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18 23:32 (*.39.217.158)
    돈 밝히는 계집들이 '결혼은 현실'이라며 한남들을 가스라이팅 해왔는데 이제 그 한남들이 역으로 결혼은 현실을 외치니까 당황하는중 ㅋㅋ
  • ㅇㅇ 2024.02.19 02:41 (*.62.203.143)
    만날거면
    저정도 갚아줘도 전혀 타격없는 남자를 만나던가

    터트리는 타이밍이며 그냥 본인이 자초한 일 ㅇㅇ
  • ㅇㅇ 2024.02.19 09:02 (*.70.31.105)
    터뜨리는 타이밍이 졸라 괘씸하구만 ㅋㅋㅋ
  • ㅁㄴㅇ 2024.02.19 09:25 (*.203.238.58)
    결혼전에 남자가 1억 빛잇다고 하면 니년은 결혼햇을까?ㅋㅋㅋ
  • ㅇㅇ 2024.02.19 11:18 (*.243.237.24)
    와이프 학자금 1억천, 나 8천 ㅋㅋ
    나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와이프는 더 많아서 놀람.. ㅎㅎ 물론 둘 다 박사
    지금은 거의 다 갚았지만
    그 당시에 들었을 때도 난 아무런 타격 없었는데, 저돈이야 몇년 일해서 갚으면 그만이니..
    그저 그렇게 열심히 이악물고 살아온게 대견할 뿐.
  • 123 2024.02.19 14:56 (*.250.169.243)
    우린 검사커플이지렁~
  • 어휴 2024.02.19 12:18 (*.235.14.80)
    사기친건 말안하고 연락두절 ㅇㅈㄹ
    제목을 결혼식 직전까지 빚 숨긴 여자친구 로 해야지
  • ㆍㄱㆍㄱ 2024.02.19 22:11 (*.101.192.178)
    ㅋㅋㅋ저런걸 모르는 사이면 결혼하면 힘듬

    그냥 서로 다알고있어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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