 1회로 줄이면 되겠네
    현재 사이즈보면 과거 멸치 였을거같고
    그래서 집착이 더 심한거일수도..
    아직 어리니까 냅둬도 충분히 알아서 고쳐나갈듯
    나이가 깡패다
  • ㅡㅅ 2024.01.08 01:39 (*.237.220.200)
    우수님이 아주 말로 후두려 패야되는데 저런넘은
  • ㅇㅇㅇ 2024.01.08 05:16 (*.228.17.5)
    승재 엄마
  • 136 2024.01.08 08:37 (*.38.35.170)
    몸이왜저러냐근데
  • 2024.01.09 12:06 (*.234.188.83)
    원래 개 씹 멸치 였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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