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23 16:50 (*.179.29.225)
    한국 의사가 해외에서 의사로 활동하려면 한인 상대로 하는 수 밖에 없음
  • 2024.03.23 16:59 (*.201.171.202)
    ㅇㅇ 이게 맞지 ㅋㅋ 무슨 미국가면 고급인력 대접 받는줄 아는데 ㅋㅋ 영어 잘하고 실력 더 좋은 원주민 의사가 널렸는데 무슨 ㅋㅋ
  • ㅇㄹㅇ 2024.03.23 19:11 (*.118.52.130)
    usmle 합격률도 낮고... 복지부에서 추천서 빠꾸하면 그만이고...ㅋㅋ
  • 111 2024.03.25 10:20 (*.218.221.32)
    지금의 의대생들은 대치 영유 출신이야
    중등때 대학영어 마스터한 애들도 많아
    저 아저씨들 시대랑은 달라
  • ㅁㅁ 2024.03.24 09:26 (*.193.64.25)
    ㅋㅋㅋㅋㅋ 진짜 뭘 모르네 ㅋㅋㅋ 다 미국인 상대로 한다
  • ㅇㄹㅇ 2024.03.24 11:24 (*.118.52.130)
    응 합격률 3%
  • ㅁㅁ 2024.03.23 16:53 (*.222.4.255)
    동남아가 국민 절반이 된다. 미래엔 동남아출신 의사들을 컨트롤해야 돈을번다 본인은 그 의사들 관리만 하는거고 가끔 오는 한국인환자 상담정도만 해주고
  • 2024.03.24 12:57 (*.210.98.169)
    동남아말고 다른나라도 좀가봐 제발
  • 2024.03.23 18:24 (*.172.76.172)
    소득 하방이 안정적이면 최선을 다하지않는다..

    우리나라가 의대에 좋은 인풋이 들어가지마 의학산업과 학계에 혁신이 없는 이유... 의사들이 의과학을 전공하여 제약회사나 의료기기회사에서 성공할생각보다는 무조건 임상의가되는 이유.

    경쟁은 하방이 무너젔을때 시작되는법.. 의대증원이 시작이다
  • 2024.03.23 19:59 (*.234.197.143)
    쟤네랑 요즘 학생들이랑 또달라.
    나때만 해도 해외살다온 내가 압도적이었는데 요즘 학생들 보니까 영유부터 해서 국내파여도 회화 상당한 수준인 애들이나 아예 해외파 진짜 많더라. 내가 영어잘하는 봉직의 구인 해보니까 뭐 국제학교 출신 어려서 간 반교포 출신 엄청많음.
  • 1313 2024.03.23 20:47 (*.166.1.25)
    비행기 기장들도 의사보다야 낫지만 기내방송 고정멘트도 콩글리시 발음은 좀 깸
  • 2024.03.23 21:31 (*.101.194.209)
    어설프게 혀굴리는거보단 콩글리시가 낫다 어짜피 한국기장이면 국적기일텐데 한국사람이 태반인데 뭔상관
  • 1313 2024.03.23 22:33 (*.166.1.25)
    외국 관제사랑 의사소통 오류로 목숨이 위험한건 그 국적기에 탄 한국사람이니 상관이 있겠지?
  • 00 2024.03.24 06:58 (*.148.253.82)
    오바하지 마
  • ㅇㅇ 2024.03.23 23:51 (*.214.236.164)
    일본에서 처음에 일본어 못했을때 통역사가 있는 큰 병원으로 갔었다. 그런데 그 통역사가 한국어 통역사는 휴가고 아니고 일본어-러시아어 통역사가 나를 안내했다. 심지어 일본어를 그렇게 잘 못함. 어떻게 통역사로 일하는건지 모르겠더라.
    암튼 통역이 저 모양이어서 의사선생님이랑 영어로 다이렉트로 얘기했다. 일본 종합병원 의사선생님은 영어 잘하시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735 서울대 마패 레전드 6 2024.04.05
3734 사회주의자를 자처하시는 분 66 2024.04.04
3733 일행 올 때까지 주문 안 하는 손님 13 2024.04.04
3732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2024.04.04
3731 로또 1장 팔면 얼마 남을까 6 2024.04.04
3730 대마초 흡입 후 분신 17 2024.04.04
3729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5 2024.04.04
3728 2차대전 휴머니즘 3 2024.04.04
3727 캘리포니아 최저시급 인상 분위기 16 2024.04.04
3726 세차장 레전드 빌런 19 2024.04.04
3725 유재석 건물 몇채냐고 묻는 분 6 2024.04.04
3724 낚시하다 걸린 악어를 데려다 키웠다 11 2024.04.04
3723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2024.04.04
3722 한국인 놀려먹는 일본인 친구 10 2024.04.04
3721 학폭 강제전학 당하려면 해야하는 일 17 2024.04.04
3720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3 2024.04.04
3719 외국인 학생의 한국사 질문 20 2024.04.04
3718 서울역 여성 노숙인들 2 2024.04.04
3717 여자도 입대하는데 니들은 왜 안 가 13 2024.04.04
3716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5 2024.04.04
3715 충격적이었다는 남편의 행동 18 2024.04.04
3714 학교폭력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성시경 친구 17 2024.04.04
3713 너무 위험해서 CG 처리한 장면 10 2024.04.04
3712 하루에 한 시간만 그림 그리는 작가 6 2024.04.04
3711 연봉 8000만원인데 지원자 미달인 사우디 직업 15 2024.04.04
3710 영양사 의사 약사가 생각하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20 2024.04.03
3709 고가 외제차 차주 중에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 17 2024.04.03
3708 시계 장인이 롤렉스 손님들 보고 느낀 점 27 2024.04.03
3707 한국전 참전용사가 쇼핑몰에서 놀란 이유 11 2024.04.03
3706 인생을 즐기는 옥동자 32 2024.04.03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47 Nex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