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저격 중이신 분

너야말로 핀트를 모르는거 같은데?

에이전시가 너말대로 "과자 좀 사주세여" 따위 부탁도 왜 들어주는데? 오랜 신뢰관계로 쌓인 인간적인 정이거나 아님 계약 수수료로 돈 벌어 먹을 수 있게 해주는 물주니 참고 하는거 아님? 근데 ㄱㅅㅇ이 말한대로 시킬건 다시키고 계약 성사되기 직전에 자르고 바이바이하고 따로 법인 차린다? 그럼 레알 ㄱㄱㄲ지 뭐 볼게 있음?

핀트가 맞는 거야

애초에 50만원 먹고 떨어지라 할 거면 저런 건 시키면 안 되는 거지

너 같으면 이강인네가 갑인 상황에서 너한테 시키는 거 거부할 수 있겠냐?

저런 것까지 시키면서 계약된 10%도 못 주겠고 50만원 먹고 떨어지라는데

앞으로 계약 파기하는 건 그렇다치고 기존 계약건까지 왜 안 주는 건데?

1. 이강인 가족이 사업상 갑이긴한데 해외에서 들어오는 길에 한국 과자 좀 사다달라고 하는게 갑질의 영역에 들어가는 건가?
이견의 여지가 크지 않음? 과자보다 더 한 심부름 시켰으면 초코첵스 사다 준 건 제끼고 아마 그 심한 심부름을 썼겠지.

2. 50만원 달랑 주고 저 일들을 한 건 아니지. 넥슨 건 전에 계약 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성사된건 10% 다 줬겠지.
정확하게 계약 내용은 모르겠지만 그 동안 있었던 PSG 이적, KT 광고, 파리 바게트 광고 등등 이강인이 광고 엄청 찍었다고 언론에 나오던데 대부분은 다 계약에 정해진대로 정당하게 에이전시에서 받았겠지.
안 그랬으면 저 폭로 글에 예전 부당 배분도 같이 적었을 테니. 그러니 50만원 먹고 떨어져라는 건 아니지.
결국 50만원 먹고 떨어져라는 이야기가 나온 건 넥슨이랑 대형 계약때문에 나온 거지, 이전 계약 건들은 에이전시랑 정당하게 분배됐다고 봐야함.

3. 이강인과 에이전시 계약 기간이 언제까지인지, 넥슨 계약에 저 에이전시가 얼마나 기여했는지 봐야 누가 개객끼인지 판단이 서는 거지.
추측하자면 아마도 23년 7월 넥슨 계약 이전에 기존 계약이 만료됐겠지. 계약 기간이 살아있는데 미친놈 아니고서야 이강인 가족이 따로 차려서 가져갈리는 없으니.
저 에이전시에서 계약 만료 직전인데도 구두로나 문자로 이번건까지 잘 만들고 연장 이야기했거나, 넥슨에 에이전시가 먼저 제안해서 계약 직전까지 협상하고 끌고 갔으면 이강인 가족이 개객끼일뿐만 아니라 아마 이 건으로 소송가면 꽤나 큰 금액 인정받을 거임. 근데 저 글만 봐서는 그건 알 수 없잖아?
이강인 가족도 저정도 가족대행사 차릴 거면 법률 검토 받고 기존 계약 관계 고려해서 정리하고 세웠을 건데 50만원 교통비 명목으로만 지급한다는 건 자기네 생각에는 에이전시의 기여도가 거의 없었다고 생각하는 거지.
이강인쪽 입장을 많이 고려한 가정이긴한데 에이전시가 제안도 아니고 광고주에서 먼저 에이전시 혹은 이강인 가족에게 연락을 했고, 그 연락 받은 후에 이강인 가족이 에이전시와 계약 연장할 의사가 없기에 계약 협상을 에이전시가 아닌 가족이 직접해서 마무리했다면 계약 종료 이후에 50만원 준다는 것도 이해 안 가는 건 아님.
물론 이건 가정이니 이후에 양쪽 이야기들어 봐야함.

이건 뭔소리냐?
1. 과자좀 사달라고 한게 갑질이냐? 이거냐?
-뉘앙스적 차이가 있겠지만 본질은 시발 종노릇 시킬건 다 시키고 직거래로 돌려 줄 돈 안주고 꺼져 한거야.
2. 예전 계약건은 10프로 줬을 텐데 이번건은 마무리를 가족이 해서 안준걸거임,, 이게 맞냐??
- 뭔 자꾸 살을 붙여서 시나리오를 쓰고 자빠졌어. 아직까지 나온 정황으로는 그냥 일한 댓가를 안주고 통수친게게 팩트야.
3. 이것저것 따져보고 50만원 줬겠지, 개새끼도 아니고 그렇게 했겠냐? 이거냐?
-아무리봐도 개새끼같으니까 그런거지.

이것저것 일해보면서 진짜 개양아치같은 놈들 만나봤는데... 걔네들 DNA가 그냥 이상하다.
내가 이렇게 하면 상대방이 피해를 보는건데--- 에서 상대방의 피해는 전혀 고려하지 않음...
그냥 그 수많은 양아치 근성의 사람중에 하나인거야 뭔 말이 많아

1. 과자좀 사달라고 한게 갑질이냐? 이거냐?
-뉘앙스적 차이가 있겠지만 본질은 시발 종노릇 시킬건 다 시키고 직거래로 돌려 줄 돈 안주고 꺼져 한거야.
=니가 말한 '본질'이라는 종노릇 시켰다는 건 어디있냐? 과자 좀 사다달라는 게 종노릇인거야? 나한테는 시나리오 쓴다면서 과자 하나 부탁한 걸 종노릇하듯이 부렸을 거라고 말하는 건 비약아니냐? 아니면 관심법 쓰는 거?

2. 예전 계약건은 10프로 줬을 텐데 이번건은 마무리를 가족이 해서 안준걸거임,, 이게 맞냐??
- 뭔 자꾸 살을 붙여서 시나리오를 쓰고 자빠졌어. 아직까지 나온 정황으로는 그냥 일한 댓가를 안주고 통수친게게 팩트야.
=예전 계약건은 10프로 줬다는 게 합리적 추론이지. 저런 폭로글에서 예전 못받은 돈은 일언반구없이 이번 건만 이야기하겠냐?
막판에 저렇게 쨌으니 예전 것도 제대로 에이전시 비용 안 떼줬을 건데, 그건 굳이 에이전시가 여기서 이야기 안 했다는 게 합리적 추론이냐?
일한 댓가를 안주고 뒤통수 친 건 넥슨 건으로 따져봐야지.
반대쪽 입장 들어볼 필요도 없고, 추가 증거 보지도 않고 한쪽 욕으로 몰아가면 그게 정당한 거냐?
니가 사업해봤으니 양아치 같은 클라이언트 많다는게 근거가 될 수 없잖아. 거꾸로 권리보유자 Rights holder가 '에이전시 새끼들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 하는 일도 없이 돈 떼가는 도둑놈 천지'라고 한마디하면 그게 팩트 되는 거냐?
에이전시에서 자기 입장만 이야기한 걸 그냥 팩트라고 받아들이면 그게 팩트 되는 거냐고. 팩트, 객관적 사실이란 뜻 몰라?

3. 이것저것 따져보고 50만원 줬겠지, 개새끼도 아니고 그렇게 했겠냐? 이거냐?
-아무리봐도 개새끼같으니까 그런거지.
이것저것 일해보면서 진짜 개양아치같은 놈들 만나봤는데... 걔네들 DNA가 그냥 이상하다.
내가 이렇게 하면 상대방이 피해를 보는건데--- 에서 상대방의 피해는 전혀 고려하지 않음...
그냥 그 수많은 양아치 근성의 사람중에 하나인거야 뭔 말이 많아
='내가 넷상에서 오만 놈들 다 만나봤는데 댓글로 욕지꺼리 먼저 하는 놈들은 그냥 양아치다'고 퉁치면 넌 양아치 되는 거냐?
쉽게 쉽게 사시네.

그래 너는 누가 살인을 하든, 강도짓을 하든, 사기를 치든 그냥 판결물 나오기전 에는 중립기어 박고 살아라. 어차피 니가 뒈진것도 아니고 니 물건 뺏긴것도 아니고 사기를 당한것도 아니고 당사자도 아니니 그냥 중립기어 박고 살아

저런 통수짓은 하는 놈만 한다. 그냥 하는 놈들이 계속 하는 거야.
손흥민 아버지가 저런 구설수에 휘말린적이 있냐? 안하는 사람은 계속 안하고 저런 통수가 습관인 애들은 그냥 밥먹듯이 하는 거야

지금 설끝나고 유튜버들 이강인 이슈로 대호황이다, 이걸로 대량뉴스생산해서 돈빨아먹고 있다고 이강인을 거의 은인 취급하고 있을 정도야. 이강인급의 공인이고 이 이슈에 억울한 상황이라면 누나라도 이 문제에 대해 해명이라도 하지 않겠냐

계약을 유지했으면 시켜도되지 ㅋㅋㅋ

돈받고하는일인데 돈주면 누가뭐라함 ㅁㅁ

몇%의 수수료 계약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대행사간의 계약관계가 존재하고 대행사의 제안으로 게임사간 모델 계약을 따낸것 만큼은 팩트인데.. 최종 계약 앞두고 대행사간 계약관계를 이메일로 해지 통보한 후, 가족회사 차리고 하이재킹해버린 것인데,

당연히 공개적으로 욕 먹을 만하지 임마.

대행사간의 계약관계가 존재하고 대행사의 제안으로 게임사간 모델 계약을 따낸것 만큼은 팩트
-> 도대체 이게 어디서 팩트라고 인정 받은 거냐? 그건 그 대행사 호소인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이강인측 입장은 완전 다른데?
아래는 연합뉴스 기사다.

김 변호사는 "이강인의 에이전트는 하이베르 가리도이고, 2023년 12월까지 별도의 국내 에이전시는 없었다"라며 "이강인의 광고 출연은 마케팅 대행사들의 도움을 받아 이뤄졌고, 적정 보수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A대행사는 2023년 3월 이강인의 에이전트를 찾아와 국내 기업들의 광고와 협찬 제안을 전달하게 해달라고 요청해왔다"라며 "A대행사는 이후 몇몇 협찬품을 전달했지만 선수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 계약 체결을 강권했고, 이강인이 이를 거부했다. 이후 A대행사는 이강인의 국내 에이전시를 자처하며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A대행사는 2024년 1월 통상적인 수준을 넘는 과한 금액을 요청하면서 이런 일이 언론에 공개되면 이강인의 이미지가 훼손될 것이라고 고지했다"라며 "이강인은 법원으로부터 A대행사에 지급해야 하는 적절한 보수를 확인받아 지급하기로 했고, 그런 조치를 확인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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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의 의견만 듣고 "최종 계약 앞두고 대행사간 계약관계를 이메일로 해지 통보한 후, 가족회사 차리고 하이재킹했다"고 믿어버리는 순진함은 어디서 나온거냐?

굳이 연합기사 나오기 전이라도 이강인측 입장을 들어보고 팩트니 뭐니 씨부려야지.
요즘 지가 믿고 싶은대로 믿으면서 팩트라고 우기는 팩트충들 왤케 많냐?

닉은 변시3기라고 써붙였는데 3기 시험치고 붙긴했어?
너 변호사 아니지?

에이전씨가 뭐하는 곳인지 모름?

에이전시가 따온게 아니라 업체가 에이전시로 문의한거겠지
에이전시가 영업 뛰겠냐?

부동산중개 안해봤냐? 그게 에이전시가 따온거야...
먼 빡대가리야..

고의는 객관적인 사정에 의해 추단되는 법이야.

이강인 측이 2023년 3월경부터 7월 중순까지 국내 광고·협찬 섭외와 진행 등을 담당했던 대행사에게 대행계약 해지를 이메일로 알리면서, 대행사에 '프로젝트 진행비용에 대한 정산'이란 명목으로 50만원을 주겠다고 통보했는데 위와 같은 사실만으로도 "국내에 별도의 에이전시가 없었다"는 이강인 측의 주장과 달리 국내 에이전시 역할을 했던 대행사와의 구두 계약은 실제 존재한다는 것을 추단할 수 있다.

한편 해당 모델 계약은 이강인 측으로부터 국내 마케팅 위임을 구두로 허가받은 대행사가 먼저 게임사에 제안한 프로젝트이고, 대행사 제안을 받은 게임사가 이에 응해오면서 여러 차례의 미팅 끝(이강인의 국내 대리인 역할을 맡은 친누나도 대행사 임직원과 게임사 본사에 함께 방문)에 성사된 것인데, 최종계약만을 남겨두고 돌연 이강인 측이 대행해지통보를 한 이후, 페이퍼 (가족) 컴퍼니를 만들어서 하이재킹해버린 게 팩트인데,

위와 같은 객관적인 사정에 의해 "정확히 10%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돈 주기 싫어서 그런 짓을 벌인 것이다" 라고 단정할 수 있지 않겠니?


제정신은 니가 없는 것 같은데??

추측하면서 욕해도 괜찮다 합리화하는 악플러가 요깃네
합리적 의심이었다 그지? ㅋ

팩트만 나열한 후, 결론을 도출한 것인데 이게 추측의 범주에 속하는 거니?

그리고 내가 이강인 욕을 했니? 무슨 악플러?


논리적으로 반박도 못하면서 그저 어디서 줏어 들은 단어 "합리적 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식하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뭐가 팩트냐고.
대행사쪽 일방의 말만 들으면 그게 팩트냐?
고의는 객관적인 사정에 의해서 추단된다며? 객관적인 사정은 양쪽 의견과 사실을 종합해서 내야지 왜 니가 일방의 말만 듣고 그걸 팩트라고 나열하고 고의라고 멋대로 추단하고 있어.

이강인이 오늘 그 대행사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한다고 입장문 냈어.
이강인은 에이전트 역할에 대해서 계약한 적 없고, 구두로도 거부의사를 밝혔다잖아.

"이강인의 에이전트는 하이베르 가리도이고, 2023년 12월까지 별도의 국내 에이전시는 없었다"라며 "이강인의 광고 출연은 마케팅 대행사들의 도움을 받아 이뤄졌고, 적정 보수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A대행사는 2023년 3월 이강인의 에이전트를 찾아와 국내 기업들의 광고와 협찬 제안을 전달하게 해달라고 요청해왔다"라며 "A대행사는 이후 몇몇 협찬품을 전달했지만 선수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 계약 체결을 강권했고, 이강인이 이를 거부했다. 이후 A대행사는 이강인의 국내 에이전시를 자처하며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A대행사는 2024년 1월 통상적인 수준을 넘는 과한 금액을 요청하면서 이런 일이 언론에 공개되면 이강인의 이미지가 훼손될 것이라고 고지했다"라며 "이강인은 법원으로부터 A대행사에 지급해야 하는 적절한 보수를 확인받아 지급하기로 했고, 그런 조치를 확인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이강인은 법원에서 정해지는 보수를 A대행사에 지급할 것"이라며 "그와 동시에 A대행사 등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 선수의 명예를 훼손하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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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측이 이렇게 밝혔으니 이제 이강인의 말이 팩트인거야?
이제 대행사측 말은 들을 필요 없이 이게 팩트인거냐?

너 솔직히 변호사 아니지?
그냥 변시 시험만 치고 변호사 노릇하려고 변시3기라고 써붙인거 아니냐?