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0 00:05 (*.179.29.225)
    보통 저런 돈키호테 같은 사람들이 역사적인 발명 발견을 하더라
  • 쌍욱스 2024.03.10 00:41 (*.123.28.87)
    ㅇㅇ 보통 저런 도전적이고 개척정신 강한 민족들보면 죄다 백인애들임.
  • 1221 2024.03.11 13:36 (*.94.41.89)
    저 유투버가 끝에는 세계최초로 심장 시술 기술을 개척한 한국인 의사 이야기도 함.
  • 2024.03.10 02:23 (*.53.186.234)
    지금 의사들은
    그냥 엄마아빠가 의대 가라고해서
    의대간 애들 모아놓은거 같음

    싹다 갈아 엎고
    의사로서의 사명감 투철한
    선생님 소리 들을 자격가진 사람만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 2024.03.10 06:02 (*.83.245.207)
    그걸 어떻게 알고 뽑아..

    정치인들도 말로는 국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뽑힌 정치인들 보면 사리사욕을 추구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 ㅇㅇ 2024.03.10 07:31 (*.62.21.51)
    그딴게 어딨어
    강제로 지방근무 10년 이런걸 법에 넣어야지
  • 이런애들보면답답 2024.03.10 07:55 (*.101.195.142)
    진짜 되도않는 소리좀 그만해라. 어딜가나 다 똑같은거야. 의사든 변호사든 국회의원이든 택시기사든 식당아줌마든 학원강사든 외국인이든 외계인이든 너랑 똑같음. 니가 싫어하는건 남도 싫어하고 니가 좋아하는 건 남도 좋아함. 책임감과 의무감 강조해서 사람 쓸 생각하지말고 직장이 좋은조건이어야 더 뛰어난 사람이 지원하는거고 더 열심히 일도 하는거다. 못배우고 일자리도 없던 7-80년대도 아니고, 사명감이딴말 하나로는 어느 자리든 좋은 인재 못뽑는다.
  • 2024.03.10 08:26 (*.39.210.72)
    실력있는 사이코 의사 실력없는 인자한 의사중 고르라면 사이코 의사한테 수술 받을듯
  • 2024.03.10 12:50 (*.53.186.234)
    정규분포같은거 배운적 없냐?

    네가 말하는 실력있는 사람만 꼽는다면
    중간값 이하는 다 허수고

    사명감있는 사람들 뽑아 놓아도
    지금 정도의 상위권 나온다.

    지금 의사들 다 실력 좋은거 아닌거 알자나?
  • 111 2024.03.10 08:58 (*.95.7.210)
    ...의사 외 직업은 그럼 전투 투철한 사명감으로 갓냐
  • 123 2024.03.10 09:37 (*.226.94.40)
    되도 않는 소리 좀 적당히 해라. 안 그런 직군이 어딨냐? 너부터도 무슨 사명감으로 일하는데? 차라리 의사들 중에는 그나마 사명감 있는 사람 있었지. 이번에 의새 의주빈 조롱받으면서다 사라졌다
  • ㅇㅇ 2024.03.10 11:34 (*.121.99.161)
    모두가 다 이국종으로 살수가 없다니까?
  • ㅇㅇ 2024.03.10 08:28 (*.83.210.188)
    요즙은 저 카테타에 뭔 기기 연결 시켜서 3D매핑도 하도 그러더만
    그래서 실력좋은 의사들은 방사능 엑스레이 없이 수술함
  • 2024.03.10 12:51 (*.53.186.234)
    머리 좋은 놈들 모아 놓으면
    다 잘할거라고 생각하는건 그건 희망사항같은거야
  • 2024.03.10 17:36 (*.53.186.234)
    실력없으면 착하기라도 해야지...
    기득권에 쩔어서
    저딴식으로 하는거 보면 어휴

    숫자 늘리면
    사명감있는 명의
    사명감있는 의사
    사명감있는 돌팔이 정도 나오것네

    남자가 언제 죽는지 아냐~ 쵸파
  • 2024.03.10 17:37 (*.53.186.234)
    원피스에 나오는 그 돌팔이 만큼 제자 잘기르기도 힘들겠다
    지금 교수들 반성해야해

    제자 없는 교수가 무슨소용이냐
    이딴 소리나 해싸고
    어휴.. 창피한줄을 몰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805 안 먹는 단무지나 샐러드 빼달라 했더니 14 2024.04.07
3804 경력 17년 고등어 봉초밥 달인 6 2024.04.07
3803 해외여행 중 방문한 이발소 11 2024.04.07
3802 솔루션 포기한 금쪽이 39 2024.04.06
3801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체벌 32 2024.04.06
3800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20 2024.04.06
3799 코인 주식투자 열풍에 20대 회생 급증 15 2024.04.06
3798 이제는 참지 않는 1호선 8 2024.04.06
3797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30 2024.04.06
3796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 14 2024.04.06
3795 역대급 가치라는 전설의 보물 20 2024.04.06
3794 택시에서 난동 부린 여성 9 2024.04.06
3793 원하는 건 뭐든지 살 수 있었던 시절 8 2024.04.06
3792 L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 털이 사건 발생 5 2024.04.06
3791 지구가 똥으로 뒤덮히지 않는 이유 6 2024.04.06
3790 재벌 회장들이 G90을 타는 이유 22 2024.04.06
3789 듣도보도 못한 K-푸드가 유행하는 이유 5 2024.04.06
3788 캣맘의 변명 14 2024.04.06
3787 조상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 8 2024.04.06
3786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2024.04.06
3785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 10 2024.04.06
3784 부부간 경제권 문제 18 2024.04.06
3783 대만 지진 위로에 중국이 감사 8 2024.04.06
3782 딸이 어린이집에서 혼난 이유 9 2024.04.06
3781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 47 2024.04.06
3780 호불호 갈리는 김밥 8 2024.04.06
3779 대박난 삼성전자 실적 7 2024.04.06
3778 마비된 몸으로 스타크래프트 하는 남자 22 2024.04.05
3777 무조건 팔리는 중고차 10 2024.04.05
3776 전어 손질의 달인 10 2024.04.05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