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25 13:51 (*.179.29.225)
    백신의 효용을 떠나 백신 음모론 진지하게 믿는 새끼들은 지구 평평설도 믿을 새끼들임
  • -,.- 2024.03.25 18:18 (*.246.69.84)
    여기에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ㅌ
  • 00 2024.03.25 15:17 (*.148.253.82)
    최악의 악
    여전히 아가리는 잘 털어
    ㄱㄷㅈ들은 언제나 숫자를 유지하면서 있을테니까
  • 상위 4프로 2024.03.25 15:21 (*.101.197.251)
    코비드 - 19 펜데믹이 최악인 이유는

    질병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원래 있던 감기에다가 이름을 붙여서 공포팔이를 하고 자유를 말살하고 백신을 강제접종시켰던 집단 광기가 최악이었던거다..
  • 2024.03.25 20:40 (*.234.194.196)
    감기인데 사람이 많이 죽은 감기였잖아... 예년보다 사람 많이 죽은 통계까지 부정하려고? 보통 상기도감염에서 끝나는데 하기도감염까지 진행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던 특이한 감기였음.
  • ㅍㅍ 2024.03.25 21:56 (*.183.67.145)
    원래 있던 무슨 감기였는데?
  • 상위 4프로 2024.03.25 22:09 (*.172.76.172)
    원래 감기바이러스 중 가장많은 비율이 한 40%쯤차지하는 리노바이러스고 그 다음 흔한 종류가 10%정도차지하는 코로나바이러스임...왕관처럼생겼다고 해서...
    인류와 평생을 함께해온 친숙한 감기바이러스에다가 covid-19라고하고 무슨 알파변이니 오미크론변이니 이상한 단어붙여가지고 공포마케팅하고 셧다운하고 검증도 안된 백신을 맞추고 쌩쇼를 한게 지난 광기의 3년이다.
  • 11 2024.03.25 23:34 (*.120.134.100)
    원래있던 감기인데
    기존 백신들은 듣지도 않고 해서
    시체가 길바닥에까지 넘처날 정도였던건
    어떻게 설명 좀해봐

    원래 있던 감기 바이러스인데 이름만 가져다
    붙여서 공포 마케팅 한거라.... ㅋㅋㅋㅋㅋ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 ㅏㅗ 2024.03.26 01:09 (*.183.67.145)
    그 이름이 뭔데
    원래 있었으면 이름도 있을거아냐
    네가 섞어 만든 이름 말고
  • 상위 4프로 2024.03.26 11:07 (*.101.196.219)
    감기 바이러스 종류가 수천억개가 생겼다가 변이되서 사라지고 그걸 수십억년동안 반복 중 인데 무슨 이름을 지어 대충 왕관처럼 생긴애들을 코로나바이러스라고하고 그게 전체 감기 중 10%정도 차지한다고
  • ㅡㅜ 2024.03.26 17:09 (*.183.67.145)
    어휴 너한테 물어본 내가 잘못했다
  • ㅉㅉㅉㅉ 2024.03.25 15:56 (*.226.95.41)
    아이디어는 좋네.
    문제는 아이디어만 좋다.

    사람 선동하기 딱좋은 내용이네 빌게이츠.

    의료와 제약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네.

    일단 백신을 무슨 타이레놀쯤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음.

    패치나 그런 방식이 좋기는 하겠지. 근데 왜 전문의약품이 있겠어 오남용 하지 말고, 제대로 복용하고 사용해야 하는데
    일반인들이 알겠냐구..
    펜타닐 사례만봐도 오남용 되려면 너무 잘될 수 있다..

    그리고 백신은 뭐 뚝딱 만들어 지나?
    현대 제약기술 + 과학기술의 끝판왕이 백신기술인데
    그걸 공장찍으면 되잖아 라고 하는 빌게이츠가 좀 어이없네
  • 2024.03.25 17:45 (*.237.220.200)
    백신음모를 믿진 않은데 백신 접종 이후로 급사 하는 사람들 보고 걍 1차 조차 맞지 않았음. 성격이 밖에 외출 하는걸 즐기지 않아서 백신패스가 걸림돌이 되지 않았음..이후 헬스장 까지 넓혀서 빡쳤지만..아무튼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서 병이나 급사를 했는지는 알길도 없고 확인도 못하고 그저 운명이였는데 때마침 백신에 끼워졌던간에 불안하면 안맞아야지...근데 국가에서 패스 까지 만들면서 반강제로 맞추고 비접종,접종 인간 분열 조장에...어떤 여자 의사 나오더니 백신 접종 하라면서 지는 알레르기가 어쩌고 안맞고..아무튼 시바 한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 5년이였다
  • ㅕㅕ 2024.03.25 22:46 (*.66.160.75)
    제일 먼저 줄 서서 맞았으면서 뭔 개소리
  • ㅇㅇㅇ 2024.03.26 04:45 (*.228.17.5)
    빌햏 너무 빨리 늙는다
    술푸다
    윈95때는 청년이시더니 지금은 백발영감이 되셨네
  • ㅇㅇ 2024.03.26 14:01 (*.203.99.116)
    백신음모론은 모르겠고, 무튼 나는 아직도 코로나 백신맞고 아직도 아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786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2024.04.06
3785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 10 2024.04.06
3784 부부간 경제권 문제 18 2024.04.06
3783 대만 지진 위로에 중국이 감사 8 2024.04.06
3782 딸이 어린이집에서 혼난 이유 9 2024.04.06
3781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 47 2024.04.06
3780 호불호 갈리는 김밥 8 2024.04.06
3779 대박난 삼성전자 실적 7 2024.04.06
3778 마비된 몸으로 스타크래프트 하는 남자 22 2024.04.05
3777 무조건 팔리는 중고차 10 2024.04.05
3776 전어 손질의 달인 10 2024.04.05
3775 맘카페 회원이 쓴 비혼녀의 하루 10 2024.04.05
3774 장교 전역 후 닭 튀기고 산다는 분 4 2024.04.05
3773 10년 공들인 애플카 접고 로봇 개발 14 2024.04.05
3772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2024.04.05
3771 소개팅남 차가 벤츠인데 실망 5 2024.04.05
3770 7000원 짜리 라면정식 6 2024.04.05
3769 카카오톡 안 쓴다는 세대 10 2024.04.05
3768 지리산 흑돼지 순대라더니 4 2024.04.05
3767 청나라조차 지켜주었던 명나라 유산 10 2024.04.05
3766 대만 지진 당시 산부인과 CCTV 8 2024.04.05
3765 우크라이나에 21억 달러 차관 지원 25 2024.04.05
3764 충주맨이 영상 삭제와 사과까지 하게 된 컨텐츠 3 2024.04.05
3763 전기차의 버스전용차로 주행 허용하라 12 2024.04.05
3762 오타니 다저스 데뷔 홈런 10 2024.04.05
3761 만우절 장난에 낚인 남성 5 2024.04.05
3760 쿠팡의 블랙리스트 14 2024.04.05
3759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2024.04.05
3758 소에게 사료 대신 먹이는 보리 16 2024.04.05
3757 어질어질 최악의 회식 문화 10 2024.04.05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