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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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 | 1인당 25만원이라는 지원금 105 | 2024.04.25 |
3315 | 한국 과일 가격에 화들짝 놀란 외국인 23 | 2024.04.25 |
3314 | 솔로지옥에 러브콜 보냈는데 거절 당하신 분 12 | 2024.04.25 |
3313 |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 2024.04.25 |
3312 | 여친 예배 모임 따라갔다가 35 | 2024.04.25 |
3311 | 강지영 SNS 보고 분노 폭발한 공무원들 25 | 2024.04.25 |
3310 | 미쳐가는 대한민국 14 | 2024.04.25 |
3309 | 스마트폰 가격 세계 1위 16 | 2024.04.25 |
3308 | 사람 vs AI 사상 첫 도그파이트 시험 17 | 2024.04.25 |
3307 | 엔씨가 무너지게 된 결정적 계기 31 | 2024.04.25 |
3306 | 신선한 뉴비 냄새를 맡고 달려간 고인물 14 | 2024.04.25 |
3305 | 배수관서 알몸 해병 시신 발견 8 | 2024.04.25 |
3304 | 내 차에 위치추적기가 달려 있다 5 | 2024.04.25 |
3303 | 개원의가 말하는 실제 의사 연봉 13 | 2024.04.25 |
3302 | 시상식에서 일침 날리는 코미디언 11 | 2024.04.25 |
3301 | 인성 쓰레기는 언젠가 다 걸린다 32 | 2024.04.25 |
3300 | 디스패치도 포기했던 연예인 11 | 2024.04.25 |
3299 |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 2024.04.25 |
3298 | 수상한 민간 자격증 12 | 2024.04.25 |
3297 | 캠핑장 사장의 철칙 8 | 2024.04.25 |
3296 | 사모아인 중학생 둘이 화장실에서 싸움 21 | 2024.04.25 |
3295 | 길이 80cm 애완 코브라 가출 6 | 2024.04.25 |
3294 | 김종국의 3박 4일 미국 여행 16 | 2024.04.24 |
3293 | 신박한 팀워크 24 | 2024.04.24 |
3292 | 성폭행 무고녀의 변명 18 | 2024.04.24 |
3291 | 나 혼자 빌드업 7 | 2024.04.24 |
3290 | 그러고 사는 게 잘 사는 거다 28 | 2024.04.24 |
3289 | 우회전 차선 빌런 참교육 37 | 2024.04.24 |
3288 |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9 | 2024.04.24 |
3287 |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 2024.04.24 |
초딩1학년이면 1월생과 12월생의 발육,발달수준이 어마어마하게 차이나는 시기다.
거기서 좀 배움이 느린애는 아직 한글을 제대로 못익힌상태지.
엄연히 교과과정에서 1학년 현행수업이 한글익히기인데. 그 1학년한테 알림장을 받아적으라는건
공교육선생들이란 사람들이 대놓고 애선행학습을 해오란 소리와 다름없지.
그리고 한글을 모르거나, 제대로 못쓰는애들에게 알림장적게하면 뭐할까.
그렇게 부모에게 전달하면 부모가 퍽이나 내용을 잘 알아볼까.
결국 선생한테 전화나 톡질로 되물어볼수밖에 없어 서로 귀찮아지게 되는거지.
어련히 전문가들이 상의한 결과가 1학년은 받아쓰기, 단원평가 금지권고일까.
왜 배움이 느린 남의집 애들도 좀 기다려주고 할 여유들이 없냐.
그래봤자 1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