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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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 | 재벌 3세녀 근황 7 | 2024.01.27 |
3017 | 직원 성추행범 만들어 퇴직시킨 병원 2 | 2024.01.27 |
3016 | 결혼하려면 일찍 하세요 13 | 2024.01.27 |
3015 | 미성년자 노린 어른들 4 | 2024.01.27 |
3014 | 스마트폰과 꿀잠의 조건 13 | 2024.01.27 |
3013 | 보더콜리의 본업 8 | 2024.01.28 |
3012 |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 2024.01.28 |
3011 | 할머니의 자손들 4 | 2024.01.28 |
3010 | 뉴욕 지하철의 묻지마 범죄 2 | 2024.01.28 |
3009 | 남자 모델들이 겪는 역차별 9 | 2024.01.28 |
3008 | 46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근황 10 | 2024.01.28 |
3007 | 75세 조지 포먼 펀치력 10 | 2024.01.28 |
3006 | 10대 여학생들에 소화기 난사한 20대 7 | 2024.01.28 |
3005 | 커뮤니티 휩쓴 푸른꽃게 근황 8 | 2024.01.28 |
3004 | 대리수술로 난리났던 병원 4 | 2024.01.28 |
3003 | 쓰레기 지옥을 만들고 도망간 세입자 6 | 2024.01.28 |
3002 | 한녀가 받는 성형을 양녀가 받으면 10 | 2024.01.28 |
3001 | 중국인의 착각 15 | 2024.01.28 |
3000 | 잠적한 인테리어 업체 12 | 2024.01.28 |
2999 | 세계 최초 질소 가스 사형 집행 11 | 2024.01.28 |
2998 | 재판 중 나가버린 트럼프 3 | 2024.01.28 |
2997 | 북한에서 적발된 리버스 이석기 6 | 2024.01.28 |
2996 | 안 되겠다 차에서 빠따 좀 꺼내봐 11 | 2024.01.28 |
2995 | 난생 처음 알바했는데 울었어 9 | 2024.01.28 |
2994 | 쓰레기장 매트리스에서 1797만원 지폐 발견 8 | 2024.01.28 |
2993 | 치킨 가격 3000원 인상한 bhc의 꼼수 6 | 2024.01.28 |
2992 | 25세 아들과 75세 아버지 7 | 2024.01.28 |
2991 | 57억 아파트도 당근 거래 17 | 2024.01.28 |
2990 | 이거 먹으면 낫는다는 유튜버의 실체 3 | 2024.01.28 |
2989 | 정치인 신격화의 민족 13 | 2024.01.28 |
중견에서 근무중인데.. 남성 육아휴직 유일하게 사용하신 용자분 3명.
복귀 후 한분은 건설현장으로 발령 나서 몇달 개고생 하다가 형강이 발등 찍어서 휴직 중..ㅠ 발등 아작났다고 하더라.. 원래 부서는 관리팀..
또 다른 한분은 안전관리팀에서 기계가공 1차 라인으로 발령. 지금도 열심히 형강 절단하고 홀 뚫고 계심..
마지막 한분은 지금은 사무실로 복귀 하셨고, 생산팀에 있다가 육아휴직 후 경비실로 발령 (보안팀)... 몇년 버티시고 다시 생산팀으로 복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