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16 13:47 (*.179.29.225)
    중전마마 납시오
  • 444더블이든국힘이든 둘다 아작날준비 2024.01.16 16:25 (*.95.202.61)
    최근 이슈인 보면서 가장 빡치는 기사 하나 올라왔네.
    4명중 1가구가 개키운다고 이걸 시도할려고 한다고?
    나머지 3가구는 그냥 피해보란 소리냐?
    부스? 뭐 담배부스마냥?? 비흡연자는 이런부스 있는곳 조차도, 그런공간 자체를 들어가기를 꺼려한다.
    동물도 마찬가지다. 마트에 개 쳐 대리고 오는 무개념들, 어딜가든 개 쳐 대리고 실내 들어온것들, 이런것들 나는 실내흡연자랑 똑같다고 여기는 사람들이거든????? 잣같은 지꺼리지 하지말아라.
    국힘 니들은 선거때 보자.
    하라는 공약 약속은 안지키고 개짓만 쳐 하고 다니네.
  • ㅇㅇ 2024.01.16 19:41 (*.71.48.82)
    보신탕집 이제 사라지나…文 "개고기 식용 금지 검토할 때"
    h티tps:/슬래쉬m.mk.씨o.kr/news/politics/10039814

    우리편 반려견 너무 귀여워! 보신탕 야만인!
    너네편은 왜 개를 키우냐? 보신탕 먹는 사람들 무시하냐!

    하여튼 내로남불들 총선 다가온다고 킹크랩들 엄청 돌아다니네
    사실상 전국민 지능 테스트
  • ㅇㅇ 2024.01.16 14:11 (*.39.241.150)
    남양주 스타벅스 바이럴
  • ㅂㅂ 2024.01.16 14:15 (*.36.145.126)
    출생율 저하로 곡소리 나고 있는 데 참 하잘것 없는 짓거리 한다
  • 파스케스 2024.01.16 14:40 (*.148.15.29)
    진짜 어질어질하다.
    동물한테 '반려'라는 단어를 쓰는 것도 이해가 안 되는데
    이제는 '가족'이란다.
    대체 어떻게 동물이 가족이라는 범주에 들어갈 수 있지? 생물학적 변이라도 일으킨 건가?
  • ㅇㅇ 2024.01.16 21:09 (*.62.147.163)
    반려, 가족 이해한다 누구에게는 가족보다도 더 귀한개일수도 있음 근데 난 싫어 동물새끼가 있는곳에서 밥 음식 음료를 먹는게 싫다고 냄새나고 털날리고 짖어대고 신경쓰인다고 씨발진짜 저딴걸 왜 정부가 나서는데? 싫은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야지
  • ㅁㅁ 2024.01.16 15:09 (*.83.244.29)
    오직 애견 동반한 견주만 출입하는 전용매장만 한해서 해라.
    개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곳에서 괜히 피해주는게 말이 되냐?
    나도 개 키우는 사람이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
    이딴거 말고 제발 개 목줄 채우는 거랑 똥 좀 치우고 다니게 좀 해.
  • 흠냐 2024.01.16 15:46 (*.125.255.5)
    어디 영화나 만화에서 등장하는 강남언니들 등장한 느낌이네... 후 무섭다.
  • ㅇㅇ 2024.01.16 16:21 (*.62.188.226)
    애초에 자격 있는 사람들만 개 키우게 해라 제발.
  • ㅅㅅ 2024.01.16 16:23 (*.39.245.10)
    키워본 사람만이 왜 가족이라 여기는지 안다
    안키워보면 백날천날 죽었다 깨어나봐야 모른다
    댓글들 개거품무는것들뿐이네 ㅋㅋㅋ
  • ㅇㅇ 2024.01.16 16:34 (*.38.47.5)
    관심없는 사람들이 그걸 왜 알아야하는데
  • ㅇㄹ 2024.01.16 16:40 (*.34.86.36)
    지들밖에 모르는 것들!
  • ㅇㅇ 2024.01.16 16:52 (*.143.123.103)
    왜 알아야해?ㅋ
  • ㅇㅇ 2024.01.16 16:48 (*.39.177.247)
    와 개는 귀엽지만 너무 싫다
  • .. 2024.01.16 18:12 (*.235.17.119)
    인구는 줄고 개들은 늘고
    사람은 무시받고 개들은 존중받고
    혹성탈출 비슷하게 개가 지배하는 세상이 올수도
    ㅋㅋ
  • 돕고사는세상 2024.01.17 00:45 (*.22.172.159)
    가게 사장이 결정한다면 무슨 상관?
  • ㅇㅇ 2024.01.17 05:17 (*.153.179.88)
    10살짜리 말티즈 키우는 애견인이지만 진짜 역하다 역해
    우리집 개는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남의집 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대체 저딴게 누굴 위한 제도냐
  • ㅇㅇ 2024.01.17 09:03 (*.55.156.25)
    아, 진짜 개역겹다 어휴... ㅋㅋ 원리원칙이라고는 ㅈ도 없는 나라에 뭘 바라겠냐. ㅎㅎ
  • 2 2024.01.17 10:45 (*.254.194.6)
    밥 먹는데 개가 옆에서 똥쌀수도 있고 몸 한번 털어주면 털 날라다닐건데 무슨..
  • 2024.01.17 11:23 (*.101.66.248)
    인구말살작전
  • ㅁㅁㅁ 2024.01.17 12:31 (*.39.241.67)
    ㅋㅋ반려가족도 너건강에 좋을테니 어차피 모쏠로 살거니까 부랄따고 자궁들어내고 하냐 반려란말이 참웃김
    걍 살아있는 애착인형이면서
  • 보리 2024.01.18 00:59 (*.70.14.193)
    뻘짓은 다 하고 돌아다니는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86 찜질방 데이트 하는 19살 커플 8 2024.01.28
1685 정치인 신격화의 민족 13 2024.01.28
1684 이거 먹으면 낫는다는 유튜버의 실체 3 2024.01.28
1683 57억 아파트도 당근 거래 17 2024.01.28
1682 25세 아들과 75세 아버지 7 2024.01.28
1681 치킨 가격 3000원 인상한 bhc의 꼼수 6 2024.01.28
1680 쓰레기장 매트리스에서 1797만원 지폐 발견 8 2024.01.28
1679 난생 처음 알바했는데 울었어 9 2024.01.28
1678 안 되겠다 차에서 빠따 좀 꺼내봐 11 2024.01.28
1677 북한에서 적발된 리버스 이석기 6 2024.01.28
1676 재판 중 나가버린 트럼프 3 2024.01.28
1675 세계 최초 질소 가스 사형 집행 11 2024.01.28
1674 잠적한 인테리어 업체 12 2024.01.28
1673 중국인의 착각 15 2024.01.28
1672 한녀가 받는 성형을 양녀가 받으면 10 2024.01.28
1671 쓰레기 지옥을 만들고 도망간 세입자 6 2024.01.28
1670 대리수술로 난리났던 병원 4 2024.01.28
1669 커뮤니티 휩쓴 푸른꽃게 근황 8 2024.01.28
1668 10대 여학생들에 소화기 난사한 20대 7 2024.01.28
1667 75세 조지 포먼 펀치력 10 2024.01.28
1666 46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근황 10 2024.01.28
1665 남자 모델들이 겪는 역차별 9 2024.01.28
1664 뉴욕 지하철의 묻지마 범죄 2 2024.01.28
1663 할머니의 자손들 4 2024.01.28
1662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2024.01.28
1661 보더콜리의 본업 8 2024.01.28
1660 스마트폰과 꿀잠의 조건 13 2024.01.27
1659 미성년자 노린 어른들 4 2024.01.27
1658 결혼하려면 일찍 하세요 13 2024.01.27
1657 직원 성추행범 만들어 퇴직시킨 병원 2 2024.01.27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