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ㅎ 2024.03.19 02:19 (*.185.116.175)
    검사 출신 와이프는 주가 조작에 관여한 혐의가 쏟아져도
    수사조차 받지 읺는 세상인데
    어디 귤 쪼가리 몇개 가지고 호들갑은 ㅎㅎ
  • 11 2024.03.19 09:21 (*.218.221.32)
    아니야 이런 유통의 담합과 불공정함은 결국 소비자 생산자 양측의 피해로 과일값만 오르게 됀다
    우리나라는 유통이 쓰레기야
  • ㅇㅇ 2024.03.19 21:35 (*.175.187.51)
    문재인 정권때 왜 무혐의 났는지 생각좀....
  • ㅇㅇ 2024.03.19 03:46 (*.33.164.20)
    몇일전 길거리에서
    애기가 엄마한테 짜증내던데
    그놈의 레드향좀 그만 맥이면 안되냐고 지겹다고
  • ㅇㅇㅇㅇㅇ 2024.03.19 03:49 (*.198.13.244)
    레드향 천혜향 나만 맛없냐?
  • ㅇㅇ 2024.03.19 07:23 (*.214.236.164)
    나도맛읍서
  • 뉘집자식인지 2024.03.19 08:40 (*.123.142.10)
    레드향 대과 혹은 특대과로 먹었는데도 맛없으면 진짜 입맛에 안 맞는 거긴함.
    혹시 대과, 특대과 안 먹어봤으면 한번 먹어봐.

    난 원래 신걸 싫어해서 귤도 잘 안먹는데 겨울에는 레드향만 기다린다.
    아래 유튜브 참고하셈.
    유튜.be/_8PxqucoRlI?si=nU7hc__WX43eA_uO
  • ㅁㄹ? 2024.03.19 10:09 (*.145.204.67)
    비싼 걸루다 먹어봐 과육이란말이 이래서 나왔구나 할거다
  • ㄱㄴㄷ 2024.03.19 11:28 (*.1.141.82)
    나도 귤 종류 별로 안 좋아 하는데

    레드향은 아주 좋아함~ 좀 비싸서 그렇지 ㅜㅜ
  • 1 2024.03.19 08:57 (*.121.177.76)
    그냥 오렌지 먹어라
  • ㅁㄴㅇ 2024.03.19 09:46 (*.76.158.100)
    귤은 서귀포시 남부, 남동부가 맛있어요 (제주도기준 남동부)
  • 귀폭영길이 2024.03.19 11:38 (*.101.196.129)
    중국은 헌혈, 한국은 레드향?
  • ㅇㅇ 2024.03.19 12:27 (*.185.56.67)
    섬은 다 한통속
  • 123 2024.03.19 13:03 (*.216.188.120)
    난 조그마한 감귤이 제일 맛있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408 핀란드식 아침식사 7 2024.04.24
3407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5 2024.04.04
3406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2024.04.17
3405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3404 피해자 없는 범죄 5 2024.03.02
3403 피해야 하는 게임과 해도 괜찮은 게임 5 2024.02.03
3402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2 2024.04.26
3401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2 2024.05.09
3400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2024.03.24
3399 피부 좋아지는 방법 67 2024.04.11
3398 피 터지는 레드오션인 유튜브 생태계 10 2024.02.02
3397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2024.03.30
3396 플랭크의 힘 13 2024.01.19
3395 프랑스인에게 프랑스 별명 말해주기 12 2024.02.26
3394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2024.05.04
3393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2024.03.26
3392 프랑스 최연소 총리 클라스 3 2024.01.10
3391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2024.04.11
3390 풀코스 마라톤을 뛰는 이유 14 2024.03.04
3389 푸틴의 알래스카 러시아 영토 선언 4 2024.01.29
3388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2024.04.15
3387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2024.04.05
3386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3 2024.04.16
3385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2024.03.10
3384 푸드섹서 라면 먹방 5 2024.02.15
3383 폰팔이가 또 해냈다 4 2024.01.08
3382 폭설에 발 묶인 여행객들을 위한 배려 20 2024.01.26
3381 폭설 내린 제주도에서 자차 대신 선택한 출근법 2 2024.01.18
3380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2024.04.24
3379 폭력 권하는 선생 8 2024.01.0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