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많은 여자와 잠자리를 하려고 함. 지위가 높고 돈이 많고 잘생겼다면 많은 여자와 ㅅㅅ를 할 수 있음.
여자는 자기에게 헌신해줄 남자를 찾음. 자식을 키워야 하니까. 임신기간동안 보호해주고 자원을 아낌없이 주는 남자를 찾는 거지.
그런데 잘생기고 돈많고 지위가 높은 남자는 한 여자에게 헌신할 확률이 낮음. 원시 밀림에서 아기를 혼자 키우는 건 죽도록 힘든 일이지. 현대에는 좀 나아졌어도 힘든 건 마찬가지임.
여기서 딜레마가 생김. 헌신해줄 남자냐 아님 알파남이냐. 그래서 여자는 대가리를 굴리는 거지. 알파남과 성관계를 해서 임신을 하고 자원은 못생긴 퐁퐁남에게 받은 거지. 이게 여성의 성전략임. 지금은 유전자 검사로 다 드러날 수도 있음. 그런데 옛날에 멍청한 남자는 남의 자식을 지 자식인 줄 알고 키우는 경우가 많았음. 마치 뻐꾸기처럼.
그리고 여성에게는 항상 하이퍼가미 본능이 있음. 알파남에게 끌리는 거지. 언제든 알파남에게 갈 준비를 하는 거지. 결혼 했어도 더 능력있는 알파남에게 가버리는 거지. 여자에게 일편단심은 없음.
전쟁이 생기면 남편들은 다 죽고 다른 이 민족 남자들이 전쟁 과부와 성관계를 하지. 죽은 남편은 금방 잊어버리고 다른 남자와 살림을 치르는 게 이득이니까. 이게 전쟁과부 본능임.
여자는 항상 이런 심리를 가지고 있음. 한마디로 언제든 다른 남자에게 갈 수 있다는 거지. 남자보다 여자가 이별의 아픔을 빨리 극복할 확률이 높음. 남자는 첫사랑을 못잊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는 첫사랑 기억도 못함.
결론은 한 여자에게 너무 집착하지마. 갈려면 가고 쿨하게 생각해. 울고불고 하지 말고 자기 능력을 키워. 그러면 여자가 알아서 온다. 항상 기억해. 여자에게 하이퍼 가미 본능과 전쟁과부 본능이 있다는 것을.
좋은 말이고 현실을 꿰뚫는말이지만 꼭 여자만 그런건 아닙니다. 남자든 여자든 인간이면 누구나 다 그럴 수 있죠 여성성은 출산과 육아를 위해 특화되어있기에 그러한 심리는 종족번식을 위해 필요합니다 아이를 낳고 길러보시면 아시겠지만 내 유전자를 후대에 온전히 남기고 양육하는건 쉬운일이 아니죠 양육자로써 어찌보면 더나은 환경을 바라는건 당연합니다
인간사 모든 것은 정도의 차이 아니겠습니까 정도의 차이가 사람의 차이를 만들기는 하지만요
비난할 필요도 없고 욕할 필요도없습니다 인생에 사랑이 충만한 번식없이 의미가 있을 수 있나요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하는 내 자신이 아름답고 행복한 겁니다 따지고 보면 사랑이란 감정은 결국 차별일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