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2024.05.01 16:54 (*.96.212.2)
    중금속은 생각못했네
  • ㅇㅇ 2024.05.01 17:49 (*.62.22.188)
    김수미 간장게장 디펜스
    진미령 간장게장 디펜스
  • ㅇㅇ 2024.05.01 18:16 (*.190.211.143)
    우린 중금속 먹을게 그러니까 그냥 먹지마 좀
    삼겹살이랑 김이면 충분하잖아
  • ㅇㅇ 2024.05.01 19:45 (*.147.4.254)
    좋진않아요
    내장류는 중금속문제도 있는데 콜레스테롤도 어마어마하거든요..
  • ㅇㅇ 2024.05.01 19:48 (*.159.165.148)
    나는 게장이 비리고 존나 맛없던데 그냥 양념과 간장맛아님? 그가격에 더 맛있는거도 많아서 절대안먹었는데 몸에 안좋았네 안먹길잘한듯
  • ㅇㅇ 2024.05.02 09:47 (*.235.55.73)
    중금속 덩어리라고 안 먹고 참치는 맛있다고 드시겠죠...?
  • ㄴㄹ 2024.05.02 14:26 (*.142.150.130)
    그 논리면 게로하는 요리 중 양념맛 아닌게 뭐가 있겠어?
    양념과 게 본연의 맛이 어우러진 맛을 음미하는거지.
    그냥 양념과 간장 먹는거랑,
    게장 담가서 맛보는거랑 엄연히 다르지.
  • ㅇㅇ 2024.05.01 20:47 (*.159.198.104)
    그래서 맛있었구나
    더 먹어야지
  • 이래도 정신못차린다 2024.05.01 21:57 (*.235.80.9)
    중금속 문제 없어요...근거없는 정보입니다.
  • ㅇㅇ선동 2024.05.02 03:37 (*.187.23.71)
    모든생선 탕종류 매운탕도 먹지마 나만먹쟈~~
  • 1212 2024.05.02 00:28 (*.234.140.167)
    참치, 고래, 상어 등 해양 생물 상위 포식자 들에게는 엄청난 양의 수은 등을 포함한 중금속이 축적되어있다.
  • 12345 2024.05.02 00:49 (*.202.42.87)
    간장게장 한번도 안먹어봄 비린내랑 잡내에 예민해서 손도 안가게 됨 그래서 곱창 같은 것도 안먹어봄
    홍어도 안먹어봄 호불호가 심하다 싶은 음식은 거의 안먹는 거 같네
  • 아무것도 먹지마 가격올라간다 2024.05.02 08:19 (*.187.23.71)
    니가 특이한넘이다
  • 2024.05.03 12:45 (*.101.67.75)
    같이 밥먹기 피곤한 스타일
  • 밤양갱 2024.05.02 09:10 (*.235.56.1)
    하루종일 게장만 먹고 사는거 아닌데.. -_-...

    저 주황색이 알이 아니였구나.. 엄마...
  • ㅇㅇ 2024.05.02 11:22 (*.182.122.12)
    똥을 맛있다고 쳐먹는 게 이해불가. 중금속 심각성에 대해서도 다들 너무 무디네.
  • ㅇㅇ 2024.05.03 09:47 (*.235.55.73)
    혹시 참치 회 맛잇다고 쳐먹는 거 이해 불가하시나요...?
  • 2024.05.03 12:06 (*.225.60.154)
    그래 날 것을 먹는 건 긍정적이진 않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623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하와이 물가 17 2024.05.14
2622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32 2024.05.14
2621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2024.05.14
2620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2024.05.14
2619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6 2024.05.14
2618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2024.05.14
2617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6 2024.05.14
2616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2615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2024.05.14
2614 뽐거지 레전드 15 2024.05.14
2613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2024.05.14
2612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40 2024.05.13
2611 어리다고 선처 없다 12 2024.05.13
2610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2609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2024.05.13
2608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5 2024.05.13
2607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6 2024.05.13
2606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2024.05.13
2605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2024.05.13
2604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2 2024.05.13
2603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2 2024.05.13
2602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2601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2024.05.13
2600 전설의 영업사원 22 2024.05.13
2599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2024.05.13
2598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2024.05.13
2597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1 2024.05.13
2596 절벽에 매달린 집 5 2024.05.13
2595 소름 돋는 지식인 글 27 2024.05.13
2594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2024.05.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