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3168 | 나사가 발표한 외계인 지구침략 불가능 사유 34 | 2024.04.20 |
3167 | 아내 컴퓨터 전원 버튼 개조 6 | 2024.04.20 |
3166 | 긴급 성명을 발표한 한국자살예방협회 13 | 2024.04.20 |
3165 |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 2024.04.20 |
3164 |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10 | 2024.04.20 |
3163 | 전설의 사구 리액션 6 | 2024.04.20 |
3162 | 베트남 신부의 속내 16 | 2024.04.20 |
3161 | 시집 잘 간 여자한테 가스라이팅 테러 2 | 2024.04.19 |
3160 |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 2024.04.19 |
3159 | 14층 창문 밖 위태로운 여성 12 | 2024.04.19 |
3158 | 이순신 장군의 각오로 나선다는 분들 19 | 2024.04.19 |
3157 |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11 | 2024.04.19 |
3156 | 중국의 한국인 대상 여론조사 16 | 2024.04.19 |
3155 | 미국식 메이크업에 당황 8 | 2024.04.19 |
3154 | 공연 보러 갈 옷 고르는 일본녀 5 | 2024.04.19 |
3153 | 한국에서 성공한 외노자 10 | 2024.04.19 |
3152 | 쭈꾸미 먹튀녀 17 | 2024.04.19 |
3151 | 세대교체에 대한 UFC 챔피언의 의견 10 | 2024.04.19 |
3150 | 성심당 영업이익 클라스 13 | 2024.04.19 |
3149 | 중국인 그 자체 14 | 2024.04.19 |
3148 | 발골사들이 꼽은 소고기 최고 부위 7 | 2024.04.19 |
3147 | 죽을 뻔 했던 순간 19 | 2024.04.19 |
3146 | 연봉 2억 직장인의 걱정 16 | 2024.04.19 |
3145 |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 2024.04.19 |
3144 | 양을 많이 준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13 | 2024.04.19 |
3143 | 회복 불능 위기라는 강원랜드 16 | 2024.04.19 |
3142 | 한동훈은 주군에게 대들다 쫓겨난 폐세자 27 | 2024.04.19 |
3141 | 젊은이들은 지방에 가는 게 답이다? 20 | 2024.04.19 |
3140 | 도시락의 배신 7 | 2024.04.19 |
3139 | 주윤발을 만나기 위해 기다린 4일 9 | 2024.04.19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