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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정치? 그래서 얻은건 민주주의냐? 국민의 분열이냐 ㅆㅂ
남녀갈등, 노소갈등, 빈부갈등
각종 갈등을 부추기는 정치를 우리보고 하라고 강요하냐.
왜 투표용지에는 싫어요 란은 없냐
나는 당당히 내표 하나 희생해서 어떤놈이 싫은지 표현할수 있다면 가서 찍겠다 -
음 자기 멍청한걸 인터넷에 광고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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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만 하는데를 안뽑고 다른곳을 뽑으면 그게 너가 싫어한다고 표현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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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의 분열은 투표한다고 발생하는게 아님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해지고 우민화 될수록 생김.
멍청할수록 사실관계에 어긋난 선동에도 넘어가거든. -
수십 수백억 자산가가 사과값 타령을 하냐. 투표한다고 사과값이 내려진다든? 인생이 그리 쉬운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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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있음 당연히 쉽겠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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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한강변 압현 -> 국힘
이제훈 한강뷰 아서포 -> 국힘
ㅅㄱ -
유재석 전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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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전세지만 논현동에 현찰 200억으로 산 건물과 땅이 있음. 유재석 정도면 더 벌어도 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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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무도할때 책방에서 대표적인 진보시사잡지인 시사인 고르드만
그때는 아마 민주당지지했을듯..
근데 요즘 하는거보면 무당층으로보임... 어디찍을지모르겠다 -
저 나이에 애낳고 돈 저렇게 버는데 민주당이면 그것도 제정신 아닌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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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값 물가 얘기에서 투표장려? 물가가 이런게 정부탓이라 생각하나? 어느쪽인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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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정권 탓이겠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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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당시 대파 값 부터 시작해서 시장 물가 보고 와서 이런 글 졸 쓰지 ㅉㅉㅉ
누가봐다 사과값에서 투표? 인과관계가 없어보이는데 의도했던 안했던간에 -
바른 정신이네. 맘에 안 들면 가서 김흥국, 이천수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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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때랑 다를바 없는것 가태ㅡㅡ
와 -
언제부터 사과값 걱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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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이랑 이제훈 정말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