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 주워듣고 헛소리하는 전형적인 부류
-
느그 판사 자식 친인척만 처벌할뿐 나머진 뭐 귀걸이 코걸이지 ㅋㅋㅋㅋ아 몰라 내맘이야. 그래서 니들이 어쩔껀데. 재판 끝.
-
어차피 술취한놈이라 기억도 못할텐데 그냥 했다고 우기지
-
사실 저게 맞는데 저렇게 법대로 1심에서 판결하는 판사도 흔치 않다
물론 누가봐도 음주운전자가 잘못을 했지만 법을 집행하는데에 있어서는 무조건 법대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훌륭한 판사님이네 -
그럼 저 피의자는 국가를 상대로 소송할 수도 있겠네??
-
구금을 했으면 가능한데...음주운전은 술깨면 음주측정하고 서류 작성하고 돌려보냄~
저렇게 결론이 난건 아마도 술께고 바로 변호사 부른것 같음. 술 취한 상태에서 미란다 고지하고 혐의 인정 시키고 음주측정하고 체포하는게 불가능하고 인정이 안 되니까. 일단 경찰서로 데려가고 술깨고 프로세스 진행하는데...프로세스 진행하기 전에 술깨서 변호사 불러 버리면 불법체포가 되는 거~
음주운전 많이 해 본 솜씨임.
| 번호 | 제목 | 날짜 |
|---|---|---|
| 1675 | 주한미군 규모 유지해야 17 | 2024.03.23 |
| 1674 | 주차장에서 태어난 아기 13 | 2024.03.17 |
| 1673 | 주차요금 내기 싫었던 여성 12 | 2024.05.18 |
| 1672 | 주인이 인도 사람인 주유소 약탈하려다 20 | 2024.03.14 |
| 1671 | 주윤발을 만나기 위해 기다린 4일 9 | 2024.04.19 |
| 1670 | 주삿바늘 실수로 사망한 영아 29 | 2024.05.03 |
| 1669 |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21 | 2024.05.17 |
| 1668 | 주간 연재의 고충 6 | 2024.03.12 |
| 1667 | 주가 폭락시킨 부사장의 발언 21 | 2024.05.11 |
| 1666 | 주 5일제 하면 나라 망할 거라던 시절 22 | 2024.04.23 |
| 1665 | 좌절감을 맛본 작곡가 8 | 2024.04.02 |
| 1664 | 존 트라볼타가 망가진 이유 8 | 2024.05.04 |
| 1663 | 조폭들이 빌라에 침입해 무단 점거 4 | 2024.04.19 |
| 1662 | 조폭 저격 유튜버 보복 폭행했던 조폭 8 | 2024.03.04 |
| 1661 | 조커 탄생 비화 6 | 2024.04.13 |
| 1660 |
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
1 
|
2024.05.20 |
| 1659 | 조카가 돈 달래서 안 줬더니 10 | 2024.04.08 |
| 1658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 1657 | 조선의 근접전과는 다른 유럽의 근접전 14 | 2024.04.07 |
| 1656 |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 2024.04.12 |
| 1655 | 조선시대 과거 시험 난이도 15 | 2024.04.21 |
| 1654 | 조상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 8 | 2024.04.06 |
| 1653 | 조상 새끼들 때문에 2 | 2024.03.05 |
| 1652 | 조류학자가 말하는 참새 17 | 2024.04.16 |
| 1651 | 조국의 미래를 보려거든 관악을 보라 11 | 2024.03.23 |
| 1650 | 조국의 경고 100 | 2024.04.12 |
| 1649 | 제주도 환영식 논란 33 | 2024.04.15 |
| 1648 | 제주도 외국인 택시비 20만원 사건 6 | 2024.05.06 |
| 1647 | 제주 4.3 규모에 충격 받은 연예인 35 | 2024.04.01 |
| 1646 | 제작진이 철수하려는데 문을 잠그는 할머니 11 | 2024.03.25 |
계획적이든 우발적이든 살인은 했다? 그럼 바로 편의점가서 술먼저 까먹어라 무죄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