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ㄹㅇ 2024.01.10 14:04 (*.96.191.136)
    진짜 G랄을 한다 G랄을 해
  • 2024.01.10 14:10 (*.116.23.161)
    요즘 왜 이렇게 사리분별 못하는 것들이 많을까....ㅠ 오냐오냐 키우는 집안 교육, 무능한 교권... 정말 어쩌려고 이대로 방관하는 거냐...
  • 인정? 2024.01.10 14:17 (*.235.2.46)
    병신인가
  • 뉘집자식인지 2024.01.10 14:34 (*.123.142.10)
    조의금 내는게 의무도 아닌데 왜 욕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댓글단 새끼가 제일 모자라 보이네.
    사람이 죽어도 조의금은 의무는 아니지. 장례식 가서 조의금 안 낸다고 징역 살지는 않아.
    근데 장례식 가는 사람들은 다 내잖아.
    형식이 의미를 담는 그릇이라고, 형식이 주는 무언의 절차라는 게 있지.

    사람이 아니라도 반려동물 장례식이라고 부르고 떡하니 조의금 함을 가장 잘 보이는 입구에다가 놓았으면 그냥 지나갈 수 있겠냐?
    그냥 슬픔만 나누고 싶으면 조의금 함은 치워야지 의도가 순수해 보이지.
    반려동물 장례 업체에서 조의금함을 설치하더라도 오는 사람 부담될 수 있다고 치워달라고 따로 요청을 하는 게 맞는 거지.

    만약 친하지도 않은 회사 사람이 자식 결혼한다고 사무실 입구에 축의금 함을 만들어 놓고 의무 아니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
    제일 먼저 욕할 새끼가 손가락은 살아가지고 아휴.
  • 빠와빠와 2024.01.10 15:16 (*.160.100.22)
    인정
  • ㅇ.ㅇ 2024.01.10 14:49 (*.51.239.124)
    개새끼 부고장 보내면 바로 손절이지
  • 파스케스 2024.01.10 14:53 (*.148.15.29)
    부고(訃告)장 :
    집안에 어른이 돌아가셨을 때 호상(護喪)이 된 자가 친척이나 친지,
    그 밖의 관련된 사람들에게 돌아가신 분의 죽음과 발인일, 장소 등을 서면으로 알리는 것으로 부음(訃音)이라고도 한다.

    개 새끼 죽었다고 부고장 돌이는 것들은 생각이란 게 없는 거지.
  • ㅁㅈ 2024.01.10 15:37 (*.36.136.227)
    개껌이나 줘버려
  • -,.- 2024.01.10 16:28 (*.76.217.147)
    ㅋㅋㅋ 좋다.
  • ㅇㅇ 2024.01.10 17:04 (*.39.177.196)
    손절각주네 개이득
  • ㅇㅇ 2024.01.10 17:19 (*.38.91.88)
    개팔자가 상팔자네
    사람도 뒤져도 장례 못치루는 나라가 한트럭일텐데
  • 2024.01.10 17:38 (*.239.163.20)
    창조경제다
    반려동물 상조회사 창립하자.
    아, 이미 레드오션이려나?
  • 팩트 2024.01.10 18:26 (*.39.200.109)
    개 장례식 가본 형? 저기가서 개 사진 놔두고 절하는건 아니지?
    내 지인이 자기 개 사진에 절하라고 하면 그 사람 허리를 뒤로 접을거 같은데
  • ㅇㅇ 2024.01.10 19:43 (*.39.253.78)
    랄을한다 랄을해 부추에 고칫가루 팍~~! 치서 안삶아 묵은것도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디지기만해봐 개꿀맛으로 만들어서 맥여줄테니까
  • 1111 2024.01.10 20:57 (*.125.177.184)
    키우던 강아지 장례식 해주는 건 좋은 일이다. 근데 하려면 가족끼리 하고 누굴 부를 거면 조의금함은 치워라. 도리어 교통비 챙겨줘야 되는 것이다.
  • 0101 2024.01.11 11:34 (*.222.72.132)
    개 키우면 내주고 아님 안가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131 최근 이혼했다는 남성 14 2024.02.29
3130 최근 유행한다는 대화 금지 술집 10 2024.03.05
3129 최근 성형수술 받았다는 트럼프 8 2024.05.03
3128 최근 달리기 시작했다는 분 13 2024.03.30
3127 최고존엄의 경고 22 2024.02.22
3126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2024.04.12
3125 최강 동안 이길여 총장의 관리법 8 2024.03.03
3124 촬영하다 죽을뻔한 작품 3 2024.03.13
3123 촬영 중 열받은 순간 8 2024.04.17
3122 촬영 금지한 소래포구 27 2024.04.11
3121 총선용 정치쇼 그만하라는 분 10 2024.02.26
3120 총선 후 담배 가격 오른다? 17 2024.01.17
3119 총선 패배의 책임 89 2024.04.11
3118 총선 투표 장려하는 배우 21 2024.03.31
3117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2024.05.02
3116 총 사러 갔다가 생긴 일 7 2024.03.04
3115 총 맞았는데 피 한 방울 나지 않은 사람 10 2024.01.06
3114 촉법 동물의 정체 5 2024.02.27
3113 초토화 됐다는 온라인 수입 업체 19 2024.03.18
3112 초청받지 못한 한국 41 2024.04.23
3111 초중고 경계선 지능 60만 넘었다 15 2024.03.26
3110 초저가의 비밀 23 2024.04.18
3109 초저가 무료배송은 못 참지 8 2024.04.01
3108 초심 잃은 류현진 6 2024.03.16
3107 초보자 사냥터에 놀러온 고인물 22 2024.05.03
3106 초밥 먹다가 갑자기 으윽 9 2024.01.07
3105 초록초록한 스위스 10 2024.03.04
3104 초등학교에서 알림장 필기하게 하면 생기는 일 136 2024.03.11
3103 초등학교부터 빈부격차 느끼는 아이들 14 2024.01.06
3102 초등학교 반 배정 안내문 논란 10 2024.02.27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