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비야인가 뭐시기는 여자 혼자 다녀도 괜찮다메?
-
미국이나 유럽은 뭐 단순 절도 정도로는 경찰이 잡지도 않는다고 하니 말 다했지
-
빠니는 기차역 내려서 택시기사랑 시비 붙는 맛이 있었는데
-
유럽 거리 치안은 나라 발전 정도에 비해 진짜 어마어마함 ㅋㅋㅋ
-
내 가방 지퍼 열고 있길래 내가 소리 지르니까
엄지척하고 유유히 갈길 가더라... -
비자 필요한 나라는 제외.
중국에서 여권 잃어버려서
여권은 4일만에 나왔는데
비자 재발급 받는데 한달걸렸다... ㅠㅠ
덕분에 중국어는 엄청 늘었음
| 번호 | 제목 | 날짜 |
|---|---|---|
| 2730 | 힘들다고 간호사한테 징징거리는 분들 4 | 2024.03.07 |
| 2729 | 희귀 수면 질환 15 | 2024.03.10 |
| 2728 | 흥분한 시바견 진정시키는 부적 6 | 2024.04.29 |
| 2727 |
흥미진진 레딧 1문단 소설
4 
|
2024.05.19 |
| 2726 | 흙수저의 하루 일과 4 | 2024.04.10 |
| 2725 | 흙수저 부모 특징 34 | 2024.03.02 |
| 2724 | 흔한 중국집 주방 풍경 13 | 2024.05.15 |
| 2723 | 흑인 유전자가 나온 백인 여자 8 | 2024.02.18 |
| 2722 | 흑인 역할 맡았다고 욕 먹은 분 11 | 2024.05.15 |
| 2721 | 흉물스러운 빈집들 방치하면 15 | 2024.04.14 |
| 2720 |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 2024.04.19 |
| 2719 | 휠체어 탄 강원래에게 9 | 2024.02.23 |
| 2718 |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 2024.03.18 |
| 2717 | 훈수 두는 영포티에 피꺼솟 20 | 2024.02.23 |
| 2716 | 훈련소 체험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9 | 2024.05.18 |
| 2715 | 후전드의 사회생활 21 | 2024.02.16 |
| 2714 | 후임 여가부 장관 임명 안 한다 8 | 2024.02.22 |
| 2713 |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19 | 2024.04.11 |
| 2712 |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17 | 2024.03.11 |
| 2711 | 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24 | 2024.03.17 |
| 2710 | 회복 불능 위기라는 강원랜드 16 | 2024.04.19 |
| 2709 | 황제에게 소송 건 방앗간 주인 3 | 2024.02.24 |
| 2708 | 황정음과 남편 현 상황 16 | 2024.02.24 |
| 2707 | 황당했던 119 출동 일화 6 | 2024.03.25 |
| 2706 | 황당한 고속도로 11 | 2024.03.09 |
| 2705 | 환장의 3연타 16 | 2024.04.22 |
| 2704 | 환자 버린 의사에 법정 최고형 구형하겠다 20 | 2024.02.22 |
| 2703 | 환자 두고 떠나는 전공의들 20 | 2024.02.22 |
| 2702 |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후폭풍 10 | 2024.03.25 |
| 2701 | 확대하려다 절단 26 | 2024.05.07 |
그 뻔뻔한 태도가 그날 하루를 잡치게 만듬
이런일 몇번 당하다 보면 북아프리카 아랍계에 대해서는 이미지가 좋을래야 좋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