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 2024.03.22 15:00 (*.89.218.115)
    항상 그런데 저런 댓글다는 여자들 생김새가 매우 궁금함.. 실제 결혼을 했는지도
  • ㅇㅇ 2024.03.22 15:10 (*.38.85.61)
    난 천사랑 결혼했구나
  • ㅇㅇ 2024.03.22 15:20 (*.112.49.202)
    이러니 평생 노예인생에서 못벗어나지
  • 1 2024.03.22 15:31 (*.39.216.90)
    운이 좋은 거지만 울 마눌님은 돈을 젤로 좋아함.
    가방이 50 넘어가면 싫어함.
    꽃도 한송이만 OK
    금붙이도 100만 안 넘게 동네 금은방서 구입
    통장에 돈 넣어 놓는 것을 좋아함.
    단점은 나도 못 쓰게 함
  • 2024.03.22 20:42 (*.222.219.4)
    안궁금한데..
  • ㅇㅇ 2024.03.22 16:21 (*.235.3.208)
    무슨 선물 최소 기준이 최고브랜드야 저말대로라면 그냥 선물 안하는게 낫겟다 하고 욕먹는 것보다
  • ㅈㄷ 2024.03.22 17:26 (*.68.67.17)
    내 와이프는 프라다백 5백만원짜리 사주려니까 자기가 부담스러워서 강제로 못사게 막던데 :)
  • ㅁㄴㅇㄹ 2024.03.22 22:53 (*.225.52.226)
    ㅋㅋㅋ 프라다 500짜리가 어딨냐 이년아...
  • 2024.03.22 23:40 (*.126.2.117)
    왜 없냐. 더 싼것도 많은데
  • 2024.03.22 18:06 (*.161.123.209)
    인구대비 사치품 소비 세계1위
  • 내생각엔 2024.03.22 18:09 (*.237.125.10)
    자존감의 문제로 보임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고가 브렌드 치장
    진짜 졸라 쓸데없다
    이뻐서 사면 모를까
  • ㅇㅇ?? 2024.03.22 19:12 (*.185.136.107)
    자존감이 아니라 허영.

    가치를 증명하고자가 아니라 일정수준이상을 평균값으로 맞춰야한다는 강박이 빠진거지.
    명품을 사던 부유층을 보고 우리도 하나쯤은 가져도 괜찮다라고 생각하던 서민이 이젠 지들이 부유층인냥 명품선별을 하고있지.

    저 추천해주는 것들 중 지보고 사주라고 하면 개소리만 늘어놓을껄?
    자기가 받고싶은것기준이지 사주고싶은것 기준이 아님. 그냥 허영의 기준.
  • ㅇㅇ 2024.03.23 11:19 (*.62.22.224)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지
  • jaenan 2024.03.22 20:11 (*.36.177.64)
    ㅇㅇ 이뿐만 아니라 자존감과 엮어서 보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이 거의 다 설명됨
  • ㅇㅇ 2024.03.22 20:58 (*.214.236.164)
    맞음
    청소년기에 겪어야할 다양한 경험과 인간관계를 박탈당하니 자존감은 커녕 내가 누군지 조차 모르고 그저 남 하는거 따라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지
  • 내말이 2024.03.22 21:03 (*.172.162.174)
    우리 새끼 꽃길만 걷자 이지랄하고 시행착오나 도전은 반드시 피해야할 죄악시 하니까 남들 다하는 건 다 하고 싶지 자기가 뭘 원하는지가 없지.
  • qq 2024.03.22 22:49 (*.103.11.117)
    솔직히 일반 남자들이 저 금액으로 선물주는건 그냥 자기 용돈 한푼한푼 모은 돈아니냐
    몇백하는건 비상금 꽁친거나 공동재산으로 사는거 뿐이지
  • ㅇㅇ 2024.03.22 23:15 (*.140.30.44)
    중저가 브랜드해줄 바엔 아예 하지마라 그돈이면 더 보태서(300-400) 제대로된거 해줘라가 대부분이고 공감받네 걍 선물 안하는게 낫겠어
  • ㅇㅇㅇ 2024.03.23 00:04 (*.186.251.173)
    대기업 연봉 1억 월급이 600 인데, 뭔 가방을 쳐 500 짜릴 들고 다니냐. 1억 버는 인간이 국내 직장인 상위 6% 정도라던데.

    왜케 허세에 찌들어서 사냐.

    이러니 나라가 망하지.

    나 캐나다 1년
    미국 4년
    살았는데, 경험상으로 보면 미국 대학생들은 후드티+반바지 청바지 레깅스가 교복인데

    대학생은 돈 없는거다가 그냥 기본인데....

    나라가 ㅈ망 수준을 넘어섯다
  • 인생망한유부남 2024.03.23 09:31 (*.132.10.72)
    총각들에게 꼭 필요한 당부

    1. 한녀와 결혼하지 마라

    2. 1번 원칙을 반드시 지켜라
  • 2024.03.24 13:21 (*.181.52.204)
    이러니 출산율이 바닥칠수밖에 ㅋㅋ 현실을 안사니까
  • 1 2024.03.24 17:18 (*.229.9.76)
    재들은 증명해보일필요가 없으니깐.ㅋㅋ근데 저것도 있고 좋은것도 있고 다있을듯 저런사람도 저런 저렴한거 하고 다니는데 할필요없을듯
  • 2 2024.03.25 16:26 (*.254.194.6)
    15년전에 홍콩 출장 갔다가 프라다 지갑 60만원짜리 사왔더니 이 좋은 지갑이 들어갈 가방이 없다고 쿠사리 먹음

    그냥 돈좀 더 주고 한 300정도에서 가방을 사는게 맞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52 의대 정원에 관한 팩트 폭력 60 2024.04.01
1451 의대 2천명 증원 완료 44 2024.03.21
1450 의대 2000명 증원은 변함없이 추진 31 2024.04.16
1449 음해라더니 녹취록 듣고는 농담 4 2024.03.06
1448 음주측정 안 걸리는 방법 8 2024.03.12
1447 음주운전 살인전과자 무죄 준 판사의 훈계 7 2024.03.30
1446 음주운전 사망자 수를 90% 감소시킨 방법 17 2024.03.28
1445 음주 측정기 없던 시절 음주측정 8 2024.05.20
1444 음주 사망사고 낸 DJ의 주장 7 2024.04.03
1443 음원 사재기에 대한 일침 12 2024.04.30
1442 음방 1위 했는데 팬과 소통 금지 6 new 2024.05.22
1441 은지원의 게임 작업실 14 2024.03.29
1440 은근 긴장감 넘치는 여자 씨름 13 2024.04.29
1439 율희와 이혼한 최민환 근황 11 2024.04.11
1438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킨 찐 공신 32 2024.03.25
1437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 할 것 12 2024.03.21
1436 유행 끝난 탕후루 8 2024.03.22
1435 유전자 조작을 통한 생물학 무기 7 2024.04.18
1434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현장 21 2024.03.21
1433 유재석 재산 논쟁 19 2024.05.20
1432 유재석 담당 일진 13 2024.03.28
1431 유재석 건물 몇채냐고 묻는 분 6 2024.04.04
1430 유예된 포장 규제 3 2024.03.09
1429 유상철의 조언 9 2024.03.21
1428 유명인이 카페를 창업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6 2024.03.23
1427 유명 연예인의 개 소음 6 2024.03.05
1426 유명 연예인들이 홍보하는 제주 삼겹살집 21 2024.04.30
1425 유독 그 집 앞에만 가면 악취 2 2024.03.15
1424 유독 가격 많이 오르는 음식 23 new 2024.05.21
1423 유독 90-00년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 29 2024.03.15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