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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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6 | 웃기려고 안 하는데 웃기는 스타일 13 | 2024.05.10 |
2765 | 해외에서 산후조리원이 인기인 이유 16 | 2024.05.10 |
2764 | 우연히 발견한 양귀비 자진신고했더니 14 | 2024.05.10 |
2763 | SNS 중독자들이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 13 | 2024.05.10 |
2762 | 임원까지 가세한 불법 대출 3 | 2024.05.10 |
2761 | 농산물 가격이 안정된 이유 21 | 2024.05.10 |
2760 | 같은 유전자 다른 몸매 8 | 2024.05.10 |
2759 | 한국 결혼식은 돈 아깝다는 외국녀 25 | 2024.05.10 |
2758 | 7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전세 관련 제도 7 | 2024.05.10 |
2757 | 아파트 주차장 텐트 빌런 13 | 2024.05.10 |
2756 | 방학 숙제 하루만에 끝내는 방법 6 | 2024.05.10 |
2755 | 베트남 국제결혼 미끼 여성 14 | 2024.05.10 |
2754 | 입주했더니 3~4억이 뚝 30 | 2024.05.09 |
2753 | 의료 공백 대응하는 정부의 초강수 65 | 2024.05.09 |
2752 |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5 | 2024.05.09 |
2751 | 부상 때문에 타자만 한다는 오타니 근황 19 | 2024.05.09 |
2750 | 열도의 소변 테러 7 | 2024.05.09 |
2749 | 미국도 출산율 역대 최저 18 | 2024.05.09 |
2748 | 연예계에 약쟁이가 많은 이유 13 | 2024.05.09 |
2747 | 복권 1등에 당첨된 성범죄자의 결말 16 | 2024.05.09 |
2746 |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2 | 2024.05.09 |
2745 | 우즈베키스탄 여성이 재혼을 결심한 이유 4 | 2024.05.09 |
2744 | 또 담배 피우러 나갔어? 26 | 2024.05.09 |
2743 | 트랜스포머에 출연했던 진짜 금수저 배우 12 | 2024.05.09 |
2742 | 범상치 않은 이탈리아 육상 선수 22 | 2024.05.09 |
2741 | 마라탕에서 나온 이물질 13 | 2024.05.09 |
2740 | 세금으로 운영되는 구단의 수당 16 | 2024.05.09 |
2739 |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20 | 2024.05.09 |
2738 | 곰팡이 가득한 신축 아파트 12 | 2024.05.09 |
2737 | 국내 도입이 시급한 단속 장비 29 | 2024.05.09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