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오후 2024.01.27 23:44 (*.51.235.196)
    근데 조선소 왜저렇게 된거야? 전엔 돈도 잘벌고 그러더만...
  • 너검 2024.01.28 00:14 (*.215.67.86)
    조선은 그냥 망해야 정신차림
    업체 3개 그냥 하나로 통폐합해라 ㅋ
  • 답없다 2024.01.28 07:29 (*.235.17.35)
    노령화에 대화해보면 지식도없고 지혜도없고 맨날하던애기또하고 뒷다마에 추노질에 편가르기 남을돕는배려심도없고 상대가좋아하는 원하는게진짜돕는건데 자기들이 하고싶은거 원하는것만 물건만 훔쳐가서 반성도안하고 도둑넘도 나이묵어 도둑넘은 안고쳐진다 고쳐도 쓸대도없고 그냥 대한민국에 염치없는 노인들이 너무많아도 너무 상상이상 많다 천지에 깔렸음
  • dd 2024.01.28 10:06 (*.141.238.57)
    이것만 봐도 조선업이 돈 많이 번다는게 개소린거 알수 잇지 인력난인데 돈 많이 벌면 자연스레 인건비를 올려서 사람들을 오게할건데 그렇진 못하고 계속 저임금으로 징징만댄다? 조선업이 돈을 못 번다는 소리지
  • 11111 2024.01.28 15:07 (*.136.107.78)
    조선업은 이제 인건비 저렴한 동남아로 넘겨줄 때가 된거다.
    경쟁력이 없으면 도태되기 마련.
  • 2024.01.28 15:30 (*.101.193.37)
    8시부터 18시?
  • ㅇㅇ 2024.01.28 17:38 (*.185.56.67)
    이러면서 사람없니 중국인 조선족이니..
    남아있는사람이 노예구만
  • 물논 2024.01.28 19:37 (*.235.43.10)
    ???
    포설이면 저 정도가 합당한 금액 맞다.
    아무것도 모르고 할줄 아는 것도 없는데 허리는 멀쩡한 정도의 사람이 하는 일이고, 약간이라도 스킬 생기면 안 하는 일이야.
    노가다판에서 전기분야는 대우 좋은 편에 속한다. 포설은 전기쪽에 속하긴 하지만 가장 하급이라 그럴만한 대우를 받는것 뿐이야 용접기술자 대우 엉망이라면 논란거리겠지만 물가 아는 사람에겐 당연한 이야기일 뿐.
  • ㅁㄴㅇㄹ 2024.01.28 19:55 (*.225.177.29)
    저거보다 공사판 노가다가 훨씬 쉽고 안전하고 돈 많이 범..
    가격경쟁력이 안됨
  • 2024.01.28 22:45 (*.38.85.157)
    결국 조선소도 인건비 따먹기 하고 있었단거자나. 돈을 더주는 노가다가 있으니 그쪽으로 다 빠진거고 조선소는 그만큼 못주니 사람 구하기가 힘든거지
  • ㅁㄴㅇ 2024.01.29 06:37 (*.97.115.215)
    노가다 하루일당 청소만해도 기본 16만원이다 지역마다 다를수있겠지만
    기본이 16 시작으로 조금만 힘들면 17 18 , 무거운거 나르면 20부터 시작이다
  • ㅇㅇ 2024.01.29 06:41 (*.38.79.164)
    건설 노가다도 초보15준다 2시간 초과근무하면 1.5공수 주고 조선소 근처사는 개백수새끼 아니면 씨발 저걸 왜하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16 강미나의 피지컬 8 2024.02.08
2015 외국인의 음주운전 뺑소니 1 2024.02.08
2014 싸늘한 지방대 상황 4 2024.02.08
2013 당분간 아프지 말라고 협박 하시는 분 10 2024.02.08
2012 AI가 손을 잘 못 그리는 이유 6 2024.02.08
2011 아들 둘인 72년생 아줌마 클라스 7 2024.02.08
2010 린가드의 한국행 이유 10 2024.02.08
2009 이재용이 입은 조끼 가격 4 2024.02.08
2008 충치 과잉 진료 피하는 법 4 2024.02.08
2007 서러운 혹한기 훈련 2 2024.02.08
2006 스테이크 레어로 주문하는 여고생 11 2024.02.08
2005 조규성과 박지성의 차이 66 2024.02.07
2004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시행 후폭풍 15 2024.02.07
2003 조규성이 슈팅을 안 때리는 이유 6 2024.02.07
2002 특정 부위만 살이 찐다는 분 3 2024.02.07
2001 이재용 딸 근황 15 2024.02.07
2000 카타르로 4강전 직관하러 간 김종국 3 2024.02.07
1999 지원이의 교복핏 8 2024.02.07
1998 아시안컵 4강 화룡점정 25 2024.02.07
1997 연예계 내로남불 올타임 레전드 9 2024.02.07
1996 일본에서 제일 큰 12살 6 2024.02.07
1995 오늘 밤은 더 이상 웃지 않을게요 19 2024.02.07
1994 용감한 전세 계약 11 2024.02.07
1993 치아를 탄산음료에 넣어놓으면 어떻게 될까 12 2024.02.07
1992 서울 도심 텅빈 공터의 천지개벽 12 2024.02.07
1991 코인 다단계의 실체 13 2024.02.07
1990 전세 해지할 때 꼭 문자로 통보해야 하는 이유 2 2024.02.07
1989 의대 입학정원 2천명 늘린다 8 2024.02.07
1988 맥주 시장에 무슨 일이 3 2024.02.07
1987 전기밥솥까지 요구한 학부모들 8 2024.02.07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