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07 07:30 (*.179.29.225)
    소 뒷걸음질
  • 퐁퐁 2024.03.07 07:51 (*.180.111.81)
    나름 특정대학교의 학술자문과 비영리연구소의 자문을 받아서 투자한거임.....
    관계법령상 기관이나 정부는 암호화폐에 직접투자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거래소 주식을 추천함
    정부도 고민이 많음 미국이 비트코인 현물ETF를 승인하고 자본을 빨아들이고 있는데...
    코인에 대한 대중의 인식 때문에 눈치보며 관계법령이 준비가 않됨
  • 저급식자재 2024.03.07 09:00 (*.116.51.241)
    코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아니라 국장이랑 부동산 시장에서 돈 빠져나갈 게 자명하기 때문에 막고 있는 거지.
    업비트 현물 거래량이 지금 전세계 1위고, 불장때는 국장 전체 거래량을 업비트 거래소 혼자서 넘기는 일도 많음. 지금도 소액 거래 수수료로만 하루에 100억씩 벌고 있음....
  • Lindan 2024.03.07 08:37 (*.39.251.220)
    간다간다 하더니 9천을 넘겨 버리네ㅎㅎ참
    코인하다 개털된거 많이 봐서
    신경도 안썻는데
    코인은 역시 비트인가보네
  • ㅇㅇ 2024.03.07 12:22 (*.234.180.102)
    비트코인 사라 비트코인
    잡코인은 쳐다도 보지 말고 비트코인
  • ㅇㅇ 2024.03.08 03:14 (*.62.162.45)
    내꺼 따라하지마라
  • KOKO 2024.03.07 09:40 (*.22.90.230)
    국민연금 이리저리 분산 투자잘하네 ㅎㅎ
  • 123 2024.03.07 10:24 (*.216.188.120)
    주식 못하는 사람은 국민연금 따라서 하면 될 듯
  • 56890 2024.03.07 11:05 (*.62.162.137)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 코인자체가 투기성이고 화페가치도 10년이 지나없고 폭락도 가파른데 올라서 결과론적으로 잘 한다한거지 반토막 이상 나는 경우도 있는데 고위험자산을 민간도 아닌 국가기금이 투자한다는 게 무리수라 보는데
  • ㅇㅇ 2024.03.07 12:27 (*.234.180.76)
    폭락이 가파르다고 크게보면 꾸준히 우상향 하는걸 안사는게 바보 아닌가요? 8000에서 3000으로 떨어졌다고 폭락했다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8000으로 올라가기전에 300이였는데 이번 펜트하우스는 몇층인지 몰라도 떨어진다고 어디까지 떨어질거같으세요? 다시는 3000대는 못볼겁니다 이걸 이해 못하면 투자라는걸 하지 말아야죠
  • ㅁㅁ1 2024.03.07 11:51 (*.162.107.106)
    저건 무슨돈으로 투자하는걸까
  • 1 2024.03.07 21:44 (*.117.65.75)
    뭔돈이긴 우리가 낸돈이지 그거만 가지고 나눠주는게 불가능하니까 투자해서 벌어야지
  • HTC 2024.03.07 12:37 (*.167.161.2)
    넥슨도 비트코인 투자해서 수익권임 ㅋㅋㅋ
  • 2024.03.07 20:42 (*.161.123.209)
    4월에 미국 자산운용사들이 SEC에 비트코인ETF투자한거 보고해야되는데 그때 미국에서 이름유명한 사람들이 비트 투자했다 보고되면 엄청난 홍보효과가 될거임 21년도같이 제2의 일론머스크같은 거물급들 여럿 분명히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715 충격적이었다는 남편의 행동 18 2024.04.04
3714 학교폭력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성시경 친구 17 2024.04.04
3713 너무 위험해서 CG 처리한 장면 10 2024.04.04
3712 하루에 한 시간만 그림 그리는 작가 6 2024.04.04
3711 연봉 8000만원인데 지원자 미달인 사우디 직업 15 2024.04.04
3710 영양사 의사 약사가 생각하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20 2024.04.03
3709 고가 외제차 차주 중에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 17 2024.04.03
3708 시계 장인이 롤렉스 손님들 보고 느낀 점 27 2024.04.03
3707 한국전 참전용사가 쇼핑몰에서 놀란 이유 11 2024.04.03
3706 인생을 즐기는 옥동자 32 2024.04.03
3705 초등학교 3학년 딸이 받은 문자 24 2024.04.03
3704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불상 8 2024.04.03
3703 문 열때 당기시오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이유 14 2024.04.03
3702 특이점이 온 오션뷰 12 2024.04.03
3701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2024.04.03
3700 학폭 강제전학은 사실 18 2024.04.03
3699 운전 중 시비 붙자 둔기로 퍽퍽 12 2024.04.03
3698 대낮 스타벅스에 차량 돌진 11 2024.04.03
3697 방장사기맵 미국이 또 11 2024.04.03
3696 1만원 제육 덮밥 비쥬얼 13 2024.04.03
3695 한국과 일본의 수도권 집중화 현상 차이 21 2024.04.03
3694 영생이 행복하다고 믿는 이유 23 2024.04.03
3693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2024.04.03
3692 아몰랑 국민을 위한 결사반대란 말이야 21 2024.04.03
3691 동물원도 놀란 침팬지의 공격 11 2024.04.03
3690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5 2024.04.03
3689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파민 중독 상태 15 2024.04.03
3688 한국의 망 사용료 법안에 대한 미국의 불만 11 2024.04.03
3687 격투기 패배가 다른 스포츠보다 뼈 아픈 이유 5 2024.04.03
3686 이분들도 예정된 수순 12 2024.04.03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