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2 23:24 (*.179.29.225)
    산악자전거가 익스트림 끝판왕급이라며
  • ㅇㅇ 2024.04.03 00:53 (*.201.226.142)
    부상자가 안 생기는 스포츠 모르세요?
  • zero 2024.04.02 23:33 (*.136.208.4)
    혈액팩을 왜 안챙겨다니는거야
  • ㅁㅍ 2024.04.03 07:49 (*.234.195.124)
    진심으로 하는 말임?
  • 2024.04.03 11:16 (*.101.195.101)
    구조대가 긴급수혈할일이 있냐?
  • ㅇㅇ 2024.04.02 23:42 (*.115.140.15)
    정신력 미쳤다
  • ㅇㅇ 2024.04.03 02:46 (*.185.42.158)
    저 급박한 상황에 영상은 어찌, 왜 찍은거여
  • ㅇㅇ 2024.04.03 02:55 (*.167.121.181)
    재연한거 아닐까.?
  • ㅇㅇ 2024.04.03 03:23 (*.62.204.25)
    걍 하이바 위에 카메라 녹화기능 블랙박스마냥 켜 놓은거겠지
  • ㅇㅇ 2024.04.03 06:49 (*.185.56.67)
    등산하다보면 옷 부분 찢어져있고
    피질질 흘리면서 하산하는 므틉라이더들을 가끔본다
  • 1 2024.04.03 08:17 (*.99.203.209)
    예전에 여기서 본 것 같은데,
    스카이다이빙을 하다가 하늘에서 두명이 부딪혀서, 한 명은 추락사하고, 한명은 두 다리가 부러졌지만 간신히 낙하산 펴고 살아났음
    그런데 산 사람이 다리를 절단했던가 그런데, 또 스카이다이빙을 함.

    익스트림 스포츠에 미치면 죽을뻔해도 다시한다...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들임
  • 2024.04.03 17:25 (*.35.78.68)
    산악자전거 개꿀잼이지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같은것은
    다 추억용이었고 일상생활 도파민최고뽕은
    풀샥산악자전거타는거임
    종류별로 여러대 있지만
    풀샥 타는게 제일잼있음
    동네산까지 끌고올라가서
    다운힐할때 돌뿌리하나 순간순간 동체시력으로
    초집중해서 피하는맛이 일품임
    두팔부러져서 기부스했었는데도 다시탐
    밀고당기는힘도 필요하고
    하체근지구력도 좋아야하는운동이라
    웨이트 필수임
    요즘은 풀샥으로 켐핑하러다니면서
    장애물넘고 피하고다니는맛으로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995 조커 탄생 비화 7 2024.04.13
2994 기막힌 선처 사유 26 2024.04.13
2993 그분이 말하는 조국 36 2024.04.13
2992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음주 vs 흡연 27 2024.04.13
2991 정치 댓글 달지 말라는 게임 유튜버 7 2024.04.13
2990 개기일식 종말론에 빠진 여성 3 2024.04.13
2989 추위에 떨고있는 새끼 퓨마 8 2024.04.13
2988 인텔과 손잡은 네이버 17 2024.04.13
2987 남자 오래 못 사귄다는 스시녀 10 2024.04.13
2986 역대급 세수 펑크 64 2024.04.13
2985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 18 2024.04.13
2984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11 2024.04.12
2983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2024.04.12
2982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2024.04.12
2981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 25 2024.04.12
2980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2024.04.12
2979 헬스장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5 2024.04.12
2978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22 2024.04.12
2977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2024.04.12
2976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9 2024.04.12
2975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9 2024.04.12
2974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2024.04.12
2973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13 2024.04.12
2972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2024.04.12
2971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2024.04.12
2970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11 2024.04.12
2969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2968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10 2024.04.12
2967 조국의 경고 100 2024.04.12
2966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