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에 정치병자라고 욕하던 새끼 있었던거 같는데,
저새끼 말한거였지? -
재매이햄... 추하다
-
슬슬 한동훈이 나서서 500명으로 극적 타협해야 함. 지도자의 협상력
-
그런데 틀린말은 아닌듯
2천명은 애초에 무리수니까 -
자 윤통이 분위기는 만들었고 지가 협상 이슈를 선점하겄다는 거지
숟가락 얹기 오지네 ㅎㅎㅎ -
오히려 적절한 터이밍에 치고들어가는거
저런공격 안들어가면 은근슬쩍 합의한다
저런말이 배수진을 치는거지
한뚜껑이 불리한 이슈는 모른척하는데 뭔가 꿍꿍이가있어
진짜 2천 밀어붙일거면 한뚜껑을 앞세웠다 -
0점! 흐흫흐헤
-
정치쑈는 ㅋㅋ ㅋ 그당이 최고지 ㅋㅋㅋ 죽은 사람있으면 잘됬다 하고 달려들고 미안하고 고맙다 하면서 ㅋㅋㅋ 감성자극해서 표 얻지
니들이 무슨 잘못이겠냐 그렇게 표를 던지는 멍청한 국민탓이지 -
흥정할 때 처음 부르는 값은 반절 깎을 걸 염두에 둔 거지.
보통 흥정 끝엔 60-40 정도니까 증원도 뭐
| 번호 | 제목 | 날짜 |
|---|---|---|
| 3104 | 짧은 머리 여성을 보면 11 | 2024.03.07 |
| 3103 | 짜장면에서 나온 담배꽁초 4 | 2024.01.11 |
| 3102 | 징역 확정된 정창욱 셰프 2 | 2024.01.24 |
| 3101 | 징글징글한 자식 뒷바라지 12 | 2024.04.08 |
| 3100 | 집에서 운동하기 힘든 이유 7 | 2024.03.05 |
| 3099 | 집에 조카들 못 오게 하는 게 야박한가요 6 | 2024.02.05 |
| 3098 | 집안에 벌집이 생겼는데 꿀을 먹어보고 싶어요 10 | 2024.03.31 |
| 3097 | 집단 히스테리 증상 12 | 2024.03.18 |
| 3096 | 집 옆에 자리잡은 흙 산 2 | 2024.02.11 |
| 3095 | 짐 캐리 안면모사 클라스 7 | 2024.04.01 |
| 3094 | 질문만 하면 터지는 탈룰라 1 | 2024.03.10 |
| 3093 | 진화론의 증거 되돌이 후두신경 16 | 2024.03.27 |
| 3092 | 진품과 가품 구분 11 | 2024.03.05 |
| 3091 | 진지한 상황에서 자꾸 웃음 터지는 사람 6 | 2024.01.26 |
| 3090 | 진정한 서윗남이었던 퇴계 이황 6 | 2024.01.14 |
| 3089 | 진정한 나락의 삶 21 | 2024.03.11 |
| 3088 | 진정한 광기로 개발한 음식 5 | 2024.04.21 |
| 3087 | 진심으로 상처가 되었던 말 6 | 2024.01.13 |
| 3086 | 진돗개는 늑대다 7 | 2024.01.27 |
| 3085 | 진돗개교 살인 사건 5 | 2024.01.17 |
| 3084 | 진국인 남자 다 놓치는 거 같아서 착잡해 6 | 2024.03.11 |
| 3083 |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20 | 2024.04.06 |
| 3082 | 직접 폭행한 적 없다 18 | 2024.04.09 |
| 3081 | 직접 증거 없이 유죄 판결 내리며 한 말 8 | 2024.02.03 |
| 3080 | 직장인의 현실 7 | 2024.02.15 |
| 3079 | 직장 내 생일빵 5 | 2024.01.21 |
| 3078 |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 2024.03.08 |
| 3077 |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 2024.03.08 |
| 3076 | 직원 성추행범 만들어 퇴직시킨 병원 2 | 2024.01.27 |
| 3075 | 지효의 솔로 무대 10 | 2024.02.07 |
초반에 슬그머니 의사편 들다가 지지율 내려가니까 다시 증원 찬성 했다가 대통령 지지율 올라가니까 둘 다 나빠~ 로 변하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