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처음엔 식량을 다 본국에서 조달할 려고 그랬는데 이순신때문에 조달이 안되서 약탈한거고 도우러온 명나라도 돈까지 가지고 왔으나 엽전이 뭔지 모르면 조선인들 이 식량을 안주자 약탈한거고 , 명나라의 기병대의 말이 먹을게 없어 수천마리가 굶어죽음,,, 임진왜란 사망자 대부분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농사를 못지어 굶어죽었음 , 병자호란은 인조가 강화도로 도망갈 틈이 없어 전쟁이 빨리 끝난거지 ,백성들도 안도와줌 (임진왜란때 노비들한테 나라를 위해 싸우면 노비문서 불태워준다고 했다가 전쟁끝나고 입싹닥음 )
한반도에서 왕조가 오래 지속된 이유는 사상때문이거 같음. 새로운 사상을 만들기보다 기존의 사상을 지키는 쪽으로 발전된 것 같음.
그리고 침략당한 횟수는 아무리 봐도 뭔가 이상함. 그리고 모두들 느껴야함. 교과서에서 배운걸 기준으로 보면 그 숫자가 얼마 되지 않음. 큰사건이 아니라 생략된걸 감안하더라도 천단위의 숫자는 믿을수가 없음. 이건 노략질, 해적질,같은 소규모의 것들을 포함한게 아니면 불가능한 숫자.
그리고 이런것들을 다 포함한다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대다수의 나라에서도 천단위가 나올것임. 우리나라만 특별히 많이 침략당하게 아니라 뜻. 중국은 만단위는 될꺼같은데....
지금도 짱깨들은 한반도를 본인의 속국 수준으로 취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