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ㅜㅜ 2024.04.08 12:00 (*.179.29.225)
    실제로는 저렇게 얌전히 안 깨우지
  • 1212 2024.04.08 13:59 (*.238.231.56)
    살이 통통하게 오른 것 보니 21세기 이후.
  • 2024.04.08 14:07 (*.101.194.89)
    무조건 10분먼저 기상해서 조용히 환복 먼저한다음 다시누움 기상나팔울리자마자 이불개고 똥깐가서 쾌변함 남들과 같이 일어나서 준비하면 아침 쾌변이 고통스러움 사로꽉차면 똥냄새 너무남
  • 실야 2024.04.08 15:53 (*.164.240.93)
    ㅋㅋ나도 똑같은 행동 했는데..
    당시 아침 잠이 없어서 미리 20분전에 일어나 미리 조용히 침상정리하고 환복하고 나가서 볼일 편하게 보고 들어오면 기상나팔 들리고 동기들 비몽사몽하는거 도와주고 그랬었는데

    이게 자대가서도 그렇게 하니까 A급 취급하더라고..
    난 그냥 여유있는 아침을 맞이하고픈거 였느데 말야..,
  • ㅁㅁㅁ 2024.04.08 19:55 (*.5.48.237)
    헐 우리는 미리 기상해서 침상 정리, 환복 금지였음
    아무리 조심조심해도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민감한 선임한테 개욕처먹었음
  • 2024.04.09 15:54 (*.101.194.147)
    취침후 30분 기상전 30분 유동병력 없다
  • ㅁㄴㅇㄹ 2024.04.08 17:15 (*.225.177.29)
    훈련소 2주차에 입소하는꿈꿔서 진짜 새벽에 헉헉대면서 일어남.. 일어났는데 아직 훈련병....
  • ㅢㅢ 2024.04.08 17:30 (*.235.2.205)
    씨바 나도 306으로 입소했는데 07년 9월
    아 좃같다.
    저 306보충대 옆 아파트에서 불 켜놓고 티비보던 사람들 지금도 기억에 있네. 어찌나 부럽던지..연병장에 있는 우릴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지.. 별별 생각이 다들었던 3박4일이었다.
    까맣게 까먹고 있었는데 벌써 17년 전이라니..환장하겠네
  • ㅊㅊ 2024.04.08 17:37 (*.183.67.145)
    정말 정말 다행이다
    다 지나간 일이어서
  • ㅇㅇ 2024.04.08 18:50 (*.221.216.141)
    저때는 훈련병도아니고 뭣도아닌 장정..
    진짜 지리는 상황 맞다
    행여라도 꿈에 비슷한 상황 나오면
    정말 이불에 지도그릴듯...ㄷㄷ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170 낯선 아이돌이 떴다 7 2024.04.21
4169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5 2024.04.21
4168 조선시대 과거 시험 난이도 15 2024.04.21
4167 삼성물산이 래미안을 잘 안 짓는 이유 24 2024.04.21
4166 여고 교생실습 거부 당했던 신현준 8 2024.04.21
4165 강남 학원 마약 공급 중국인 검거 6 2024.04.21
4164 수학 영재인 금쪽이가 6개월 전부터 변했다 37 2024.04.21
4163 일론 머스크와 사귀고 있다 생각한 여자 12 2024.04.21
4162 미국의 시골 인심 15 2024.04.21
4161 당황스러웠던 헌법의 근거 44 2024.04.21
4160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2024.04.21
4159 24억 먹튀 집주인 인터뷰 15 2024.04.21
4158 불륜과 바람이 일상인 나라 23 2024.04.21
4157 만두를 팔 수 없는 이유 9 2024.04.21
4156 스웨덴의 청렴함을 보여주는 사례 14 2024.04.21
4155 오심 은폐 파문 심판 해고 8 2024.04.21
4154 진정한 광기로 개발한 음식 5 2024.04.21
4153 일주일 동안 개 사료만 먹기 도전 17 2024.04.20
4152 양육비로 벤츠 샀던 이혼녀 3 2024.04.20
4151 미쳐버린 뉴욕 물가 25 2024.04.20
4150 자취 15년째라는 분 5 2024.04.20
4149 케냐 10KM 러닝 대회 러닝 속도 17 2024.04.20
4148 연애가 너무 좋다는 현아 12 2024.04.20
4147 유가에 환율까지 다 같이 폭등 19 2024.04.20
4146 목욕탕 빗에 머리카락 뽑혔다 2 2024.04.20
4145 자랑스러운 멕시코인 10 2024.04.20
4144 위험에 빠진 바다표범과 펭귄 11 2024.04.20
4143 옥택연이 하트머신 된 이유 4 2024.04.20
4142 여권 맡기고 고가의 카메라를 1 2024.04.20
4141 배달 쪼그라들고 집밥 열풍 6 2024.04.2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47 Nex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