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ㄹㅇ 2024.03.04 13:52 (*.96.191.136)
    10km 대회 한번 나갔는데 그것도 성취감 있더라 풀코스면 아드레날린 엄청날듯ㄷㄷㄷ
  • 갓재명 2024.03.04 13:57 (*.177.105.84)
    하늘에날린 아드레날린
  • ㅇㅇ 2024.03.04 16:20 (*.38.52.107)
    화나도화날일
    없는 그곳엔 그녀와 나의 파랑새만이
  • ㅇㅇ 2024.03.04 14:02 (*.179.29.225)
    풀코스 뛰다가 사망하는 사례 심심치 않게 나온다
  • . 2024.03.04 14:29 (*.254.38.205)
    장거리 훈련이 충분히 되지 않으면 30km까지는 괜찮은데, 30km 넘으면 급격하게 매우 힘들어짐. 그랬다가 40km 넘어가면 신기하게 힘이 남. 결승선 통과할때 해냈다라는 생각만 나고 아무 생각 없었음. ㅎ
  • kde 2024.03.04 14:52 (*.145.255.71)
    장거리 훈련이 되야 30km 갈 수 있지...
  • ㅇㅇ 2024.03.04 15:15 (*.50.25.137)
    훈련안된사람이면 30km는뭐야 5km만 뛰어도 토하고 지랄남ㅋㅋㅋ
  • ㅇㅇ 2024.03.04 16:15 (*.101.194.103)
    운동 꾸준하게 안한 사람은 10km 완주도 힘들고 러닝 꾸준히 한 사람도 하프부터는 lsd훈련 꾸준히 안하면 완주 힘듬. 그리고 풀코스 뛰려면 35km까지는 몆번 뛰어보고 가야 완주 가능 기안같은 경우는 20km넘었을때 원래 포기 하는게 맞는데 악으로 깡으로 완주
  • -,.- 2024.03.04 17:14 (*.76.217.147)
    풀코스 중독은 일종의 마약 중독.
  • ㅈㅈㅈㅈ 2024.03.05 00:23 (*.177.49.151)
    세상에 꽁짜는 없다
  • ㅇㅇ 2024.03.05 02:31 (*.111.13.254)
    나도 풀코스 마라톤 한 번 나가고싶다 꼭
  • 조각 2024.03.05 16:58 (*.161.175.95)
    매일 2km씩 뛰는데 그것도 뒤지겠더라
    10km 어케 뛰냐
  • ㄹㅇ 2024.03.05 20:39 (*.96.191.136)
    매일 5km씩 뛰면 뛸수 있음ㅋ
  • ㄴㅁㅇㄻㄹ 2024.03.11 12:56 (*.168.26.233)
    뿌리깊은 노예근성임. 몸을 혹사시켜서 성취감을 얻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449 페미니즘을 현실화 하는 방법 32 2024.03.02
3448 페루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 13 2024.03.05
3447 펄펄 끓는 동남아 12 2024.05.07
3446 퍼거슨 자서전 재밌는 일화들 4 2024.03.02
3445 팬이 준 선물 중고마켓에 판 아이돌 6 2024.01.30
3444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2024.03.16
3443 팬들 정신 나가게 하는 NCAA 여자 농구 7 2024.04.20
3442 팩트 폭행 그 자체였던 스탠드업 코미디 12 2024.03.13
3441 패션에 관심 가지게 된 이유 3 2024.02.19
3440 패션계를 강타한 두 개의 트렌드 5 2024.02.21
3439 패색이 짙어지는 우크라이나 상황 7 2024.02.29
3438 패륜이지만 존속 살해는 아니었던 사건 9 2024.04.21
3437 패기 넘치는 기자의 제목 선정 4 2024.01.20
3436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12 2024.05.02
3435 판사의 발언에 피해자들이 오열한 이유 6 2024.01.25
3434 판사의 감형 사유 3 2024.03.07
3433 판검사 지원자 없고 퇴직자 6년간 2배 증가 9 2024.03.13
3432 파탄나고 있는 우크라이나 내부 여론 9 2024.02.17
3431 파키스탄 사람들이 맥도날드를 안 먹는 이유 7 2024.05.03
3430 파업 병원에 국세청 고용노동부 투입 34 2024.02.23
3429 파업 공수교대 22 2024.02.17
3428 파산한 중국 도시 9 2024.04.02
3427 파리 올림픽 수영 종목 열릴 센강 수질 8 2024.04.15
3426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4 2024.03.15
3425 파리 도심 SUV 주차료 3배 인상 10 2024.02.06
3424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2024.04.04
3423 팀장에게 들이박은 9급 군무원 막내 7 2024.03.05
3422 팀장 ID 슬쩍한 경찰관 5 2024.01.23
3421 틱톡 금지법 속도 내는 미국 7 2024.03.11
3420 티빙의 실망스러운 운영은 예견된 사태 21 2024.03.12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