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
| 1369 | 복싱의 무패 문화는 이상해 10 | 2024.05.04 |
| 1368 | 복서들의 1초 공방 9 | 2024.03.15 |
| 1367 | 복귀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4 | 2024.03.07 |
| 1366 | 복귀 전공의 실명 공개 조롱 17 | 2024.03.09 |
| 1365 | 보증금 1000에 월세 80인 강남 10평 원룸 12 | 2024.04.29 |
| 1364 |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10 | 2024.04.12 |
| 1363 | 보잉 알라스카 항공에서 떨어져 나온 아이폰 4 | 2024.01.09 |
| 1362 | 보이스 피싱 당하기 쉬운 우편물 도착 안내서 10 | 2024.04.09 |
| 1361 | 보디빌더가 말해주는 벌크업의 진실 6 | 2024.02.06 |
| 1360 | 보더콜리의 본업 8 | 2024.01.28 |
| 1359 | 보건복지부 2차관 울분의 기자회견 22 | 2024.03.03 |
| 1358 | 병원에서 감기약 11알 받아온 사람 10 | 2024.01.15 |
| 1357 | 병력 절벽 해군의 해법 5 | 2024.03.09 |
| 1356 | 병력 감축에도 대장 자리 늘린 국군 12 | 2024.04.25 |
| 1355 | 별풍선 쏘다 사채까지 5 | 2024.02.15 |
| 1354 | 변호사만 200명 고용한 베트남 사기범 17 | 2024.04.13 |
| 1353 | 변호사가 제일 싫어하는 의뢰 유형 4 | 2024.01.27 |
| 1352 | 변호사가 설명하는 마통론 7 | 2024.02.22 |
| 1351 | 변호사가 말하는 여자의 일관된 진술 15 | 2024.02.12 |
| 1350 | 변호사 하면서 깨달은 진리 28 | 2024.05.03 |
| 1349 | 벤츠 지바겐에 대한 팩폭 20 | 2024.02.27 |
| 1348 | 벤츠 서비스센터 직원의 폭로 6 | 2024.02.29 |
| 1347 | 베프 결혼한다는데 냉장고 16 | 2024.04.10 |
| 1346 | 베트남에서 납치 당했었다는 분 5 | 2024.03.27 |
| 1345 | 베트남 카페 남녀역전 세계 8 | 2024.02.18 |
| 1344 | 베트남 아내의 가출 3 | 2024.04.11 |
| 1343 | 베트남 신부의 속내 16 | 2024.04.20 |
| 1342 | 베트남 국제결혼 현황 32 | 2024.03.25 |
| 1341 | 베컴에게 물어본 손흥민과 이강인 3 | 2024.02.25 |
| 1340 | 베이비복스가 말하는 당시 안티들 8 | 2024.04.29 |
넘어진놈이랑 박고 사고나서 몇분 기절했는데
그이후로 뇌전증생겨서 일원삼성 가서 친척형한테 수술받음
수술전에
운전중에 침흘리면서 의식 잃는데
일어나라고 싸대기 존나때려도 소용없어서
내가 조수석에서 핸들잡고 갓길로 세웠던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