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ㅅ 2024.04.27 23:12 (*.111.14.229)
    저기도 참 어지간하다
  • Magneto 2024.04.27 23:29 (*.172.101.11)
    1. 차를 훔치지 않는다.
    2. 훔쳤으면 차로 전봇대 박지 않는다.
    3. 전봇대 밖았으면 도주하지 않는다.
    4. 도주하다 잡혔으면 체포에 응한다.
  • ㅇㅇ?? 2024.04.28 12:03 (*.185.136.107)
    5. 목을 조르며 제압하는 방식을 바꾼다.
  • 5 2024.04.28 12:15 (*.244.58.243)
    강하게 저항하지 않으면 목을 조르며 제압하지 않았겠지..?
  • ㅇㄹ 2024.04.28 18:10 (*.142.150.130)
    저항하면 목졸라 죽여도 된다는거냐?
    위험한 제압방식은 바꾸는게 맞지 ㅂㅅ아.
  • 00 2024.04.29 10:01 (*.148.253.82)
    격렬히 저항하는 상대를 순식간에 안전하게 제압하는 방식은 없어 PC충 ㅄ아
    게다가 저기는 미국이야 총이든 칼로 ㄱ또라이처럼 덤벼드는
    있으면 네가 UFC 챔피언 먹든가
    범죄자 ㅅㄲ와 경찰 중에서 누가 더 안전해야겠냐?
  • 8학군 2024.04.28 00:05 (*.214.191.146)
    감성팔이는 종목이 같으면 안 됨.
    기저에 깔린 감성 포인트 - 억울한, 약자를 핍박하는 강자, 차별등 -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표면적 사건은 달라야 여론이 형성됨.

    신파극 보면서 울고 웃는것처럼
    감성팔이는 일종의 엔터사업이라
    같은 내용으로는
    사람들이 흥미있어 하지 않음.
  • ㅇㅇ 2024.04.28 00:49 (*.147.144.115)
    체포에 응하지 그랬어
  • ㅇㅇ 2024.04.28 02:10 (*.62.212.222)
    푸쵸 핸섭 푸쵸핸섭 한국 사람들이 조아하는 푸쵸 핸섭
  • 1212 2024.04.28 08:55 (*.234.140.113)
    모두 미개 그 잡채.
  • ㅇㅇ?? 2024.04.28 11:33 (*.185.136.107)
    체포에 응하지 않은것도 문제지만,

    제압하는 메뉴얼을 바꾸어야할꺼같다. 사망사고가 날 위험성이 높은 제압법.
    차라리 테이저건으로 제압하는게 안전한거잖아.
  • ㄱㄱㅁ 2024.04.28 14:18 (*.177.41.237)
    강하게 저항을 안 했으면 되잖아? 무고한 시민 체포 과정도 아니고 범죄 저지르고 도망가다 강하게 저항하면 대체 뭐 어쩌라는 거냐.
  • 2024.04.28 17:35 (*.235.14.187)
    ㄹㅇ ㅋㅋㅋㅋㅋ
  • ㅁㄴㅇ 2024.04.29 06:32 (*.250.78.119)
    제압하는 방식이 문제가 있다?
    대부분 죄지은거 없으면 협조적으로 체포됨
    발악하고 발광하는것들은 지은 죄가 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59 국밥집에서 빡치는 순간 20 2024.05.17
2058 사이비 마을 탐방 15 2024.05.17
2057 편의점 옆 편의점 14 2024.05.17
2056 뚱뚱해서 쫓겨난 승객 12 2024.05.17
2055 한국인 남성에게 최악이라는 외국 영주권 13 2024.05.17
2054 영끌 구제에 대한 생각 32 2024.05.17
2053 개가 꼬리를 움직이는 원리 8 2024.05.17
2052 한국 브랜드 가전제품의 실체 8 2024.05.17
2051 어메이징 굿즈 판매 13 2024.05.17
2050 판사의 감형 사유 7 2024.05.17
2049 깨달음을 얻은 빡구 12 2024.05.17
2048 백종원이 바꿨다는 춘향제 음식 가격 30 2024.05.17
2047 프랑스 치안 수준 4 2024.05.17
2046 전기차 내부 전기 누출 논란 10 2024.05.17
2045 남자 군 경력은 인정 안해주는 회사 11 2024.05.17
2044 서울 한복판의 미스테리한 건물 8 2024.05.16
2043 암컷 향유고래의 범고래 대응법 4 2024.05.16
2042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2024.05.16
2041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9 2024.05.16
2040 아기 만들기가 음란하다고 난리난 학교 도서관 18 2024.05.16
2039 사고직전 유흥주점 들렀다 18 2024.05.16
2038 백종원이 방문한 4000원 돼지국밥집 5 2024.05.16
2037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2024.05.16
2036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격 9 2024.05.16
2035 물가로 무너지는 미국 중산층 10 2024.05.16
2034 근육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 7 2024.05.16
2033 노키즈존이라서 불만 24 2024.05.16
2032 너무 바빠서 속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었어요 10 2024.05.16
2031 300만 유튜버가 욕 먹고 있는 이유 23 2024.05.16
2030 카페 자영업자들의 한숨 15 2024.05.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