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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느님은 하루 출연료가 몇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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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탑티어였던 방송인데 그정도는 벌어야 된다고 본다.
예전에 마리텔에서 종이접기 영맨 아저씨가 재규어 탄다고 난리쳤던거 보면 너무 웃긴거 같음
한분야에서 회장직까지 한 성공을 거두고도 그정도도 벌지 못하면 어느누가 성공을 향해 노력을 할까..
누가 많이 버는건 질투나고 끌어 내리려 하지만 누가 얼마 있다는건 부러워 하는 사회가 이상한거 같음 -
ㅂㅅ들은 항상 패배감에 쩔어서 그렇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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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도 회당 천만대라고 했으니 한달 다하면 억대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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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천만대면 한달에 4주 많아야 5주방영인데 어떻게 억대가 되냐. 무한도전 이름값으로 다른부수적인 수익이 많았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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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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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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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기타 수입 금액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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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많이 웃었지 전국민을 웃겼는데 그 정돈 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