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1383 | 본인 매장 키오스크에 열 받은 백종원 15 | 2024.01.09 |
1382 | 본인 담당일진이 KO 당하는 걸 본 UFC 파이터들 3 | 2024.03.27 |
1381 | 본인 기사에 발끈하신 분 7 | 2024.02.14 |
1380 | 본업만으로는 살기 힘들다 8 | 2024.03.04 |
1379 | 본격 강제 집행 시작 9 | 2024.03.01 |
1378 | 볶음면 자동화 기계 3 | 2024.03.30 |
1377 | 복싱의 무패 문화는 이상해 10 | 2024.05.04 |
1376 | 복서들의 1초 공방 9 | 2024.03.15 |
1375 | 복귀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4 | 2024.03.07 |
1374 | 복귀 전공의 실명 공개 조롱 17 | 2024.03.09 |
1373 | 보증금 1000에 월세 80인 강남 10평 원룸 12 | 2024.04.29 |
1372 |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10 | 2024.04.12 |
1371 | 보잉 알라스카 항공에서 떨어져 나온 아이폰 4 | 2024.01.09 |
1370 | 보이스 피싱 당하기 쉬운 우편물 도착 안내서 10 | 2024.04.09 |
1369 | 보디빌더가 말해주는 벌크업의 진실 6 | 2024.02.06 |
1368 | 보더콜리의 본업 8 | 2024.01.28 |
1367 | 보건복지부 2차관 울분의 기자회견 22 | 2024.03.03 |
1366 | 병원에서 감기약 11알 받아온 사람 10 | 2024.01.15 |
1365 | 병력 절벽 해군의 해법 5 | 2024.03.09 |
1364 | 병력 감축에도 대장 자리 늘린 국군 12 | 2024.04.25 |
1363 | 별풍선 쏘다 사채까지 5 | 2024.02.15 |
1362 | 변호사만 200명 고용한 베트남 사기범 17 | 2024.04.13 |
1361 | 변호사가 제일 싫어하는 의뢰 유형 4 | 2024.01.27 |
1360 | 변호사가 설명하는 마통론 7 | 2024.02.22 |
1359 | 변호사가 말하는 여자의 일관된 진술 15 | 2024.02.12 |
1358 | 변호사 하면서 깨달은 진리 28 | 2024.05.03 |
1357 | 벤츠 지바겐에 대한 팩폭 20 | 2024.02.27 |
1356 | 벤츠 서비스센터 직원의 폭로 6 | 2024.02.29 |
1355 | 베프 결혼한다는데 냉장고 16 | 2024.04.10 |
1354 | 베트남에서 납치 당했었다는 분 5 | 2024.03.27 |
애 둘 키워봤는데 보통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이부프로펜 계열 교차복용에 물수건+선풍기로 열 내리는데
그마저도 안될 때 딱 한번 응급실 갔었음 응급실 가니까 디클로페낙 주사했고 열 바로 내렸음
근데 디클로페낙이 너무 강한 진통해열제니까 가급적 안쓰는거겠지
내가 정답인진 모르겠지만 이런걸 교육을 해줘야지
감기만 걸려도 병원가고 건보료 줄줄세고 답답하다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