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12.30 13:38 (*.179.29.225)
    초등 저학년 정도까지의 딸들은 다들 저래
  • ㅇㅇ 2023.12.30 13:54 (*.102.128.136)
    그럼 그냥 딸 맘씨가 귀엽네 이 한마디 해주기가 어려운거냐?
    요새 사람들이 왜케 꼬인거지
  • ㅇㅈ 2023.12.31 20:04 (*.29.123.183)
    그러게 말이다 세해에는 우리 몯. 조금만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 ㅇㄹ 2024.01.01 17:02 (*.142.151.208)
    이해해줘.
    1급지충의 아이 엄마는 목동 출신이고,
    본인은 그런 와이프와 결혼한 ㅍㅍ이거든..
    자가당착에 빠진 결혼생활인데 삭막해질 수 밖에..
  • 니베아 2023.12.30 14:07 (*.226.95.28)
    너무 귀엽다 ㅋㅋ 젓가락까지 넣었네ㅋㅋㅋ
  • ㅇㅇ 2023.12.30 15:12 (*.38.52.201)
    성이시돌목장 바이럴
  • 이쁘다 2023.12.30 16:19 (*.68.243.62)
    우리애들 같다ㅎ
    아빠 평소 관찰해서 좋아하는건데 집에 있는거 가지고 무ㅜㄹ 맹그러서 챙겨주면 태어나 줘서 고맙다는 말이 절로 나옴.
    얘네들 커서 변해도 이 기억으로 죽을때 까지 살듯
  • 00 2023.12.30 16:25 (*.143.184.176)
    나도 잘해야지
  • 바봉 2023.12.31 14:33 (*.237.125.10)
    아빠가 잘해줘야 애들도 저렇게 대해준다.
    아빠가 좋은 아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47 2000년 전 이집트에서 발명했던 기술 1 2024.01.11
1146 한국 미혼남성 시한폭탄 19 2024.01.11
1145 무인카페서 얼음 쏟은 초딩 4 2024.01.11
1144 수술 후 10년간 병원비 갚은 미국인 3 2024.01.11
1143 나나의 자신감 26 2024.01.11
1142 썩은 대게의 진실 17 2024.01.11
1141 수액 맞고 있었는데 병원 문 닫음 3 2024.01.11
1140 50만명이 거주한다는 중국 아파트 단지 15 2024.01.11
1139 교사의 업무량 불만 9 2024.01.11
1138 환자 있는 척 난폭운전 14 2024.01.11
1137 필리핀 리조트에서 딱 걸리신 분 9 2024.01.11
1136 처음으로 지급된 마약 신고 포상금 7 2024.01.11
1135 동맥과 정맥 출혈의 차이 26 2024.01.11
1134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 5 2024.01.11
1133 구내식당도 비싸요 11 2024.01.11
1132 달리기 한 번에 2.2kg 감량 22 2024.01.11
1131 밀항 시도한 가상화폐 범죄자 2 2024.01.11
1130 정신과 의사가 분석한 서울의 봄 전두광 11 2024.01.11
1129 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상담센터 전화했더니 3 2024.01.11
1128 태연 덕분에 리모델링 했다는 청소년 쉼터 12 2024.01.11
1127 동일본 대지진 당시 일본 성폭력 피해 6 2024.01.11
1126 짜장면에서 나온 담배꽁초 4 2024.01.11
1125 TV 생방송 중 무장괴한 습격 3 2024.01.11
1124 노원 아파트 영끌한 사람 14 2024.01.10
1123 소멸 수순 밟고 있는 서울 대표 패션 상권 12 2024.01.10
1122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철거 7 2024.01.10
1121 넷플릭스 신작에 나온다는 한국 비하의 진실 6 2024.01.10
1120 개고기 완전 금지 독일 네티즌 반응 16 2024.01.10
1119 헬스장 통째로 혼자 쓰는 여자 연예인 6 2024.01.10
1118 임종을 앞둔 마지막 하루 8 2024.01.10
Board Pagination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50 Next
/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