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딸을 선호하는게 아들은 나중에 장가보낼 때 힘드느니 뭐 살면서 여자보다 남자가 힘들어서라느니 별 말이 많은데 실제 딸 가진 아빠들중에 저런 이유로 딸 선호하는 사람은 5%도 안될 듯. 그냥 딸이 하는 짓이 예쁘다. 나도 내 부모님의 아들이지만 내 딸이 나한테 하듯 나는 어릴 때 부모님께 살갑게 못했다.
나중에 시집보내는데 아들 장가보내는거보다 5배 힘들다해도 난 다시 낳아도 하나만 고르라면 딸 낳고 싶음.
존나 높은 스펙으로 경제력 있는 사람으로 키워내지 못하면 어디가서 사람 취급도 못받지 군대 가서 개고생하는 꼴 봐야되지 결혼할때도 돈 오지게 쳐들지 기껏 장가 보내놔도 마누라 눈치나 살살 보느라 애미애비한테 자주 오지도 못하지 아들 장가 간 후에도 시월드니 뭐니 염병호들갑 지랄떨면서 시부모들이 눈치 살살 봐야되는 상황이지 사위들은 장인장모한테 지들이 알아서 와서 잘하지
결국 좆조선 개븅신같은 여성우월주의 불균형 문화가 혼인률, 출산률 다 썩창내서 나라 말아먹는거야 딸 선호하는게 좋은게 아님 나라가 망해간다는 징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