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12.20 13:14 (*.179.29.225)
    댓글 진짜 공감
    휴먼시아 거지 드립부터 기레기들이 온갖 선동을 하는데 저런 경우가 있더라도 극히 일부고
    그 일부 사례를 부풀려서 보편화 시키고 사회갈등 조장함
    반포 초등학교에서도 몽끌 입고 다니는 초딩이 오히려 일부임
  • 조각 2023.12.20 13:20 (*.161.175.95)
    게다가 브랜드만 바꼇지 예전에도 있던 일을 새삼 다시 사회적으로 문제 된것처럼 복붙하는 기사
  • 좌좀 2023.12.20 13:30 (*.68.243.62)
    기레기새끼들이네
  • asdsads 2023.12.20 13:52 (*.126.83.96)
    거 얼마한다고 걍 사주고 말아
  • 파오후 2023.12.20 13:56 (*.101.1.146)
    짱깨들이 분란 일으키는 방법 그대로 써먹었네
  • ㅇㅇ 2023.12.20 13:58 (*.41.184.110)
    경제지 기자가 기자냐? 조중동/한경/mks/연합 외엔 기자 아니다
    뭐 정치적 편향이 어떻고 다 떠나서 최소한 돈쳐먹고 저딴 쓰레기 기사 싸지는 않지
  • ㅉㅉ 2023.12.21 14:24 (*.117.179.200)
    조중동 기사를 안읽어봤구나
  • ㅇㅇ 2023.12.20 15:05 (*.62.21.140)
    이야 나땐 105만원짜리 히말라야 하나면 든든했는데
  • 2023.12.20 15:05 (*.8.253.162)
    이놈의 나라는 그냥 망해야된다.

    625직후처럼 남의 똥딱지라도 뜯어먹고 살정도되야 정신차리지 배떼지가 처부르니까 미쳐도 개미쳤음
  • 123 2023.12.20 18:10 (*.36.44.26)
    기레기가 기레기했네
  • 공무원사회 2023.12.20 20:29 (*.106.34.115)
    기자들이 그냥 돈받고 학부모들 상대로 공포마케팅 앞장서는거같음
  • ㅇㅇ 2023.12.20 20:43 (*.50.134.212)
    이거 장사꾼들이 만들어낸 상술야. 애들 저런거 신경안써.
  • ㅇㅇ 2023.12.20 21:17 (*.235.10.120)
    여친 270만원짜리 몽클 숏패딩을 사주는데 이것도 없어서 대기탐.
  • 천재님 2023.12.20 21:25 (*.3.223.151)
    인문학의 뿌리가 철학이라면

    인문학의 꽃은 디자인이다.

    지입으로 미학 공부했다는 진중권이니 방시혁이니 하고 다니는거 보면 병신 그 자체

    돈을 벌면 뭐하냐 미학에 대해 아는거 하나 없는 병신들인데

    역사를 공부한다?? 박물관에서 보는 그 화려하고 아름다운 유물들이

    럭셔리 명품들이고

    현대미술이 바로 패션디자인으로 연결되는거다.
  • 천재님 2023.12.20 21:33 (*.3.223.151)
    내가 요 몇년 사이 겨울에 지하철 탔을때 소름 돋았던게 2번 있었다.

    몇년전에 지하철 기다리면서 줄서있는데 내셔널지오그래픽이라고 등뒤에 대문짝만하게 써있는 패딩을

    남녀 불문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입고다니더라.

    뭐 거의 반이내셔널지오그래픽 패딩을 입고 서있는데

    영화인듯 시트콤인듯 완전 블랙 코메디 보는거 같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뭔데 그게 대문짝만하게 써있는걸 입고 다니냐?

    디자인도 존나 구려.

    나로서는 도저히 알수 없는 상황이였다.

    일단 길거리에서 만나는 인간들 반은 병신으로 인정 안할수가 없다.
  • 천재님 2023.12.20 21:41 (*.3.223.151)
    유니클로가 지금 대중패션에서 압도하는건 합리적인 가격,나름 괜찮은 재질,무난한 디자인도지만

    가장 큰건 익명성의 시대에 맞는 철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니클로를 입는 사람들은 대중사회에 맞는 철학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산 사람은 최소한의 철학도 없이 살아지고 있는 인간들이다.
  • 천재님 2023.12.20 21:58 (*.3.223.151)
    사계절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묘한 기후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패딩은 이미 계급을 나타내는 도구가 되었다.

    동탄 미시룩 완성하면 떠오르는 그 여성용 몽클레르 롱패딩 지하철에서 처음 딱 봤는데

    그냥 주변에 있던 노스페이스 코오롱 K2 다 걸레로 만들어버리더라.

    그냥 여성용 패딩에 있어서 몽클레르는 압도적이다.

    디자인,기능,가격 모든게 다른 겨울 옷보다 압도적 우위인데

    결정적으로 패딩인데 섹시해.

    이러니까 백화점 가면 여자들 전부 몽클레르 입고 있지.

    백화점 뿐만아니라 겨울에 여자들 많이 모이는곳이면 거의 반이 몽클레르

    애기들은 몽클레르가 뭔지 모르겠지.

    애기엄마들이 전부 몽클레르 입기 때문에 애기들은 엄마들은 통해 몽클레르 배우는거다.

    몽클레르 패딩을 통해서 권력을 시각화 하는거지.

    예전에 졷고딩들 노스페이스 등골브레이커 따위랑 지금은 차원이 다르다.

    몽클레르 패딩은 아름다움으로 차별화하기 때문이지.

    몽클레르 패딩은 대한민국 계급사회의 상징이다.
  • 82 2023.12.21 01:43 (*.148.94.214)
    까구있네
  • ㅇㅇ 2023.12.21 03:50 (*.144.224.195)
    역시 기레기가 기레기했네 기자를 직업으로 사는 새끼중에 옳바른새끼들 찾기 힘듦
  • 2023.12.21 21:45 (*.234.200.72)
    친구네가 논현동에서 옷장사 하는데
    몽클이나 무스너클 캐다나 구스 같은 패딩 매출이 겨울철 3-40억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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