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는 여권 발급 담당 공무원

저정도면 진짜 빡쳐서 눈물나옴

제대로된 사람들은 이미 여권을 다 만들어서
이제 "병신"들이 만들 차례인가?
(주:"병신" 은 원문의 표현을 인용함)

누칼여?

진짜 아무 생각없는 사람 많다..
대답 할때 성의가 없음.. 백퍼 나중에 헛소리함

그니까 누가 공무원 하래?

은행다니는데 나이많은 어르신들 공인인증서 처음만들러 오면 저꼴남. 창구 앉자마자 '인증서 뽑으러 왔다'고 말하면 99.9% 골치아픔 인증서가 무슨 종이로 뽑아가는건줄 알고 옴. 아이디 뭐쓰세요. 없어 알아서 해줘. 비밀번호 정하셔야되요. 몰라 알아서 해줘. 어찌어찌 신청하고 나머진 컴퓨터나 휴대폰에서 하시는거라 하면 그것까지 해줘 시전함. 집에가서 전화거는 사람도 있음 컴퓨터 지금 켰다고.. 뭐 누르냐고

신청서 양식에 다 적게 하고 하나라도 빠진거 있음 바로바로 빠꾸시키면 될걸 말로 가르쳐 주냐

근데 별로 힘들어보이진 않는데? 왜 유난이지?

ㅋㅋㅋㅋㅋ 200명은 개구라구요 ㅋㅋ
많아야 20명 보통 10명 내외지 ㅋㅋㅋ

그거하라고 앉힌 자리인데..
하기엔 너무 심하다
근데 저게 100명이면 100명 다그런게 아니고
한두명이거나 많아야 10명일텐데
좀 오버끼가 없지않아 있네.

꿀이네

저런걸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면 다른일을 찾아야지. 왜 그럴생각은 안하면서 저렇게 징징대기만 하는걸까? 그런다고 달라지는건 없는데.

해외나와봐 저런 원글이정도면 천사임.
뭔 설명 응대를 해주냐 걍 닥치고 껌 씹으면서
놉, 넥스트 끝이다

일을 스스로가 어렵게하네
"영어 이름 알아서 써주세요"
-> 제가 알아서 쓰면 문제될 소지가 있으니 본인이 직접 써주셔야 합니다 (끝)

"회사 주소를 모르는데 힝.."
-> 찾아서 입력 하신 후에 다시 창구로 와주세요 (끝)

뭘 다 해주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