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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지한테 개호구 당한 LG가 외주 주기 아까워서 이젠 사내에 데려와서 저짓하나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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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방식 정말 중요하다.
나이 지긋하신 고문 중에 평 좋은 고문이랑 대화하면 좋은 표현방식이 뭔지 느낌이 옴
나애대해 조언하고 충고하는건데 전혀 거부감 안들게끔 말씀 잘 해주신다. 배우고 싶은데 그 역량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인듯.. 책 열심히 읽고잇음 -
나도 극공감. 같은 말이라도 어투와 접근방식에 따라 확 바뀜. 책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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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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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감. 정말 교양있어보이고 진심어린 충고로 느껴지게 함.
근데 나도 그런 표현들 본받고싶어서 되새김질하며 기억해둬도.. 실전에선 이상한 단어들이 툭 툭어나오고, 그걸 무마하려고 어버버거리고 진짜 어렵더라.
책도 많이 읽고, 좋은 표현으로 말하는게 습관이 되어야지 일회성으로는 안됨. -
고칠 생각 없어보이네 오래 못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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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말해 이거고쳐라 저거고쳐라 하는 훈수역 인데
스펙 말고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기 전엔 글쎄..누가 귀담아 들을까?
어디 유명한 회사 창립자도 아니고 그저 스펙만 좋은 젊은 여자가 훈수두는걸 누가 인정하고 좋아하냐..
전달방식이라도 좋으면 모르겠는데 스트레이트로 꽂아버리면 다들 피하지.. -
예의가 없어보이긴 하나 맞는말은 하는구만 ㅋㅋㅋ
익명으로 댓글 다는것보다 꼬우면 직접와서 말하던가 -
직접말하면 저여자는 yes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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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가 한국에서 일하기 싫음. 평생안돌아갈듯 반븅신들 얄랑한 자존심만 챙기는 인간들 천지인곳을 뭐하러가 월급도 쥐꼬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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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엘지유플러스고 연봉이 3.8억이네.
피드백도 뜬구름잡는 뻔한 소리만 늘어놓는듯 하고.
실전경험 쌓을 시간에 스펙만 쌓았으니 당연한 결과인듯.
욕먹는게 고민은 아니고 인지도 쌓을 요량으로 나왔나봅니다.
어차피 오래 다니긴 힘들테니 홍보 해야겠죠. -
아무래도 실전없어서 약하겠지요 그래서 저런 컨셉 잡은걸수도 있구. 산전수전 다 겪은 임원들한테 스펙높다고 개기는 상황... 어이없지... 회사생활 선배님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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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내가 ㅈ같은데. 남 지적질만하면서 3.8억받으면 얼마나 꿈의직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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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연봉자라 피부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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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이 빠진 PT라고 하는 것도 지 생각일 분이잖아.
노력안했다는 것도 객관적인 가준없이 지가 판단했고...
결국 현실을 모르고 이론만 나불대는 것밖에 더 되나.
그렇게 세상 이치를 잘알면 고작 서장훈한테 자가 처신에 대해서 훈수들을려고하나 ㅋㅋㅋ -
미친년 ㅋㅋㅋ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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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의 생각과 판단 = 저 여자의 생각과 판단 100% 일치하는게 아니라면
굳이 팀워크 깎아먹을 저런 인물을 왜 돈주고 쓰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
마치 쏘가리가 행보관한테 반말 하는걸 국방부에서 돈 주고 시키는 꼴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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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가 왜 이 모양인지 보여주네... 블라보니까 까이기만 하고 아무도 커버쳐주질 않더라. 그냥 업무에 도움 1도 안되는 인물이라는 평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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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에 도움은 안 주고 그냥 잔소리 꾼이란 이야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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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마음 안상하게끔 이야길 해야지 지만 잘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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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질을 하려면 내가 훈수질을 할수 있는 레벨이란 것을 증명하던가. ㅋㅋ
성공한 사업가가 훈수해고 힘들것을 저런 책으로만 세상을 배운 사람에게 시키다니.
유플러스는 만년 3등이나 해라. -
팀장 임원급의 pt를 평가한다?
신사업이니까 얼마나 고민하고 이익따져가고 위험성 따지면서 개고생해서 만들었겠냐.
근데 빵점이요.
아니 빵점이라고 안하고 돌려말해도 마찬가지지.
그럼 니가 해보세요 아닌가? -
훈수가 제일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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