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사단 해체 뒤 초토화된 화천

군대 입대부터 전역까지 저뺑이깔때 길거리나 식당에서 누구하나 고생한다 말한사람없고 입대전 식당바가지 모텔바가지 휴가때 택시바가지 전역때 홀가분해 상관없이 떠났던 22사단 월급 300백도 다시는 안간다 고위직들이 대한민국 군대안가는 이유가있다

응 잘가

개새끼들 싹다 망해서 자살이나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천읍쪽은 아직 7사단이 팔아줌

저거 터졌을 때 화천 목욕탕에서 장사하는 사람이 사우나에서 말하는게 어이가 없을 정도로 썩었어요. 군인봉급이 10만원에서 20만원 정도 올랐을 무렵이었는데 군인들이 화천에 나와서 돈을 뿌려줘야 한다. 월급도 올랐는데 가격도 올려도 되겠다. 이런 말을 하더군요. 그때가 27사가 해체된다 안된다 이슈가 되던 때이고 화천 시내에서 현수막 걸어 놓은 짤이 이때부터 유행했었죠. 어떻게 해서든 군인들 등골 뽑아 먹을 생각만 하는 화천입니다. 그러면서 지역 상생을 해야 된다느니 우리가 군대를 위해서 얼마나 희생했냐 느니 니들이 아냐 이러는 것 보면은 꼴불견도 없어요.

광장시장 이전엔 군부대 앞 상권이 있었지..훈련하는 군인 등꼴 쳐 빨아먹는 것들 논산도 택시 개 쒸발련들임.

사창리 음식점 맛이없진 않음 드럽게 비싸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