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26 13:19 (*.178.45.223)
    오른쪽여자가 왼쪽 한국여자보다 말 더잘함
  • ㅁㅁ 2024.01.26 13:35 (*.83.244.29)
    기분이다
    금요일이니까 물려주는거야
    러시아vs미얀마 써있잖아 난독이냐?
  • 여자 이름이 에바 2024.01.27 00:42 (*.174.28.20)
    에바네
  • 2024.01.27 22:58 (*.120.232.188)
    외국선 흔한 이름이야
  • 피카츄 2024.01.26 13:25 (*.237.37.26)
    그냥 사회가 좌파특유의 피해의식에 갇혀살고 있음 ㅁㅁ

    그냥 돈이 없는사람 돈이 있는사람 사는방식이 다르고 이계급이란건 필연적이고 없앨수도 없음

    근데 다른놈은 저렇게 사는데 너는 못사는거 그거 불행한거야 너 불편해야되

    이재용이나 너랑 같은 사람인데 왜 너는 그렇게 살아? 부익부 빈익빈 삼성 무너뜨려야되


    이옘병을떠는데 행복할수가 있냐 ㅋㅋㅋ

    난 없이 살아도 행복하다고 지줏대가지고 살아도 너 그거 불편해야되 라고 결국엔 무너뜨리는데 ㅋㅋㅋ

    그냥 계급인정하고 지주제에 맞게 살면 된다.

    그럼 이제 이부분에서 지랄들 할텐데

    그게 싫으면 열심히해서 지계급을 벗어나면되

    높은놈을 끌어내리는게 아니라 니가 쳐올라가라고
  • 꺼꿀이 2024.01.29 11:48 (*.102.128.149)
    요즘시대에 노예계급 정도의 하층은 없겠지만, 조금 극단적이긴해도 이분법적으로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은 있다고 보면, 피지배계급이 지배계급으로 갈 확률이 얼마나 될까? 과연 실력과 노력만으로 가능할까? 그리고 지배 피지배 계층이 없는 사회는 역사적으로 있긴있었나? 본인대에서 계층 이동이 실패하거나 이동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여겨질때, 계층의 대물림을 포기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과연 비난할 수있을까? 비난을 한다해도 지배계층은피지배계층 감소를 걱정해서 비난할테고, 같은 피지배계층은 본인들 할일이 더 많아질 것을 걱정해서 비난하는거라면 정당한 비난일까?
    가난한사람은 그 범위에서 행복하거나 그게 불만이면 노력해서 부유해지던가 라는 의견에 뭔가 울컥하는게 느껴지는 나는 진보쪽 성향이 높은건가 싶기도 하다. 근데 요즘 진보는 계층을 확고히 하는게 보수보다 더하던데ㅋㅋ
    내가 대물림 안할거야! 어쩌라고? ? 내가 싫다는데 대물림 강제로 하게 할수 있어? 기껏해야 비난만 할수 밖에 없는주제에! 비난할 자격은되?
    다들 자기잇속만 챙기는게 기본인 세상에서 이들을 바꿀수 있을까? 이런 생각를 막을수 있다면 요런 저출산사태는 발생하지도 않았겟지 앞으로도 막을수 없다고 본다
  • 대중이 2024.01.26 13:39 (*.68.243.62)
    멍청하고 화가 나있음. 다름을 인정못하고 잘못도 인정안하고 우수함은 인정을 떠나 혐오하는 정치 놀음에 정말 쉽게 놀아남. 좌우 밖에 머릿속에 없고. 공정 민주 말장난 하는 놈들을 우상화함.
    더 얼탱이 없는 건 마음을 열고 잘해주면 개 호구로 괄시하고나 사기쳐서 후리거나 감정 쓰레기 통으로 사용함.
  • 피카츄 2024.01.26 14:00 (*.237.37.26)
    좌우 가르기가 아니라 아니라 그냥 좌파가 그래 정확히는 f적 감성 사고
  • 2024.01.26 16:43 (*.38.85.157)
    종교에 빠지듯이 정치에 빠진거고 좌파들이 모자란 인간들 자극해서 바보만들기 잘하지.
  • ㅇㅇ 2024.01.26 15:26 (*.215.148.151)
    걍 김치녀 된장녀 세대가 문제임
    그 세대 여자들이 애 안낳아서 뚝 끊긴것도있고
    대표적인 해줘세대
  • 2024.01.26 16:42 (*.38.85.157)
    오냐오냐 거리며 걔네들한테 표 받아먹고 그렇게 만든게 민주당과 좌제동 같은 쓰레기들이지.
  • ㅁㅁㅁㅁ 2024.01.26 16:11 (*.110.34.66)
    보통의 가치가 손상된듯
    일등만 기억되는 사회에서
    누구나 아이가지는 것처럼 보이니까 덜가치있게 보이는게 아닐까
    애 낳는다고 일등되지 않으니까...
  • 111 2024.01.26 17:09 (*.125.177.184)
    장관급 부처인 저출산위원회는 그냥 아무 것도 안 하고 돈만 축내는 기구다. 차라리 폐지하고 받아처먹는 저출산위원회 폐지하고 그 돈으로 출산가정에 한푼이라도 더 지원해라.
  • 2024.01.29 18:11 (*.118.170.133)
    비교질만 처 하다간 평생 자존감 없이 내 인생을 못살게 된다.
    결혼하냐 마냐의 문제를 넘어 나를 타인에게 맞추는 짓거리 고만해라
    정치권에서 그거 이용해 먹는것도 문제.
    미디어에서 조장하는 것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연습이 필요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49 법원 앞에 몰려든 피해자들 1 2024.02.05
948 미국 세븐일레븐에서 주는 것 3 2024.02.05
947 당근마켓 술 벙개 후기 9 2024.02.05
946 11살 아이 200번 찌른 계모 6 2024.02.05
945 가습기 살균제 참사 새로운 국가 책임 증거들 4 2024.02.05
944 바퀴벌레를 변기에 버리면 안 되는 이유 9 2024.02.05
943 72조 스톡옵션 취소 당한 일론 머스크 2 2024.02.05
942 설날 떡값이 고민인 자영업자 4 2024.02.05
941 급격하게 얼어붙고 있는 소비 12 2024.02.05
940 농촌 지역의 식품 사막 현상 3 2024.02.05
939 셋째 누나를 가장 좋아하는 아기 9 2024.02.05
938 돈이 있어야 결혼을 하지 17 2024.02.05
937 유년시절 급식카드로 생활했던 연예인 4 2024.02.05
936 집에 조카들 못 오게 하는 게 야박한가요 6 2024.02.05
935 무한리필의 뜻 16 2024.02.04
934 공짜폰 비싸게 사는 나라 13 2024.02.04
933 어질어질한 연예인 손절 사유 8 2024.02.04
932 청정 제주는 옛말 5 2024.02.04
931 PC주의 법안 퇴출시키는 미국 지방 정부 2 2024.02.04
930 기싸움 하는 챗 GPT 4 2024.02.04
929 어린이집 유치원 급감 예정 12 2024.02.04
928 한글 적힌 포탄 썼지만 북한과 무기 거래 안 했다 3 2024.02.04
927 강남 만취 운전 벤츠녀 20 2024.02.04
926 의사면허만은 지켜달라는 말에 일침 17 2024.02.04
925 역사에 길이 남은 비행기 추락 후 생존 사건 5 2024.02.04
924 한국 vs 호주 예상하는 호주인 11 2024.02.04
923 식사 후 급상승하는 혈당을 막아주는 음식 6 2024.02.04
922 카타르에서 인기라는 한국 5 2024.02.04
921 랜덤채팅에서 만난 한국어 고수들 5 2024.02.04
920 미안하다 문자 남기고 딸과 사라져 4 2024.02.04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