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2.30 00:29 (*.101.69.39)
    그래도 우리 한국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앞날에 성공과 번영이 있기를
  • -,.- 2023.12.30 01:33 (*.76.217.147)
    왠 감사?

    왔냐? 잘 놀다 가라! 이 정도가 좋은 듯.
  • 1111 2023.12.30 07:19 (*.118.230.172)
    리브롱 앤 프라스퍼
  • ㅇㅇ 2023.12.30 07:52 (*.7.231.165)
    k5? 카니발? 딸배?
    20살부터 아부지차를 시작으로 10년넘게 과태료 없이 운전 해온 내입장에서 위에 양아치로 불리는것들은 솔직히 피해 본 기억이 없다
    그냥 나를 앞질러 가는 정도지 피해는 아니거든
    근데 덤프 이놈들은 그냥 쌩양아치들임
    방향지시등은 반반확률로 켜고 있고
    정속으로 잘 달리고 있으면 덤프놈들은 브레이크 한번 밟기가 아까운지 클락선 계속 울려됨
    도로가 구부러져 있으면 차선 2개 물고 가는건 기본이고
    도로에서 제일 부정적경험이 덤프 양아치 놈들임
  • ㅇㅇ 2023.12.30 10:25 (*.39.178.229)
    딸배와 킥라니에 대한 의견이없네 ㅎㅎ
  • ㅍㅂㄴ 2023.12.30 10:36 (*.39.215.143)
    부관페리 내렸으면 수정터널 넘어서 바로 경부 올렸으면됐을건데
    사진보니 범일동 지나가고한거보면 시내구경도하고 다녔나보네..
    개빡셌을거같은데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17 층간소음으로 위층에 보복하면 처벌 10 2024.01.10
1116 남편 기 살려주는 야구장 댄스 타임 12 2024.01.10
1115 알바생 태도가 불만이라는 분 9 2024.01.10
1114 1년에 6M 크는 나무 6 2024.01.10
1113 시청자들이 경악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4 2024.01.10
1112 킬마크의 세계 3 2024.01.10
1111 까르푸에서 판매 거부 당한 펩시 3 2024.01.10
1110 한국 도시 인구 현황 14 2024.01.10
1109 고무줄 잣대인 미국 병원비 5 2024.01.10
1108 개딸들이 환호하는 여사님의 행보 27 2024.01.10
1107 러시아 패전 직전이라고 보도하던 언론의 태세전환 7 2024.01.10
1106 8살 아들 수술 후 사망 CCTV 요구했지만 13 2024.01.10
1105 한국인 신체활동 적신호 5 2024.01.10
1104 사생활 침해 때문에 힘들다는 분 7 2024.01.10
1103 입주 앞둔 아파트 날벼락 7 2024.01.10
1102 갈 데까지 가버린 결정사 비용 5 2024.01.10
1101 친구가 반려견 장례식 오라는데 16 2024.01.10
1100 채용 2시간 만에 절도 2 2024.01.10
1099 12세 딸 성폭행 혐의 남성 무죄 5 2024.01.10
1098 백종원 피셜 실물 죽인다는 연예인 11 2024.01.10
1097 세계를 경악시킨 말레이시아 국회의원의 발상 3 2024.01.10
1096 홀인원 하면 200만원 준다는 보험사기 4 2024.01.10
1095 전쟁 피할 생각 없다는 정은이 21 2024.01.10
1094 태영건설 채권자들은 왜 격분하는가 7 2024.01.10
1093 여군만 예비역 선택권이 있는 이유 2 2024.01.10
1092 원숭이의 가치 판단 18 2024.01.10
1091 어깨빵으로 피해자 골절시키고 도주 1 2024.01.10
1090 가오가 몸을 지배한 남자아이돌 패션 11 2024.01.10
1089 미국으로 밀입국 하는 중국인 폭증 2 2024.01.10
1088 차량 뺑소니 발뺌해도 소용없다 2 2024.01.10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50 Next
/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