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13 23:21 (*.179.29.225)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씨부리는 것들 보면 전부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 만들어놓고 가스라이팅 시킴

    사이비 종교 빠지는 로직이랑 100% 일치
  • 저급식자재 2024.01.15 11:27 (*.116.51.241)
    난 종교는 없지만 영혼정도의 존재는 믿는다. 예전 가까운 사이인 사람이 소위 빙의현상을 겪었는데, 다양한 병원과 검사, 동서양의 종교, 무속신앙까지 그 과정을 옆에서 봤다. 과정은 엑소시스트나 검은사제들 뭐 그런 비슷한 과정이었고, 영화라서 과장이 심한 것과 카톨릭이 아닌(당시 우리나라에는 퇴마사제가 없었다고 들었음) 불교쪽에서 치료? 를 받고 증상이 나았다는 것...어숩잖은 물리학이나 의학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현상을 겪어보니까 다르게 생각하게 되더라.
    인간의 지식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발견된 현상보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현상이 많을 것이며 새롭게 설명하는 학문들도 나오고 있다.
    사람이 80세까지 산다고 하면 그동안 화학적, 전기적 신호든 호르몬의 영향이든 기억과 감정, 희노애락을 일평생에 걸쳐서 축적을 하든 그냥 흘러 지나오던 사념을 가질텐데, 이게 뭐 플라즈마 형태던 물질이나 전기 신호든지, 데이터든 어떤 형태로 일시적으로라도 세상에 잠깐 남아있을 수도 있는거 아니냐?
  • 진짜 2024.01.13 23:35 (*.51.42.17)
    저런건 모르겠고. 사람의 육감? 그런건 믿는다.
    예를들어 할머니가 쓰러지신날, 다들 경황없어서 정신없어하고있을때 멀리살던 친척한테 먼저전화가 왔다더라.
    자기가 굉장히 찜찜해서 그런데, 혹시 시간되면 할머니 무슨일없는지 가봐줄수있냐구.
    2~3년에 한번볼까말까한 친척인데 그날 딱 전화왔다더라. 다들 신기해하고. 난 그래서 그런 육감같은건 믿어.
  • dd 2024.01.13 23:48 (*.141.238.57)
    밤에 꿈이 흉흉했다 기분이 안좋다 이런 전화 한국에서만 하루에 몇백통 될건데 그중 하나 아다리 떨어진것이란 생각을 못 하냐
  • 진짜 2024.01.14 00:17 (*.51.42.17)
    얘기했잖냐. 2~3년에 한번볼까말까한 친척이라고.
    그런 친척이 어떻게 딱 할머니 쓰러지신날, 그것도 '할머니한테 가봐줄수있냐' 라는 용건으로 몇년만에 전화한다는건
    그냥 얻어걸린거라 치부하기엔 직접겪어보면 소름돋아
  • ㅇㅇ 2024.01.14 00:38 (*.62.8.43)
    안부전화야 정신차려 제발
  • 진짜 2024.01.14 01:00 (*.51.42.17)
    한 2~3년만에 뜬금없이 친척이 니 엄마한테 전화해서 'ㅇㅇ이 별일없지요? 좀 안좋은 꿈을 꿔서요~ 별일없음 됐슴다'
    요런 소식들으면 하루종일 벌벌떨 색히가 ㅋㅋ
  • 바로 2024.01.14 10:27 (*.237.125.10)
    확증편향
  • ㅇㅇㅇㅇ 2024.01.14 16:51 (*.235.6.6)
    바로 엄마들먹이네 버러지새끼 ㅋㅋ
  • 진짜 2024.01.14 18:19 (*.51.42.17)
    내가 무슨 쟤네 엄마 욕을했냐. 왜 엄마라는단어에 발작이야 이색힌.
    보통 친척어른이 니 안부물을때 니한테 직접 전화하냐? 니 부모통해서 전화하지?
    그거 현실감있게 예좀 들었구만. 염병은
  • 2024.01.15 08:56 (*.99.203.113)
    형 난 믿어
    나도 아버지 돌아가실때 (아버지랑 따로 살음)하루이틀전까지 꿈자리가 굉장히 사나웟어
    건물옥상에서 누가 뛰어내린다던지 이런꿈
    뭐 우연으로 맞아떨어진거겟지만 뭐 그정도 상상은 할수 있는게 사람이지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영역이고
  • ㅁㅁ 2024.01.14 01:58 (*.109.82.41)
    그냥 우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진짜 2024.01.14 02:52 (*.51.42.17)
    이것들은 낭만이 없네. 카를 융 은 아냐?

    스위스의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의사.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함께 심리학, 정신분석학의 큰 줄기를 만든 학자이다. 프로이트의 수제자라 불릴 정도로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 결국엔 아들러의 사상을 받아들여[2] 자신만의 독자적인 이론을 창시해냈다. 콤플렉스 심리학 그리고 분석심리학의 선구자이다. 또한 서양 지식인 사회에서 큰 반향을 얻고 있는 영성주의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 카를융이 주장한게 동시성현상이다.

    동시성 현상이란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두 개의 사건, 예컨대 어떤 정신적인 사건과 어떤 물질적인 사건이 마치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처럼 동시에 벌어지는 현상을 말해요.
    융이 어느 날 진료실에서 환자의 꿈 이야기를 듣고 있었어요. 환자가 꿈속에서 어떤 사람에게서 황금색 풍뎅이 모양의 장신구를 선물로 받았다고 했어요. 바로 그때, 진료실 창문으로 황금색 풍뎅이가 들어왔어요. 융은 그 풍뎅이를 잡아다가 환자에게 주었어요.
    다른 예를 들어보죠. 17세기 스웨덴의 유명한 신비 사상가인 스웨덴보그는 당시 천국과 지옥을 마음으로 드나드는 능력과 천리 밖을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었어요. 1759년 7월 19일, 고센보그에서 열린 어느 만찬에 참석한 스웨덴보그는 400여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스톡홀름에서 발생한 큰 화재를 천리안으로 보고 화재 상황을 정확하게 묘사했는데,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났어요.
     
    동시성 현상의 의미
    동시성 현상은 왜 일어날까요? 그냥 우연히 발생한 것일까요? 융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우리가 모르는 어떤 작용이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보았어요.
    물질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인과관계를 가져요. 어떤 사건이 원인이 되어 다른 사건이 그 결과 사건으로 나타나요. 이때 원인이 되는 사건과 결과가 되는 사건 사이에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있어요. 내가 지금 여기서 사과를 던지면 ‘지금’, ‘여기로’ 떨어지지, 내일 미국에 떨어지지는 않잖아요?
    융은 물질세계와 달리 정신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 사이에는 이러한 시간적, 공간적 인과관계가 없기 때문에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했어요. 그러니까 지난 밤 환자의 꿈속에 나타난 황금색 풍뎅이가 다음날 진료실의 환자 앞에 나타날 수도 있고, 스웨덴보그가 4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난 화재를 볼 수도 있다는 거죠. 이때 융이 말하는 정신은 ‘무의식’을 말해요. 의식은 감각과 경험을 통해서 세계를 부분적으로 명료하게 인식하지만, 무의식은 세계를 명료하게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인식한다는 거예요. 무의식은 의식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암호와 메시지를 계속 보낸다고 합니다.

    바다를 위에서 보면, 수많은 파동들이 서로 중첩되어 간섭하는 것을 볼 수 있죠. 그중에서 파동 하나만 딱 떼어내서 볼 수 있나요? 파동들은 모두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따로 떼어내는 것은 불 가능해요.
    데이비드 봄(1917~1992)에 따르면, 우주도 그곳에 있는 물질들이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떼어서 볼 수 없어요. 그런데 왜 우리에게는 우주의 물질들이 시간적,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일까요? 데이비드 봄은 그 이유를 우리의 의식이 우주의 일부 차원만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우주를 전체 차원으로 보면 우주에 있는 모든 물질들은 서로 질서 있게 연결되어 있어요. 우주를 다른 차원으로 보면 또 다른 질서가 있는데, 데이비드 봄은 이것을 숨겨진 질서라고 해요. 그리고 숨겨진 질서의 관점에서 보면, 우주 각각의 부분들에는 우주 전체에 대한 정보가 모두 담겨 있어요. 이것이 바로 데이비드 봄의 홀로그램 우주이론이에요.
    숨겨진 질서를 비유를 통해 설명해보죠. 유리통에 글리세린을 채우고, 그 안에 실린더를 넣은 다음 잉크 방울을 떨어뜨려요. 이제 실린더를 돌리면 잉크가 섞이겠죠. 이때 잉크 모양에 어떤 패턴이 있을까요? 아무런 패턴도 질서도 없이 막 섞인 것처럼 보여요. 그런데 실린더를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원래의 잉크 모양이 다시 나타나요. 아까 뒤섞인 잉크 분자들 사이에도 어떤 패턴과 질서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질서와 패턴이 없었다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올 수 없었을 거예요.

    미국의 물리학자 빅터 맨스필드는 융이 말하는 동시성 현상은 바로 이러한 숨겨진 질서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해요. 숨겨진 질서가 있기 때문에 환자의 꿈속에 나타난 황금색 풍뎅이가 다음날 융의 진료실에 실제로 나타난 것이고, 스웨덴보그가 400킬로미터 떨어진 스톡홀름의 화재를 볼 수 있었다는 것이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신비한 현상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판타지라고 생각하나요?

    니들은 저 사람들을 병신취급하는것뿐인거고 ㅋ
    세상사 낭만 좀 갖고살어라. 귀신이 없는것보다 있는게 재밌지않냐?
  • 2024.01.14 03:56 (*.38.34.143)
    이래서 무당들이.....
  • Apple 1개 주주 2024.01.14 04:40 (*.215.55.212)
    빨리 옷벗고 산에 들어가서 신내림 받을 준비해
  • 진짜 2024.01.14 05:02 (*.51.42.17)
    니 댓글보니까 그거도 생각나네. 얼마전 떠들썩 했던 이선균사건 예언한 무당...

    그거 유튜브에 3년전에 올라온 영상이니. 빼박 조작불가이고. 그 무당은 이미 2년전에 죽었고..
    그 3년전 영상속에서 예언해 정확히 맞춘것만해도, 수갑찬거, 마약으로 들어가는거, 10월에 벌어진다는거.

    이게 '다 우연이다' 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성의없는 분석아니냐?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라매.
    저중에 한개맞추기도 힘들겠다. 어떻게 3년전에 그 잘나가던 이선균을 보고
    '10월에 마약사건으로 수갑찬다' 를 정확히 맞출수가있냐.

    니들은 이런걸 보고도 '우와 신기하다' 의 감정이 아니라. '응 우연이야' 이정도로 그치는거야?
    꿈속에 돌아가신 할배나 할매가 나타나서 숫자 불러주면 담날 인나자마자 메모할놈들이 ㅋㅋ
  • 가짜 2024.01.14 07:26 (*.234.192.47)
    주절주절 하도 씨부려 놔서 읽고 싶지도 않은데 마지막 씨부림에 대한 내 의견은...
    1. 전혀 신기하지 않음
    2. 꿈에 불러준 숫자로 로또는 해보긴 하겠으나 당첨되도 '응 우연이야' 로 생각함
  • ㅇㅇ 2024.01.14 10:36 (*.39.194.144)
    나도 딱 이렇게 생각하는데 저 진짜같은 애들은 그걸 이해 못하더라 ㅋㅋ 설득이 안될것 같으니 낭만 같은 소리로 마무리하네
  • 진짜 2024.01.14 12:07 (*.51.42.17)
    지랄 싸고있다 ㅋㅋ
    꿈에불러준 숫자로 로또를 해보긴 왜 해보냐ㅋㅋ 그건 또 안해보긴 아쉬워? ㅋㅋ
  • ㅎㅎㅎ 2024.01.15 22:33 (*.65.125.220)
    니 댓글보니까 그거도 생각나네. 얼마전 떠들썩 했던 이선균사건 예언한 무당...

    그거 유튜브에 3년전에 올라온 영상이니. 빼박 조작불가이고. 그 무당은 이미 2년전에 죽었고..
    그 3년전 영상속에서 예언해 정확히 맞춘것만해도, 수갑찬거, 마약으로 들어가는거, 10월에 벌어진다는거.

    1. 수갑찬거
    >>> 마약하면 수갑찬다.

    2. 마약으로 들어가는거
    >>> 마담들,나가요중에서 점보러 돌아다니는 애들 많고, 약쟁이 떠벌리는 애들 없겠니?

    3..10월에 벌어진다는거.
    >>> 검사,판사,그 따까리들도 점보러 다니는 놈들 있다. 대통령도 도사님한테 물어보는데.ㅎㅎ
    영화에도 증거 잡아놓고 언제 터뜨릴지 스케쥴링 하는거 나오지?

    어떤 경로로든 그 무당이 이선균의 개인정보를 알게 된거 뿐이야.

    그 무당이 이선균의 미래가 필름처럼 보였다면, 칸영화제에서 트로피들고 턱시도입은 모습부터 말했어야 하지 않겠니?

    그건 칸영화제 관계자가 점보러 와서 흘려줬으면 예측할 수 있었을 텐데.ㅎㅎ


    오래된 자료중에 자영업자들이 살인자보다 더 미워하는 이영돈이 우리나라 용하다는 사주, 신점쟁이 모두 몰카로 검증한 프로그램있다.

    사주공부라고 들어봤나? 그거 유명인사들 생년월시 줄줄 외는 점쟁이들 많다. 개중에 흉악범 사주까지 꿰고있는사람들도 있다.

    어떤면에서는 점쟁이들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지. 어떤일이든 그걸로 밥벌어 먹고 사는사람은 그만한 노력을 한 사람이다.

    그래서 영돈씨가 교차검증해가며 개박살 내주니까 볼 수 있으면 찾아봐라. 평생 점쟁이한테 쓸돈 내가 아껴줬다.ㅎㅎ

    그거보고도 점보러 다니면 취미생활이든 경계성이든 인정이다.


    이세상 어떤 인간도 미래를 볼 수 있는자는 없다. 적어도 우리나라 점쟁이 중에는.

    이게 팩트야.
  • ㄴㅇ 2024.01.14 02:30 (*.7.28.164)
    정신차려 병신아...
  • ㅇㅇ?? 2024.01.13 23:42 (*.185.136.107)
    신내림뿐 아니라 모든 종교가 저런구조임.
    유독 신내림만은 정상인과 비정상인의 대결구도로 바라보는것이 맣은데 신내림만이 정신적 증상에 기인하게 아니라 모든 종교의 기본임.
    그래서 자기들은 미지치지 않은것이라고 주장하기 위해 증명해내는 것들이 종교전쟁임.
  • 2024.01.14 04:03 (*.38.34.143)
    지난 주에 직장 동료 결혼식을 갔는데 주례 축가 다 끝나고 이제 행진하려나? 했는데 신랑 애비가 할말있다며 주례석에 서서는 그 목사같은 말투로 하나님아버지 어쩌고 따발총처럼 말하고 아멘하는데 와.... 신랑측 하객들 중에 아멘 하면서 우는 사람들이 있더라. 소름 돋았음. 신부 쪽 교회 안다니는 걸로 아는데 주변에서 약간 웅성거리고 분위기 싸했음.
  • ㅇㅇ 2024.01.14 02:13 (*.38.35.156)
    프라이드 비켜선다
    소나타도 뒤따른다
    장로님의 지략으로 경찰차 피한다
  • 2024.01.14 04:48 (*.47.116.243)
    평범한 자는 그 수준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이상의 범주를 벗어난 내용을 누군가 주장하면
    조롱과 멸시로 공격하여 뭉개버리고 만족해한다
    심지어 변하지 않을것처럼 맹신하는 과학조차도
    새로운 현상들이 밝혀지는데
    노예근로소득으로 연명하는
    평범한 다수의 인간들이
    어찌 기득권의 입앗으로 조리된
    주입식 교육에 무한 신뢰만을 가지고
    초월적 현상에 비판적인건지
    다듬어진 울타리에 갇혀사는 짐승들이
    울타리사이로 보이는 세상밖을 다 표현한다고
    그게 모든 세상의 모습이겠누
    불가지론자인 내가 수천만번 다시 태어나도
    수천만번 다른 신념으로 바뀔지모를
    비밀이 가득할 우주안에서
    모든 가능성은 열어두는게 맞다
  • ㅇㅇ 2024.01.14 06:54 (*.62.8.43)
    개쌉소리는 달나라갈때 하시고
    증명하면댐 모든건 그러라고 유인원에서 대가리커져서 진화한거니까
  • 2121 2024.01.14 10:14 (*.154.125.101)
    수준하고는.
    니가 지금 과학이라고 믿는 현상중 대부분은 과거에 니가 말하는 "개쌉소리" 로 치부됬어.
    기술발전으로 하나씩 증명된거지.

    제대로된 과학자들은 이상현상등에 대해나 "아직은 증명할수 없다" 라던가 영역이 다르다 이런식으로 표현하는데 개쌉소리는 뭐냐? 가능성은 열어둬야지.
    물론 절반이상. 아니 90%는 사기이지만 아직 과학이 증명못했다고 개쌉소리라고 하는건 옛날에 지구가 돈다고 했을때 개샵소리라고 하는 사람이나 지구나 둥글다고 했을때 왜 안떨어지냐고 하는 사람이랑 똑같음.
    종교가 과학이던 시절에는 마녀사냥하던 사람이 딱 이런부류지.

    의심하는 자세와 열린 자세를 함께 가지고 있어야지 이건 뭐.
  • ㄴㄷ 2024.01.14 21:06 (*.223.38.175)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정도 아니면 이런 말하는게

    유치원생이 인생 다 살아본 듯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세상 원리와 이치에 얼마나 공부해보고 망상에 빠지나?
  • 미나카 2024.01.14 08:48 (*.47.211.103)
    육감은 어느정도 있지않냐

    가족이렁 떨어져살다가 꿈속애서 아버지가 돌아가신걸보고

    느낌이이상해서 꿈에서 깻는데 집에서 연락왓다는이야도있고

    우리할아버지돌아가실대도 엄마가 느꼇었어
  • 물논 2024.01.14 10:55 (*.235.44.220)
    현대의학으로, 현대인의 기준으로 바라볼게 아니라 과거의 일은 시대상을 반영해야 하는 법이다.
    정신병 환자가 환각에 시달리고 있고 미친사람이라고 손가락질받는 상황에서 그걸 치료할 수 있는 어떠한 의학적 지식도 없을 때 신내림이란건,
    미친사람도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주고 먹고살 길을 제공해주며, 환각을 고통으로 받아들일게 아니라 자신의 일부로 인식하게끔 해 주는 당시의 사람들에겐 굉장히 현명한 방법이었던 거지.
    전지적 시점에서 과거를 분석할 순 있어도 현대인의 잣대를 과거에 들이대면 안된다.
    미래인의 시점에서 과거에 잘잘못을 판단하는게 무슨 쓸모가 있겠어 그럴 능력이 있으면 당장 어제 로또번호부터 맞췄겠지.
  • 2024.01.14 12:06 (*.38.34.143)
    그게 다우연이야?? 따위 글보다 너무 정상적이고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다만 현대에서 여전히 과거의 방법을 쓰려고 하는 이들이 정신 좀 차렸으면 합니다.
  • 진짜 2024.01.14 12:22 (*.51.42.17)
    넌 그 3년전 한창 이선균 최고 잘나가던시절에 '10월달에 마약으로 수갑찬다'
    이게 보인다고 얘기하는 그 3년전 유튜브영상속 무당은 어떻게 생각하냐?
    이게 니들에겐 진짜 1도 신기하지않은 그냥 우연이야?
  • ㅋㅋㅋ 2024.01.14 13:06 (*.39.232.82)
    이런 지능가진 새끼들이 무당 믿는구나
    유튜브는 업로드후 편집 가능하고 그 동영상의 댓글은 사건 터진후인 2개월전부터 시작돼
    무당 영상은 원테이크로 찍은거도 아니고 무당 입에서 이선균이란 단어가 한번도 안나와
    이선균 사건 터지기 전에 적힌 댓글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다 주작 가능한거보고 증거라고 믿네 ㅋㅋㅋ
  • 진짜 2024.01.14 13:38 (*.51.42.17)
    지랄. 이미 업로드된 유튜브영상을 수정할수있는 부분은 자막이나 블러처리, 영상자체를 손볼수있는건 잘라내기밖에 없다.
    즉, 영상에서 어떤부분을 잘라내는건 가능해도, 추가하거나 교체는 불가능하다.

    "유튜브 운영정책상 동영상을 교체하거나 추가할 수 없습니다. 시청 연령대, 시청 시간, 좋아요 혹은 싫어요 등 이미 평가된 상태에서 다른 동영상으로 교체할 수 있게 하면 악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뷰트에선 동영상 교체나 추가를 금지합니다."

    됐냐?

    댓글이야. 워낙 저런 영상이 비일비재하고, 당연히 사람들의 관심을 못받았으니 댓글까지 안달린거뿐이지.
    저딴영상이 실제 사건터지기전에 기껏해야 1~2백명이나 봤겠냐?
    그리고 영상에서 무당이 핸폰으로 사진보며 얘기하는데. 잘봐봐라. 마지막에 핸폰을 카메라쪽으로 떨구는데 이선균사진 잘보인다.
    영상 6분경봐봐라.

    결국 저 영상이 진짜라면 너도 혹한단 얘기네?
  • ㅋㅋㅋ 2024.01.14 14:05 (*.39.232.238)
    저게 원테이크가 아니기 때문에 연예인이 화면에 보이는 부분에 대해 예를 들어 송강호 최민식 등등 유명한 애들 언급하는 영상을 각각 찍은후 한데 이어서 붙힌 다음 나중에 사건 터진 다음에 이선균 영상빼고 다 삭제하면 된다

    연예인 스캔들이 마약, 불륜, 사기등 경우의 수 있으니 다 찍은다음 사건에 맞게 조합해서 나머지 영상 삭제하면된다

    10월 언급도, 1월부터 12월 까지 다 언급하는 영상찍고 다 이어서 업로드 한 다음에 사후 삭제하면 간단

    저런거에 속으니 조회수 꿀빨지
    원테이크도 아니고 빼박 댓글도 없는데 저걸 믿네
  • 진짜 2024.01.14 14:51 (*.51.42.17)
    그건 니 억지 뇌피셜이고.
    결국 니 말대로라면 저 유튜브채널은 저 영상한개로 뭐 어떻게 해보려고 한다는건데.
    니말이 설득력이 있으려면, 지속성이 있을 방법이어야지. 지금 저 영상말고 다른영상도 니방식대로 하는영상있냐?

    즉, 이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었으니 니방식대로 이놈저놈 예언올려놓고, 나중에 실제 사건터지면 잘라내기로 써먹을
    영상이 또 있어?

    무당 띄워서 돈벌이하려고? 죽었다잖아. 사람들이 돈다발들고 찾아가고싶어도 2년전에 죽었다니. 무당돈벌이하려는것도 아니고.
    영상조회수로 돈벌이? 꼴랑 저 영상하나 흥해서 뭐 어쩔건데. 결국 니가 말한방식은 백번양보해 그렇게 만들어진 영상이라도 1회성아니냐.
    그걸로 뭘 얻을건데.
  • ㅋㅋㅋ 2024.01.14 17:46 (*.39.232.36)
    역시 우리 진짜 새해가 되도 한결같이 논점일탈에 개소리하는건 변함이 없네 ㅋㅋ
  • 진짜 2024.01.14 18:01 (*.51.42.17)
    뭘 논점이탈을 했다는거야. 이 병신은.
    뭐 아무데나 논점이탈이래. 지가 그 영상은 사건이후 일어난 주작영상이라길래 아닌이유적어줬더만
    논점이탈이라는 논리는 뭔 개같은논리야

    이 병신들은 확증편향, 논점이탈, 논리비약 뭐 이런단어들 뜻도 모르고 쓰는거같어.
  • ㅋㅋㅋ 2024.01.14 18:10 (*.39.233.38)
    그게 뭔지 안알려준다
    어차피 알려줘도 또 다른 논점일탈 개소리하는게 니 패턴이거든
    난 니가 계속 모르길 바란다
    어차피 지능있는 애들은 글을 읽으면 너의 병신성을 이해할거고 나는 쭈욱 니기 그렇게 남아있길 바라거든
    우리속의 원숭이로 계속 남아서 재롱이나 피렴 ㅋㅋ
  • 진짜 2024.01.14 18:18 (*.51.42.17)
    또 꼴깞으로 마무리하네 ㅋㅋ 흉몽이나 꿔라 색히야.
  • 물논 2024.01.14 14:08 (*.235.44.220)
    놀려면 니 글에서 놀아라 왜 내 대댓까지 와서 난리야.

    아무튼 미래를 볼 수 있는 수단은 당연히 없다.
    예측이란 건 있을수 있어도말야.
    까고말해 그 무당이 어디선가 이선균이 약한다는 소릴 소문으로 들은건지 어떻게 알어.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어짜피 사람은 백프로 이성만으론 살지못해.
    까고말해 마누라가 이쁜게 무슨 의미가 있냐.
    뭐하러 쓰잘데기없이 한끼 20만원씩 하는 한우먹으러 가냐 그 돈이면 한달 점심값인데.
    이성만으로 살거같으면 세상은 필요없는 것 투성이야.
    그 필요없는 것 중에 미신이란 놈이 하나 더 들어있다고 해서 세상 망하겠냐. 진짜 세상(나)을 망하게 하는건 손에 들린 담배 한개비인거지.

    이성과는 별개로 감성이란 영역이 있고, 감성의 영역은 개인의 취향일뿐이지 이성으로 접근할게 아니다.
    무당의 예언이 누군가는 신기하다고 여길테고 누
    군가는 헛소리라 여길테고 누군가는 맹신하겠지.
    허나 명백한건, 어디까지나 감성의 영역이고 누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개개인의 영역이라는 점이야.
    너는 믿고 남들은 깐다고 해 봐야 그게 뭣이 중하냐.

    나도 이성적으로는 무당 예언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며칠전에 사주보러가서 올해운수 보고 오기도 했다. 왜냐고? 그게 나한테 좋았거든.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뻘짓거리겠지만, 내가 좋다는데 남들이 뭐라하디말디 알 빠냐.

    니가 뭐라고 하든 뭐라고 생각하든 그건 너의 생각이니까 존중한다.
    하지만 너처럼 공공연하게 아닌데? 내말이 맞는데? 따위로 지 취향을 정답인마냥 남에게 말한다는건 토론도 아닌 시비질일 뿐이야.
  • 진짜 2024.01.14 14:53 (*.51.42.17)
    정신병 환자가 환각에 시달리고 있고 미친사람이라고 손가락질받는 상황에서 그걸 치료할 수 있는 어떠한 의학적 지식도 없을 때 신내림이란건,
    미친사람도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주고 먹고살 길을 제공해주며, 환각을 고통으로 받아들일게 아니라 자신의 일부로 인식하게끔 해 주는 당시의 사람들에겐 굉장히 현명한 방법이었던 거지.

    라고 써놨잖냐 니가.
    즉, 무당들은 = 정신병자 라길래. 정신병자라기엔 이선균건은 너무 신기하지않아? 라고 반문한건데 왜이리 발작이야? ㅋ
  • 물논 2024.01.14 15:09 (*.235.44.220)
    본문을 봐라 본문을
    나는 니가 말하는 이선균 무당이야기가 아니라 본문의 신내림이란 문화에 대해 이야기한거다.
    신내림이 단순 조증환자의 잘못된 치료가 아니라는 부분을 짚은거다. 믿냐마냐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 진짜 2024.01.14 15:18 (*.51.42.17)
    신내림받는게 곧 무당아니냐? 뭔차이인데.
    신내림 = 정신병이란 얘기는 무당들은 신내림을 받은인간들이니 정신병환자들. 이얘기아냐?
    뭔소리하는거야
  • 물논 2024.01.14 17:09 (*.235.44.220)
    니가 믿고 안믿고는 니 사정인거고, 난 신내림이라는 문화를 이야기하는거야...
    내가 말하는 건 이성이자 과학이고 니가 말하는건 감성이자 신학이다.
    그리고 과학과 신학의 대립은 언제나 과학의 복장터짐과 신학의 정신승리로 귀결되지.
    그러니깐 딴 데 가서 놀라고 좀
  • 진짜 2024.01.14 18:17 (*.51.42.17)
    그니까 신내림 = 정신병 이라매 니가.
    과학적으로 정신병으로 풀이된다는거 아냐. 본문의사처럼.

    그럼 니말대로 정신병이라면 말그대로 정신병환자의 말은 개헛소리일뿐인데.
    왜 3년전에 이선균의 마약사건을 정신병자가 아주 정확하게 맞췄냐는게 내 소리아냐.

    자, 예를들어보자.
    내가 월드컵본선진출국들의 32강부터 결승,우승까지 단하나도 안빼고 맞춰.
    '그게 어떻게 가능해' 라고 따지지말고. 그런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해봐.
    우연이다. 라고밖에 설명불가능하지?

    근데 다음월드컵때 또 하나도 안틀리고 맞춰. 매 월드컵마다 계속 맞춰
    그럼 우연이다. 라고 치부할수있냐고.

    과학으로 설명할수없는 무언가가 있다 라고 생각이 들어 안들어.
    그 시점의 정도가 너와 나의 차이가있을지언정,
    과학으로 설명못한다다면 무가치하다는식의 태도는 글러먹었다는게 내말이라고.
    니말대로 각자 믿고싶은대로 믿으면 그만인 문제인데, 넌 그 신내림을 정신병이라고 했다는게 문제라고.

    나도 무당말 안믿어. 무당들이 그리용하면 죄다 비트코인샀어야지.
    근데, 세상에 과학으로 설명불가능하다고 무조건 무가치하다는식의 뭐라도 된냥 같잖은 태도가 맘에 안들뿐이야.
    너같은애들이 과연 똑똑해서 그런 결론을 내릴까?
    내가 위에 가져온 카를융같은 사람이 너보다 멍청해서 그런 동시성현상같은걸 생각해보고 할까?
  • 물논 2024.01.14 19:03 (*.235.44.220)
    좀 딴데가서 놀라니깐?
    애초에 나는 언급도 안 한 주제로 뻘소리하지말고.
    니 말마따나 무당중에 진짜 예언능력을 갖춘 사람이 있다치자.
    그게 수많은 정신병자들을 자리잡게 해준 신내림이라는 것과 무슨 상관이냐.
    신내림받으면 누구나 다 예언자가 되냐? 유의미하게 그걸 맞춘 자료 좀 가져와봐라.
    월드컵 모든 승무패를 다 맞춘다고? 현실에 그런 사람이 단 하나라도 있냐 현실에 없는 이야기를 예시랍시고 들고자빠졌어.
    손에서 레이져 쏠 수 있는 초능력자가 있다면 초능력이란게 있는거겠지. 그래서 그 초능력자를 데려오지도 못하면서 손에서 레이져 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초능력을 부정할수 없다 뭐 이런거냐.

    과학적 사고란건 말이다.
    모르는 건 모르는데로 그냥 냅두는거다.
    이런경우도 있는데 그게 맞냐아니냐를 이야기하는 건 그냥 망상이야
    그럼 니가 하는 말을 듣고 오! 신기하네? 무당이 존재하는갑네 오오 예언자시여 뭐 이래 말해달라는거냐. 지도 지가 무당말 안 믿는다면서 뭔 헛소리를 하는거냐. 그냥 관심없다는 사람에게 뭘 자꾸 뻘소리를 하고자빠졌어. 쓰잘데기없는 시비 걸지말고 너 놀던 데로 가라니까
  • 상식이없네 2024.01.14 19:17 (*.38.75.142)
    진짜는 자기 존재를 인정받지 못해 몸부림치는 불쌍한 중생이다
    그냥 거두어 줘라
  • 진짜 2024.01.14 19:52 (*.51.42.17)
    아니 이 멍충아.
    이선균건을 예언한 무당의 사례를 가져다줬잖아.

    우연찮게 얻어걸렸다라고 하기엔 이선균+10월+마약+수갑 4가지 키워드를 동시에 맞춘다는건
    신기라고밖엔 해석이 안되지.

    너도 이거에 대한 답이 안나오니
    "까고말해 그 무당이 어디선가 이선균이 약한다는 소릴 소문으로 들은건지 어떻게 알어."

    라고 평가절하하고 말잖냐. 그렇다기엔 10월이라는 실질적인 사건시작일까지 맞춘건 말이안되지. 3년전에.

    이걸 가볍게 넘기는 니같은놈들의 오만함이 맘에 안든다고.

    니말대로 수많은 정신병자들과 사기꾼들이 판치는곳에 어떤 한명이 저런 신기한일을 우리한테 보여줬으면
    신기해하고 호기심을 갖는게 오히려 니가 좋아하는 과학자적 탐구정신 아니냐는거다.

    그걸 호기심어리게 바라보는 사람들을 '우연이야 병신아. 저런걸 믿으니 무당들이 판치지'
    거들먹거리며 폄하나 하는건 아이큐 80도 쉽다는거 아니까 잘난체하지말라고.
    카를융이라고 손가락질받을거 몰라서 저런 이론 주장했겠냐.
    너같은놈들만있으면 오히려 과학은 발전이 없는거야.
    뭔말인지 알겠냐? ㅋㅋ
  • 진짜 2024.01.14 20:00 (*.51.42.17)
    인터스텔라에서 우주에 나간지 이미 한침인 주인공이 자신의 집 책장에 과거의 딸에게 모래로 모르스부호로 신호를 보내고..
    이런장면볼때 니 생각은 어떠냐.
    과학적으로 설명안되는건데 놀란도 정신병자지. 안그래?

    애초에 언급도 안한주제? 주제는 없어. 그냥 니 태도를 지적하는거라고.
    그냥 쉽게 '그거 과학적으로 설명안됨. 정신병임' 하며 오만하게 구는 태도.
    그걸 누가 몰라? 어떤병신이 말그대로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과학적으로 설명안되는걸 모르겠냐.
    근데 그거에 호기심갖는 사람들을 평가절하하는 니가 한심하다고. 그게 주제야.
  • 물논 2024.01.14 20:59 (*.235.44.220)
    이제 말하기도 지친다만,
    1.내가 말하는 건 신내림의 사회학적 가치다.
    2. 무당이 맞추는데 이거 신기하지 않냐? 라는 질문에는 몰라 관심없어 다.
    차라리 여호와가 있냐없냐를 고민하는게 낫지 ㅉㅉ
    신통력이 있냐없냐를 도대체 왜 고민하고 있어야 되니. 그게 고민이면 위에 신통력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 널렸잖어. 위에 놀아주는 친구들 많은데 왜 자꾸 내 쪽으로 오는거냐. 걔들은 너 까기만 하고 난 그래도 대답이라도 해주니 여기로 온거니? 짠하게 그러지마.....
    3. 애초에 과학적으로 설명도 안되고, 그래 니 말대로 인과관계가 있다고 치자. 그래서 뭐? 인과관계 있으면 그걸로 뭐할건데.
    우왕 신기해. 신기하다고 빨리 말해줘 뭐 그런거냐.
    4. 애초에 관심도 없고 답도 없는 주제가지고 너 혼자 떠들지 말고 진짜 관심있으면 논문이라도 써 보던가 왜 자꾸 관심없다는 사람한테 와서 지랄이세요.
  • 진짜 2024.01.14 21:11 (*.51.42.17)
    엎어치나 매치나
    결국 신내림 = 정신병 , 무당 = 정신병자 이거아니냐. 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질못해 ㅋㅋㅋ

    니가 한얘기잖아. 저게.

    그래서 '그렇게 다 싸잡기엔 그 이선균건만해도 너무 신통방통하지않아? 정신병자들이라 치부하기엔?'
    이라고 얘기했더니. 그거에 대한 답을 하는 꼬락서니가

    "까고말해 그 무당이 어디선가 이선균이 약한다는 소릴 소문으로 들은건지 어떻게 알어."

    이거라는게 같잖다고. 무슨 해탈한 산신령이라도 되는냥 '허허. 그거 다 정신병자여' 규정지어놓고는
    '그럼 이건요? 산신령님?' 하니까 '아 몰러몰러 저리가' 하는꼬라지가 우습다고.
  • 어이상실 2024.01.14 21:50 (*.38.75.229)
    이선균 영상을 작년 10월에 봤는데
    맞춘 내용은 이미 과거의 일이라 미리 알고 예언한건지 확실히 증명안됨
    그 당시 수갑찬다거 하길래 지켜봤더니 안참
    자살하는걸 예언했다면 우와했을건데 언급도 없음
    뭐가 신통방통 하다는거냐?
  • 진짜 2024.01.14 22:24 (*.51.42.17)
    3년전에 태어난애를 니가 작년10월달에 보면 걘 작년10월생이냐? ㅋㅋ
  • 물논 2024.01.14 21:57 (*.235.44.220)
    신내림은 정신병자의 사회적응수단 중 하나였다.
    미래를 보는건 불가능하다고 이미 말했다. 더이상 뭘 어쩌라고.
    초자연현상을 믿는건 과학의 영역이 아니고 개인의 영역이니까 니가 알아서 하라고.
    미신믿는 애들 하루이틀보나 어짜피 뭐라고 하든 안 들을거 아니니.
    태도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이야기 시작할때부터 이미 예언했었지.
    나는 복장터질테고 너는 정신승리할거라고.
    그러고보니 내가 무당인갑다 그래 예언이란게 존재하나보네.
  • 진짜 2024.01.14 22:28 (*.51.42.17)
    그니까 무당은 정신병자다! 정신병자들이 정신병도진걸 신내림이라는 그럴싸한단어로 합리화한거다!! 이거잖아.
    그게 니가 세상다 살아본것마냥 꼴같잖게 정의내리는 거라고.

    짜게먹는게 과학적으로 건강에 좋냐 안좋냐. 그 조차도 이 짧은 생동안 정반대로 뒤집히는 판국에.
    니가 뭔데 과학을 운운하며 만사 다 아는것처럼 정의를 내리냔거야.
    무당은 정신병자들이야 아니야?
  • ㅇㅇ 2024.01.14 23:37 (*.143.66.142)
    이새끼는 볼수록 신기하네

    "그게 니가 세상다 살아본것마냥 꼴같잖게 정의내리는 거라고."
    ㄴ이게 사람들이 너한테 하는 말이자나 븅신아
    뇌피셜로 진단하고 가르치며 말 돌리며 정신승리하는 새끼

    댓쌈하다 발리면 보기 싫음 지나가라는 새끼가
    이번엔 뭐에 발작 버튼눌려서 시비쳐거냐?
    정신병자인지 예언자인지 니 좋을대로 생각해
    이선균을 맞춘 무당한테 몇백씩 꼬라박았냐?
  • 진짜 2024.01.15 00:15 (*.51.42.17)
    '세상다 살아본것마냥 함부로 정의내리지말고 가능성을 늘 열어둬라' 가 늘 여기서 내가하는말이다.
    뭔개소리냐.

    전통의학, 꿈, 육감, 외계인, 심해, 우주, 귀신 얼마나재밌냐.
    낭만없는 색히야
  • ㅇㅇ 2024.01.15 00:58 (*.143.66.142)
    낭만으로 백종원 까는 새기
    낭만으로 킥보드 커넥션만들어 까는 새끼
    낭만으로 시비 쳐걸고 키배뜨는 새끼

    이선균 마약 음성

    니가 발작하는 스위치도 모르겠음
    그냥 시발 갑자기 지랄함

    정신병 맞는거 같음 진짜로
    단 한번본 무당 동영상에서 낭만 찾는 새끼가
    백종원과 예산 사람들은 무당빙의해서 쓰래기라 예언함
    참 낭만있다
    이게 정신병아님 뭐지?

    시발 니가 왜 욕먹는지 모르겠어?

    갑자기 이선균 어쩌구 개소리하며
    장애인으로 보냐는
    개 병신같은 논제를 꺼내며
    시비를 걸어
    그러고선 지가 낭만있는줄 알고 있어
    환장하겟네 시발
  • 진짜 2024.01.15 01:25 (*.51.42.17)
    지금 니가하는게 '논리비약' 이라는거야.
    뭔 시바 여기서 백종원, 킥보드커넥션이 튀나와.
    너야말로 그냥 내가 발작스위치구만.
    존경하는 백종원 선생님 폄하해서 기분나빴쪄요?
  • 물논 2024.01.14 23:44 (*.185.54.166)
    신내림은 환각 환시를 조상들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풀어낸거고,
    신내림을 받는다고 해서 모두 무당이 되는건 아니다.
    그리고 무당이 된 모두가 환각 환시를 겪고 있는것도 아니고,
    환각 환시를 겪는 사람만이 신내림을 받는 것도 아니야.
    좀 최소한의 지식이라도 장착하고 떠들어라.

    내가 만사를 다 아는게 아니야.
    난 내가 모른다는 걸 알고있는거야. 사실확인이 안되고 사실을 밝힐 이유도 없는 부분때문에 고민하지 않는거야.
    그리고 넌 당연히 몰라야 하는걸 갠또로 뭔가 있는거같아를 씨부리고 있는 중이고.

    과학적 사고는 맞는것. 틀린것, 알수없는 것을 구분하는데서부터 시작하는거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못 알아들어처먹는 중이냐
  • 진짜 2024.01.15 00:13 (*.51.42.17)
    그니까 환각환시를 겪어 신내림을받아 무당이된 사람은 정신병자.
    이게 니 주장 아니냐고. 아따 이색히 참 혓바닥기네 ㅋㅋ

    그외 범주의 신내림을 받았는데 무당이 안되었거나, 무당인데 환각환시를 겪지않았거나...이런걸 주절주절 뭐하러 떠드는거냐?
    그래서 니가 인정하는 무당이 있어? 없잖아. 다 그냥 정신병자들의 헛소리아니냐. 왜 솔직하질못해 ㅋㅋ

    근데 니가 신내림받아봤어? 환각환시를 겪어봤어? 저 이선균사례의 무당 니가봐도 어떤 트릭이 없다면 신기하지않냐고
    설명불가능하잖아. 왜 이걸 인정못해.
    고작 하는말이 관심없어? 가증스런놈아 ㅋㅋㅋ

    너같이 남들의 호기심에 샤타내리길 종용하며 '아는것만 알면된다' 라는놈이 뭔 과학을 운운해.
    외계인이 있냐없냐. 어?
  • 물논 2024.01.15 08:41 (*.235.41.166)
    이건 뭐 가면 갈수록 지가 뭔 소리하는지도 모르고 대화가 아니라 짖는 수준으로 내려가는구만 ㅉㅉ
    신내림이 뭔지 환각환시가 뭔지는 내 입을 통하지 않아도 위에 의사형아들이 존나게 설명해놨잖어. 사방으로 찔러보다 안되니 뇌절까지 온거야?

    '어떤 트릭이 없다면 신기하다' 이 말 자체가 트릭의 가능성을 의미하는거잖냐. 상식적으로 트릭이 있을 가능성이 높겠니 진짜일 가능성이 높겠니? 지금껏 인류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예지를 대한민국의 무당이 해냈네! 근데 그게 겨우 연예인 하나 감옥갈거다 수준이구마. 가슴이 겁나 웅장해지는 위대한 일이야 아주
    그 트릭이 뭔지 떠들어봐야 뇌피셜밖에 더 되냐. 그리고 어짜피 니놈은 뭐라고 하든 아뉜데아뉜데 지랄할게 뻔한데 뭐하러 입아프게 뻘소리나 하겠어. 뻔한 병림픽, 노코멘트하겠다는 건데 이쉑기는 노코멘트 선언한 사람한테 끈질기게 달라붙고 자빠졌어. 좋게좋게 넘어가려는데 쌍욕 얻어먹을려고 발악을 하는구만
  • 진짜 2024.01.15 10:42 (*.168.2.196)
    니가 트릭타령하길래 '트릭이없다면' 너도 저게 그냥 시큰둥하게 넘어갈만한 일은 아니란거지? 라는 확인질문을갖고
    '너도 트릭의 가능성을 의미하네' 이지랄하고있네.

    트릭이 도대체 어떻게있냐고. 저위에 ㅋㅋㅋ 라는색히마냥
    1월, 2월, 3월 모든 달을 언급한 영상을 찍어 올려둔뒤, 사건발생하면 나머지 달을 지운다?
    이선균 사진까지 들고있는게 보이는데. 그럼 이선균, 이정재, 이병헌, 정우성...원빈...뭐 온갖 연예인들 사진들고
    똑같은 대사로 다 찍어뒀단거네.
    마약, 살인, 불륜, 사기...온갖 사기내용으로도 다 찍고.
    이게 말이되냐? 이짓거리를 저렇게 자연스럽게 영상으로 이어붙인다고? 봉준호도 힘들겄다.

    그리고 지금 하두 트릭, 주작타령하길래 유튜브영상 다시보고왔는데. 저 ㅋㅋㅋ란 색히는 뭔장면에서 원테이크가 아니란거야.
    별로 길지도 않길래 스킵없이 쭉 봤더만, 정면촬영과 클로즈업촬영장면이 교차로 나올뿐, 누가봐도 원테이크구만.
    너도 혹시 저게 원테이크가 아니라 미리 여러장면 찍어올려놓고 나중에 사건터지고나서
    잘라내기로 주작한 영상이라 생각한다면, 그래서 원테이크 아니라 생각한다면
    그런부분 몇분몇초경이라고 콕 찝어봐라.

    넌 도대체 저기서 뭔 트릭이 있을거란거냐?
    니말대로 마약한다는 소문을 어디서 들었다치자. 10월에 터진다는거까지 어떻게 맞추냐고. 멍충아.
    그건 의심을 넘어 아예 태도자체가 배척이지. 그 태도가 엿같다고 색히야.
    그렇게 어떤 신기한현상에 대해 호기심도 궁금함도 갖긴커녕 배척하려는색히가 뭔 과학을 운운하냐고.
  • ㅁㅁㅁ 2024.01.15 10:00 (*.38.45.201)
    수갑찬다고 했는데 결국 틀렸잖아
    자살하는건 언급도 못했잖아
    그냥 비슷무리한 언급이 나왔고 그게 어떤 과정을 통했는지 확인도 안됐고 확인할 수도 없는 현상인데 그저 신기하다며 부화뇌동 하고 있네
    대체 뭘 인정하라는거냐?

    원시인들이 천둥벼락을 보고 이해할수 없는 현상이라고 해서 신의 노여움이라고 한다면 그게 합리적인 판단이냐?
  • 진짜 2024.01.15 10:31 (*.168.2.196)
    수갑을 차고 안차고가 뭐가 중요해. 그정도는 상징적인 의미로 봐야지.
    누가 너한테 '너 돈방석에 앉겠다' 라고하면 진짜로 돈으로 만든 방석에 앉는걸 생각하냐? 부자되는걸 의미하는거지?

    비스무리한 언급? 저정도가 얻어걸릴수준이냐고 멍충아. 좀 생각좀 해봐.

    그 수많은 연예인들중 이선균을 꼽았어.
    그리고 그 이선균이 타인에 의해 수갑을 찬대.
    그 내용은 마약이래
    그리고 10월에 일어날거래.

    이게 비스무레 얻어걸린 수준이냐?

    난 위에 물논이나 너같은놈들의 태도가 한심하다고.
    저정도의 신기한 일을 '관심없음' 이라며 애써 평가절하하고 심지어 타인이 신기해하는걸
    '저러니 무당들이 판치지' 하면서 멸시하는태도말야.

    그러면서 과학을 높이사. 과학자들이 니들같은 매사에 어떤 신기한현상에 '난 몰름. 그러니 배척하겠음'
    하는 태도였으면 과학이 발전했겠냐? 결국 오히려 니들이 높이사는 과학에서 젤 한심하게 여길 놈들이 니들인거야.
    호기심이 거세된 색히들.

    말귀알아쳐먹냐?
  • 물논 2024.01.15 11:04 (*.235.6.33)
    놀아주니깐 끝도 없이 뇌피셜이네.. 그래 상상을 해보자.
    미래시란걸 과학으로 증명할수 있고 구현할 수 있다면 어디까지 응용이 가능하겠니?
    미래시 시스템을 직렬로 구현한다면 천년, 아니 만년 앞의 정보도 끌어올 수 있을테고 세상 모든 재난, 모든 지식을 다 끌어올수 있을거다. 얼마전에 이슈가 됐었던 상온전도체같은건 아주 하찮은 걸로 취급해도 될만큼말야.
    그런데 꼴랑 상온전도체의 가능성만 본 것만으로도 전세계가 한번 들썩거렸지?
    미래시가 가능할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었다면 이정도로 끝나지 않아. 과학자들은 물론이고 동네 꼬맹이들까지 열광하고 있어야 해.
    그런데 현실은 어떠니?
    뻘소리 할 시간 있으면 차라리 무협지나 봐라.
    아주 당연히 어떤 트릭을 쓴 것이고, 그게 어떤 트릭인지 밝혀내서 너같은 맹목적 멍청이한테 알려주는 피곤한 짓을 왜 하고 있어야 하냐.
    호기심과 망상도 구분 못하는 놈 설득하고 있으니 그러던지말던지로 지나가는게 현명한 일인거지. 그나마 부드럽게 믿고말고는 걍 재미인거야 정도로 이야기하고 넘어갈랬더니 끝까지 뻘소리하는거 보소.
  • 진짜 2024.01.15 12:18 (*.51.42.17)
    니 논리면 뭐한다고 수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를 쳐하고있냐.
    지금까지 알고있는것만으로 살지.
    봐. 넌 '미래시는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저건 분명 트릭이 있을거다' 라는 배타적인 시각으로 보고있잖냐.
    그럼 밝혀내던가. 그건 피곤해? 그 태도가 역겹다고 색히야.

    3년전에 원테이크로 영상이 올라왔고. 그 내용이 거의 정확하게 들어맞았으면
    '오 신기하다' 하는게 정상인의 반응이지
    분명히 트릭이있을거임. 근데 그 트릭이 뭔지 생각하는건 피곤하니 안할거임. 암튼 트릭임.
    존나 병신같다고.
  • ㅁㅁㅁ 2024.01.15 12:30 (*.38.45.201)
    지금 이유를 알수 없는거 보고도 신기해 하지 않았다고 이지랄 하고 있는거냐?
    신기해 했는지 아닌지 어찌알고? 설령 신기하다고 생각한들 이슈인에 댓글로 리액션 취해줘야 되냐?
    에이고 수준이 뭐 그렇냐
  • 진짜 2024.01.15 13:58 (*.51.42.17)
    어. 정확하겐 이유를 알수없는 신기한현상을 보고도 신기해하지않을뿐더러. 신기해하는 사람을 병신취급한느 태도가 역겹단거야. 그것도 호기심이라곤 1도없는색히들이 호기심이 가장 필요한 과학을 운운하면서말이야.
  • ㅁㅁㅁ 2024.01.15 14:06 (*.38.45.201)
    신기해하는 감정마저 강요하는구나 오만한 놈
    근데 역겨울순 있지 병신도 병신 취급받으면 싫어하지
  • 진짜 2024.01.15 16:26 (*.51.42.17)
    신기해하는 사람을 병신취급한느 태도가 역겹단거야.

    라고 써줬는데. 넌 눈까리가 삐었니. 왜 핵심은 못보니
  • ㅁㅁㅁ 2024.01.15 17:57 (*.38.45.201)
    신기한현상을 보고도 신기해하지않을뿐더러
    신기한현상을 보고도 신기해하지않을뿐더러
  • 진짜 2024.01.15 18:08 (*.51.42.17)
    넌 신기한현상을보고 신기해하지않아서 역겹다는거야? 라고묻길래
    '아니. 그것뿐만이아니라 남이 신기해하는것도 한심해하는 태도가 역겹다는거야' 라고 대답해주면
    핵심이 앞이겠냐 뒤겠냐. 멍충아.

    '너 소개팅한여자애 뚱뚱해서 싫은거야?'
    '뚱뚱한것뿐아니라 밥먹는데 쩝쩝거려서 싫어'

    이러면 어디에 더 킬링포인트를 둬야겠냐.

    '뚱뚱한것도 단점인데. 그것보다 결정적인건 쩝쩝거리는거야' 라고 받아들여야 정상인거야. 한심아
  • ㅁㅁㅁ 2024.01.15 18:29 (*.38.45.201)
    킬링 포인트 개소리 집어쳐라
    누구 맘대로 문법개조하냐 ㅂㅅ
  • 진짜 2024.01.15 18:44 (*.51.42.17)
    어렸을때 책많이 읽어야된다는말이 너같은놈때문에 나오는거여
  • ㅁㅁㅁ 2024.01.15 18:57 (*.38.45.201)
    어그로를 끌려면 좀 대가리를 써라
  • 진짜 2024.01.15 23:23 (*.51.42.17)
    어그로를 끌목적이었으면 이거보다 더 어떻게 어그로를 끄냐.
  • 물논 2024.01.15 12:45 (*.235.6.130)
    으이구 병신아...
    연예인이고 뭐고 말년 안 좋았던 사람들 이름이랑 무당 예언 뭐 그런거 집어넣어서 검색한번 해봐라.
    지가 맞췄다는 인간들 몇 트럭은 나온다.
    3년전에 한 말이 맞아떨어지니 신기하다고?
    로또번호 맞추는 사람도 매주 10명씩 나와 병신아.
    조작을 했든 말았든 갠또로 이것저것 던지는 무당들이 한두명일거같냐 하나만 제대로 터져서 입소문 한번 타면 너같은 병신들이 돈을 퍼다나르는데
    굳이 이런 것까지 설명이 필요한거면 어느정도 병신인거냐.
    내가 널 못까서 안할거임 하는게 아냐
    그냥 똥은 피해가자는거지.
    험한 말 안하려고 좋게좋게 넘어갈려는 사람 왜 끝까지 달라붙어서 욕을 처먹니
  • ㅁㅁㅁ 2024.01.15 13:20 (*.38.45.201)
    냅둬
    무당 점집 사이비종교 이런데에 홀려서 전재산 가져다 바칠 수준이네
  • 진짜 2024.01.15 14:00 (*.51.42.17)
    너나 사기당하지말고 살어라. 수준보니까 이미 당했거나 머잖아 당할거같구만
  • 진짜 2024.01.15 13:56 (*.51.42.17)
    그러니까 그렇게 살거면 혼자 조용히 살라고. 조또 뭐라도 되는냥 잘난체 하지말고. 그러다 어디가서 개망신당하지말고.
    대가리나빠서 생각하기싫으니까 아는것만 알래. 하는색히들이 꼭 과학타령하지.
    그렇게 뭐 다 아는냥 떠드는태도로 살다가 개망신당하는거여. 새겨들어라.
  • ㅁㅁㅁ 2024.01.15 14:03 (*.38.45.201)
    너는 일상이 개망신 이잖냐?
  • 물논 2024.01.15 14:42 (*.235.6.130)
    독백이니 자백이니? 매일매일 개망신당하는 너처럼 살지 말라는 말이면 이미 충분히 알고 있으니 안 해도 된다.
    니가 말도 안되는 미신이나 이야기하고 자빠졌으니 신경끈거야. 무시할 만한 소리를 하고 있는 놈 무시했을 뿐이라고. 그게 아는척한 것처럼 보인거면 내가 똑똑한게 아니고 니가 무식한거다.
  • 진짜 2024.01.15 16:26 (*.51.42.17)
    부끄러우면 아갈싸물어. 부끄러우니까 꼬박꼬박 들어와서 댓글확인하구있으면서.
    내가 색히야 내 전공도 아닌 타과 기초심리학들었는데도 a맞은 사람이다.
    어설프게 잘난척하구 댕기다가 개망신당하지마. 뭔 니까짓게 과학타령이냐.
  • 진짜 2024.01.15 16:18 (*.51.42.17)
    으이구 등신아.
    로또 판매량을 좀 보구 얘기해라
    한해 판매량이 7조랜다. 그정도로 온갖 번호를 찍어대니 그나마 일주일에 그정도라도 나오는건데.
    저 무당동영상을 그정도로 찍어대냐? 확률로 계산을해봐 대가리있음.

    1)이선균 2)타인에의해 3)마약 4)10월
    4개의 키워드를 한방에 맞추는게 상식적으로 얻어걸려서 맞출가능성이 있냐고 멍충아.
    그렇게 얻어걸릴거 기대하고 양산해내는 영상이면 두루뭉술 코에걸면 코걸이식으로 얘기하겠지
    10월. 이렇게 디테일하게 얘기하겠냐?

    결국 로또보다도 희박할 확률을 기대하면서 저렇게 영상들을 찍어둔다는게 니 주장인데 고작 생각해낸 트릭이 그거야?
    그야말로 억지지 이색히야. 그게 니 태도라고.
    왜 말귀를 못알아먹냐
  • 뭏논 2024.01.15 19:35 (*.235.43.58)
    어지간하면 동심파과 안 하고 넘어갈랬는데 니가 건 거니깐 내 책임 아님 ㅋ
    곰곰히 생각해봐라.
    1.이선균 예언을 한 건 무당이다.
    2.무당은 직업적으로 예지를 할 수 있다는 사람이다.
    3.이 무당은 당연하게 이선균 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예지도 잔뜩 남겼을 것이다.
    4.이선균 관련 예지가 정말로 미래시가 맞는지 알려면, 무당의 다른 예지들을 취합하여 적중률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4번 과정을 할려는 시도 비슷한 거라도 해 본적있니? 애초에 생각도 안해봤을거야.
    로또의 당첨은 수많은 탈락자들 위에 존재할 수 있는 난수인거고,
    이선균 건은 무당이라는 전체 직업군이 날린 수많은 예언 중에 우연히 맞아떨어진 난수 중 하나일 뿐이라고.
    니가 제시한 변수 하나하나 살펴볼까?
    첫번째 이선균....
    어지간한 유명인들은 거의 다 그딴 구설수예언같은 거 하나씩 붙어있어. 무당들이 만들어놓은 로또같은거야.
    안 찾아봤지만 아이유 자살 그딴것도 무조건 있을거야
    두번째 타인에 의해....
    이건 변수도 뭣도 아냐 병신아 무슨 파블로 에스코바르라도 되니? 마약발명가야? 당연히 타인일 수밖에 없는거지
    그리고 마약이랑 10월?
    연예인이 할 법한 범죄랑 년도랑 일이 빠져있는 10월이라....
    이 변수들이 로또처럼 기간제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숱하게 던져놓는 낚시성 예언중에 하나쯤 비슷하게 들어맞은 것 뿐이라고. 즉 그다지 희박한 확률이 아니란거다 니 뇌피셜로 확률을 키운거지.
    그리고 맞은 한개의 예지 말고 다른 예지들은 왜 찾으려 안 하는거냐.
    그게 어느정도 있는건지, 틀린건 몇개인지를 알아야 뭘 신기하네마네할거 아냐. 근데 넌 그딴건 처음부터 관심없었을거야.
    처음부터 확증편향에 씐 개소리였기 때문에 틀린 예지들은 확증 밖에 있는 정보들이거든. 의도적이든 애초에 생각조차 못 미쳤든간에 확증편향 병신인 너한테는 안 보이는 정보였던거지.

    틀린 예지들은 어짜피 인터넷 뒤진다고 나오지도 않지만, 다른 사람의 경우를 봐서 유추할 순 있을거야.
    대신에 예지 여러 개를 우연이든뭐든 맞춘 사람 딱 두명만 말해볼께 .

    정명석

    이만희

    ....사람들이 신기하다 느낄 정도로 예지 몇 개 성공하면 돈을 끌어모으는 법이야 세상엔 너같은 병신들이 수두룩하거든. 좀 맞춘다 싶으면 사이비 교주가 될 정도라고.
    그런데 이선균예지했다는 그 무당이 생활고를 겪다 지병으로 사망했다는건,
    점보러 온 손님들조차 잡지 못할 정도로 적중률이 좋지 않았다는 뜻이야.
  • 진짜 2024.01.15 23:21 (*.51.42.17)
    일단 니 전제가 틀렸지. 그 무당의 다른 예지들이 다 맞는다는 가정은 애초에 맞질않아.
    얘기했잖아 나역시 무당이라는걸 믿지않는다고. 그렇게 잘맞추면 비트코인사서 부자된 무당들이 수두룩빽빽해야지.

    다만, 그게 무당이건 일반인이건. 과학으로 설명할수없는 어떤 육감같은게 발현되는 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맨위에 최초 내댓글에서부터 그렇게 써놨었고,
    그리고 지금 여기 댓글들에도 이순신일기나, 태몽같은거에 신기함을 느끼는애들이 글을 쓰잖아.
    니 논리라면 다 개소리일뿐이지. 과학으로 증명할수없으니.

    니 논리대로 무당이라는 직업은 예언을 해서 사람들에게 인정을받아야 먹고사는직업이니
    수도없이 예언을 양산해내. 얻어걸릴때를 기대하면서.
    근데, 그중에 얻어걸린게 너무하다싶을정도로 희박한 확률의 내용이라는 얘기라고 내말은.

    저 무당이 모든 연예인들에 대해 돌아가면서 '아이유도 10월달에 마약으로 수갑차는게 보여'
    '정우성도 10월달에 마약으로 수갑차는게 보여' 이렇게 똑같은 레파토리로 몇십년을 해서
    정말로 어느날 그중 어떤 연예인이 10월달에 마약으로 들어갈 확률이 몇%나 될까.

    심지어 매 영상마다 다른레파토리를 읊어대는데, 그중 이선균에게만 특정한 시나리오인
    '이선균, 10월달에 마약으로 수갑차는게 보여' 가
    정확히 3년뒤 실제로 이선균이 10월달에 마약으로 경찰에 잡혀가는일이 발생할확률이 몇%일거같냐.
    똑똑한척하는색히가 이정도는 계산기 안두들겨봐도 와 저건 0.00001%도 안되겠다 싶을정도의 확률인거 알아야하는거 아니냐고.
    어떻게 감히 저정도의 내용을 '그냥 막 던진거 얻어걸린거지 뭐' 정도로 폄하할수있냐는거다 멍청한놈아.

    매주 추첨하는 1~46번? 인가 그 숫자중에 찍으라고 판깔아주는 로또조차 맞출확률 희박한데,
    언제일어날지 모를 미래의 그 누군가의 범죄 및 검거내용을 달까지 맞추는게
    넌 이게 그렇게 던져대서 얻어걸릴수있는 확률이라고 보냐?
    로또보다도 더 희박한확률을 보고도 시큰둥해하는거라고 넌. 대가리가 나쁜거야.
    저 확률이 그렇게 희박한걸 못느낄정도로.

    니말대로 저 무당은 생활고를 겪다 지병으로 사망했으니 신통하지못한 무당이었겠지.
    근데 적어도 저 이선균건에 있어선 정확한 예지를 했고, 그건 누가봐도 신기해해야하는게 정상이라고.
    저런 신기한 현상을보고도 신기해하지않는색히가 뭔 과학타령이냐는거고.

    넌 고작해야 저게 정말 저 무당이 무언가를 보고 맞춘거면 니가 믿고사는 신념이 박살나니까
    속인걸꺼다. 얻어걸린걸꺼다. 트릭이 있는걸거다. 우기는것뿐이야.
    그게 역겹다고 멍청아.
  • 물논 2024.01.16 00:47 (*.235.43.58)
    병신아병신아..... 저 무당 개인이 얻어걸릴때까지 하나하나 다 한다는 말이 아냐.
    수믾은 무당들이 예지를 끈임없이 반복하고 있고, 많은 예지를 한 수많은 무당들 중 모든 횟수 중 우연히 난수 하나가 밎아떨어진거라고. 애초에 죽었다는 그 무당이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단 말이다. 니 대가리 속엔 다수라는 개념이 없는거야?
    아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편향성 오진 장님새끼라 당연히 못 보는거겠네. 장애인보고 장애있다고 욕하면 안되는거지 미안
    다른 예언은 안 맞을거야 하지만 저게 우연히 맞은게 신기하네 뭐 이런거야? 진짜 병신이니?
    모두가 알고 있는 병신짓을 왜 혼자 하는거니 병신아......
    다시 말하지만 내가 신념이 있는게 아니에요 니가 어림도 없는 병신이라 평범한 사람에게 열등감을 느끼는거라고
  • 진짜 2024.01.16 02:04 (*.51.42.17)
    그니까 개인이 아닌 다수가 어떻게 서로 중복되지않는 영상으로 그 확률을 줄여나가냐고 멍청아.
    그나마 개인이라면 가지수라도 높여 확률이라도 낮추지. A무당 B무당 C무당...100명의 무당이
    아이유에 대해 점봐보라고하면 다 비슷비슷한 소리 떠들겠지. 경우의수가 얼마나 생기겠냐고.

    너 축구토토 알지. 14경기인가 맞추는거. 그 14경기맞추면 몇십억? 타니까 수많은 인간들이 달려들어.
    근데 맞추는인간이 한명도 없어서 막 이월돼. 왜겠냐.
    독일vs한국 이런경기에 죄다 독일이 승리할거라고 예상하기때문이야.

    즉 서로 약속되지않은 다수가 아무리 많아봐야, 3년전 기생충으로 최고정점에 있었던 이선균에 대해 점을봐보라면
    죄다 잘나갈거라 예상하는게 니가 무시하는 나도 무시하는 그 대다수 무당들의 점이라고.
    확률을 줄여나가는데 하등도움이 안된다고.

    자 그럼 니가 무당이야. 어떤놈을 예지한게 얻어걸려서 로또탈려고해.

    1) 연예인, 정치인, 스포츠선수, 사업가... 어떤걸로 할까. 일단 변수4개네
    2) 연예인으로 하자. 남자로 할까 여자로할까. 변수 2개네
    3) 남자로하자. 영화배우? 가수? 탤런트? 코미디언? 변수 4개네
    4) 영화배우로 하자. 그럼 어떤영화배우로 할까.... 원빈, 현빈, 신하균, 이정재, 이병헌, 정우성.... 시바 조또많네...
    변수 대충 짜게 양보해서 30명정도로만 하자.
    5) 몇월달에 일어난다 할까. 변수 12개네
    6) 범죄종류는? 마약, 불륜, 사기, 폭행, 뺑소니, 음주운전, 탈세... 대충 술술떠오르는것만해도 7개네

    자그럼 곱해보자.

    4x2x4x30x12x7 = 80640분의 1확률이네. 졸라 짜게 변수잡아줘도 1/80000의 확률이야.
    이선균이 10월달에 마약으로 검거된다는걸 맞출확률은.

    그것도 이선균이 최고정점에 있었던 3년전,
    일반인의 시각과 정반대로 '얘 마약으로 10월에 잡혀간다' 라고 예측한 얼토당토않은 예언이
    그 80640분의 1이 되었다고.
    근데 넌 '그정도 확률? 별거아님' 이러고 있단거고.

    심지어 로또나 토토는 사람들이 그 80640분의 1을 최대한 메꾸기라도 하지.
    저런 유명인 신점이 유튜브에 80640개의 각기다른 변수를 다룬 영상이라도 있냐?
    그 80640가지중 몇개으 변수만을 골라 찍었는데 정답이 나올확률이야.
    이해가냐?
    이 확률이 얻어걸릴수 있는 확률이라고 생각하냐 아직도?

    누가 병신이냐?
  • ㅁㅁㅁ 2024.01.16 08:39 (*.38.45.245)
    에휴 3년동안 발생하는 연예인 스캔들 사건수와
    대한민국 예언가들의 예언수는 변수에서 왜 제외하냐?
    난 수억정자중 어떤 정자가 어떤 난자를 만나서 어떤 인간이 태어났는데 그게 진짜란 놈이고 그놈이 매일 이런 ㅂㅅ짓을 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니 경외감마저 느끼는데 한낱 무당의 점따위야
  • 진짜 2024.01.16 02:25 (*.51.42.17)
    내가 너한테 왜 갑자기 발끈해서 막 뭐라하는지 모르겠냐?
    너한테 망신살이 보여서그래. 다 너위해서 하는 조언이라 생각하고 새겨들어.
    어디가서 그렇게 가벼이 잘난척 씨부리다가 나같은놈만나서 얼굴시뻘개지지말구.
    옴마니반메흠
  • 진짜 2024.01.16 02:59 (*.51.42.17)
    이빨닦으면서 들은생각인데. 이제 좀 알겠어.
    니같은애들이 왜 저걸 안신기하다 하는지. 난 계속 이해안갔거든. 어떻게 저게 안신기할수가있지? 이러면서.
    너넨 저게 신기하지않은게 아니라 신기하지'못'한거야. 저게 얼마나 희박한 확률인지 계산이안되서.

    너같은애들에게 과학이란건 어찌보면 가장 편리한 수단이지. 니가 말한대로 이미 알려준것만 알면되니까.
    그 이외의 얘기는 무시해버리면 되니까.
    어차피 내가 내릴수있는 답도아닌것에 상상이란걸 할 필요가 없으니까.
    힘든거야. 뇌가. 불쾌한거지.

    난 그것도 모르고 통풍걸려서 제대로 서있기도 힘든 놈한테 '뛰어봐. 얼마나 상쾌한데' 이러구있었으니. 미안한맘이 드네.
  • 물논 2024.01.16 08:23 (*.235.43.58)
    아무리 봐도 넌 멍청이가 확실하다.
    니가 말한대로 8만분의 1의 확률이라 치자.
    대한민국 등록 역술인이 30만이다.......
    30만이 한번씩만 예언해도 4명이 맞출 확률이라고. 확률이란건 행해진 횟수/행해질 확률 이라고 멍청한 새꺄
    자꾸 로또를 이야기하는게
    한회로 기준해서 8만분의 천배쯤 낮은 확률이지만 대한민국 전체로 기준잡으면 주당 10명이라고 산수도 못하는 병신새끼야.
    이선균예지가 나올 확률은 죽었다는 그 무당이 1번 예언해서 맞출 확률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예지를 한다는. 모든 역술인기준,
    불특정다수 모든 연예인기준에 기간제한없음이라고 병신새끼야.
    굳이 3년전일 이유가 없고,
    굳이 이선균일 이유가 없고,
    굳이 그 역술인일 이유가 없다고.
    축구 토토?
    기간제한없음 변수 하나만 넣어도 벌써 몇 명이 되냐. 진짜 기본적인 셈도 안되네 이 똥멍청이새끼는
    그냥 30만 역술인이 막 던지는 예지중에 현실이랑 비슷한거 하나 가져온거라고 멍청아

    니놈은 이선균이 아니라 박신양이라도,
    3년전이 아니라 5년전이라도,
    그 무당이 아니라 다른 무당이라도,
    마약이 아니라 음주운전범죄라도
    똑같이 신기하게 여겼을거라는거야 병신새꺄.


    굳이 이선균일 필요도 없고, 죽은 그 무당일 필요도 없으며, 숱하게 틀리는 예지중에 그냥 우연히 현실이랑 비슷하게 된 한가지 결과물이라고.
  • 진짜 2024.01.16 10:42 (*.168.2.196)
    어휴.. 이 모질아... 이런 빡대가리가 그렇게 잘난체한거였어?
    야이 멍충아 30만역술인이 30만가지의 예언을 하냐고.

    100개의 결과를 100명에게 예측하라하면 각자 1명씩 약속하듯 골고루 나눠가져?
    이번 아시안컵 우승국 맞추기도박. 뉴스나오는거 봤지. 일본이 우승할때 배당율, 한국이 우승할때 배당율
    왜. 각각의 국가마다 배당율이 다르다고 생각하냐

    각 팀의 우승 배당으로는 일본이 3.25배로 1위, 우리가 6배로 2위입니다.
    호주와 이란이 나란히 7.6배, 사우디는 8배, 카타르는 9배입니다.

    왜 이렇겠냐고. 니 논리라면 아시안컵 출전국 모두 동일한 우승확률을 갖고있으므로
    일본우승배당율이나 베트남우승 배당율이나 같아야지. 왜 배당율이 달러.
    뭔말인지 이해안가냐? 결국 주어진 한정된 찬스에 가장 확률높은걸 고르는게 인간의 심리이니
    강팀들에 우승을 점치는인간들이 몰린단 얘기고 그래서 배당율이 낮은거라고.

    즉 30만명의 역술인이 누군가의 앞날을 예언해봤자. 그럴싸한 방향으로 몰리기때문에.
    30만가지의 경우의 수가 골고루 안나온다고.
    앞서 축구승무패 예를 굳이 왜 들어줬는지 이해도 못할정도로 빡대가리인거야?

    게다가 30만역술인이 죄다 유튜브하냐? 그중에서도 극소수이며,
    그중에서도 위에 얘기했듯 누군가에 대해 점을볼때 누가들어도 그럴싸한 방향으로 예언질을하지
    누가 베트남이 우승한다고 예언을 하냐. 그정도급 아니냐?
    3년전 기생충 아카데미상 받고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이선균보고 마약으로 10월에 쇠고랑찬다는 예언을한다는건?

    그 1/80000 확률조차 조금의 변수가 더해진다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예를들어 무당은 '내가 앞날을 잘맞춘다' 를 과시하기위해 저 영상을 찍는걸텐데. 꼭 구설수만 맞춰야되는건아니지.
    즉, '나쁜일이 일어난다고 할까. 좋은일이 일어난다고 할까' 이 갈등하나만 더해져도 1/80000확률에서 1/160000로 확률이 떨어져.

    그 160000개의 영상을 모든 무당이 합심해 중복되지않게 찍어올리는게 가능하냐고 등신아.
    안그래도 확률낮은 로또를 기대하며 올리는 영상에
    누가 최고로 잘나가는 배우를 뜬금없이 마약으로 10월에 잡혀간다고 날짜까지 원테이크로 예언을하냐 굳이.
    10월이라는 달만빼도 확률이 확올라가는데 멍충한놈아.

    숱하게 틀리는 예지들은 의미가 없어. 니말대로 무당들 밥벌이가 그거니까.
    근데 그 숱하게 틀리는 예지들중 그 얻어걸린게 있는데. 그 얻어걸린수준이 말이안되는 확률이라고 등신아.

    ====
    니놈은 이선균이 아니라 박신양이라도,
    3년전이 아니라 5년전이라도,
    그 무당이 아니라 다른 무당이라도,
    마약이 아니라 음주운전범죄라도
    똑같이 신기하게 여겼을거라는거야 병신새꺄.
    ===

    어 당연히 신기하게 여겨야지 병신아.
    그 무당이 쉬지않고

    '박신양이 10월달에 음주운전으로 검거된다'
    '이병헌이 10월달에 음주운전으로 검거된다'
    '신하균이 10월달에 음주운전으로 검거된다'

    읊어대도 맞추기 힘들어. 넌 이게 맞추기쉬울거같냐?
    박신양에 대해서 구설수를 예측해봐라. 라고 좁혀주지않는이상
    영화배우수 x 12개월 x 범죄종류의 확률이 얼마인데 그걸 맞추기쉽다 생각하는거야.
    무당들은 누가 생활비라도주냐?
    돈안벌고 언제 얻어걸릴지모를 몇만분의 1확률의 그딴 영상이나 주구장창찍고있게?

    심지어 그렇게 똑같은 레파토리를 읊어대지도 않고
    박신양에 한해 딱한번 저 레파토리를 써서 맞추면 더더욱 맞추기 어려운 확률이지.
    이해안가지? 빡대갈아?
  • 물논 2024.01.16 08:29 (*.235.43.58)
    확률 뒤의 결과물은 엄청나게 낮은 확률이지만, 이미 나와있는 데이터 안에 원하는 결과물을 추려내는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병신새끼야.
    너랑 내가 온라인상에서 만나 이러고 있을 확률은 전체 인류 기준으로 하면 80억분의 1이야. 그래서 너랑 내가 이러고 있는게 신기하니?
    진짜 너의 멍청함엔 할 말이 없다
  • 진짜 2024.01.16 10:51 (*.168.2.196)
    이미 나와있는 데이터안에 원하는 결과물을 추려내는게 뭔말이야.

    축구 14경기 맞추는게 뭐가힘들어? 보니까 3팀정도는 승무패를 복수로 찍을수도있네? 이걸못맞춰? 이러는거랑 뭐가달라 병신아
    맞춰보라고 그럼.
    왜 여기서 이러구있냐. 그렇게 몇만분의 1의 확률을 맞추는게 우스워보이면 로또나 토토해서 돈이나벌지.

    너랑 내가 온라인상에서 이러고있을 확률은 80억분의 1인건 신기하지않지.
    지금 너나나나 밖에나가 스쳐지나가는 모든 인간들이 80억분의 1이니까.
    근데 누군가 '물논이가 1월달에 온라인상에서 무당얘기로 잘난체하다가 진짜한테 개망신당할거다' 라고
    3년전에 예언해놓은게 있다면 이건 신기하지. 이게 안신기해 그럼?
    뭔 비유를 개똥같이 드는거야. 막 어지러워?
  • 물논 2024.01.16 11:23 (*.235.43.58)
    으휴 개병신새끼야.... 나와있는 데이터 안에 결과물을 추린다는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 가지? 그게 니가 지금껏 개소리한 근본적인 이유야.
    축구 14경기 맞추는 전 힘들겠지. 그런데 그딴건 애초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앞으로 있을 14경기를 맞추는 건 어렵겠지.
    그런데 이미 14경기를 맞춘 사람들이 있나는건 신기할게 없단 말이다.
    앞으로 맞추는 건 아렵지만 14경기를 다 맞춘 사람은 흔해빠졌다고.
    천억분의 일이든 만억분의 일이든 이미 일어난 일은 그냥 1이라고. 일어날 확률따윈 아무 의미없이 결과값은 1이란 말이다.
    이게 이해가 안 가면 그냥 니 대가리 한계가 그거인거니 방법이 없다. 니 편향적 사고를 깨는건 내 능력을 벗어나는 일이니까.
    걍 그렇게 쭉 병신처럼 살어.
  • ㅁㅁㅁ 2024.01.16 11:33 (*.38.54.57)
    병신 대가리 이해 시키려고 해쓰지말어 형
    저 녀석은 교육 시키는거보다 욕받이로 쓰이는게 적합한 인물이야
    어차피 저 대가리로 이해할 확률은 예언가가 이선균 미래를 맞출 확률보다 훨씬 떨어지니까
    0에 수렴한다고 보면 틀림없지
  • 진짜 2024.01.16 12:12 (*.51.42.17)
    이 병신은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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