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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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 재벌 3세녀 근황 7 | 2024.01.27 |
3108 | 직원 성추행범 만들어 퇴직시킨 병원 2 | 2024.01.27 |
3107 | 결혼하려면 일찍 하세요 13 | 2024.01.27 |
3106 | 미성년자 노린 어른들 4 | 2024.01.27 |
3105 | 스마트폰과 꿀잠의 조건 13 | 2024.01.27 |
3104 | 보더콜리의 본업 8 | 2024.01.28 |
3103 |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 2024.01.28 |
3102 | 할머니의 자손들 4 | 2024.01.28 |
3101 | 뉴욕 지하철의 묻지마 범죄 2 | 2024.01.28 |
3100 | 남자 모델들이 겪는 역차별 9 | 2024.01.28 |
3099 | 46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근황 10 | 2024.01.28 |
3098 | 75세 조지 포먼 펀치력 10 | 2024.01.28 |
3097 | 10대 여학생들에 소화기 난사한 20대 7 | 2024.01.28 |
3096 | 커뮤니티 휩쓴 푸른꽃게 근황 8 | 2024.01.28 |
3095 | 대리수술로 난리났던 병원 4 | 2024.01.28 |
3094 | 쓰레기 지옥을 만들고 도망간 세입자 6 | 2024.01.28 |
3093 | 한녀가 받는 성형을 양녀가 받으면 10 | 2024.01.28 |
3092 | 중국인의 착각 15 | 2024.01.28 |
3091 | 잠적한 인테리어 업체 12 | 2024.01.28 |
3090 | 세계 최초 질소 가스 사형 집행 11 | 2024.01.28 |
3089 | 재판 중 나가버린 트럼프 3 | 2024.01.28 |
3088 | 북한에서 적발된 리버스 이석기 6 | 2024.01.28 |
3087 | 안 되겠다 차에서 빠따 좀 꺼내봐 11 | 2024.01.28 |
3086 | 난생 처음 알바했는데 울었어 9 | 2024.01.28 |
3085 | 쓰레기장 매트리스에서 1797만원 지폐 발견 8 | 2024.01.28 |
3084 | 치킨 가격 3000원 인상한 bhc의 꼼수 6 | 2024.01.28 |
3083 | 25세 아들과 75세 아버지 7 | 2024.01.28 |
3082 | 57억 아파트도 당근 거래 17 | 2024.01.28 |
3081 | 이거 먹으면 낫는다는 유튜버의 실체 3 | 2024.01.28 |
3080 | 정치인 신격화의 민족 13 | 2024.01.28 |
의료계만 유독 80~90년대에 머물러 있음
다른 전문직들과 공직사회까지 대부분 청소가 됐는데 아직까지 남아있는 마지막 판도라 상자
증원도 증원이지만 온갖 적폐와 악폐습과 불합리한 기득권 좀 청소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